<img src="/cheditor5/icons/em/em7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보조배터리 하나 더드는게답일거같,..

<div>아슬아슬하게 소니 워크맨 NW-A 시리즈가 가능하겠네요.</div>

<div>기본 16gb에 마이크로 SD 확장도 되고 재생목록 편집도 가능합니다.</div>

<div>최신 모델인 A105는 안드로이드를 쓰면서 USB-DAC 기능과 블루투스 리시버 기능이 빠지고 재생시간이 줄어들어들었다는군요(…)<br /></div>

블루투스나 무선지원 하는 물품이라도 멀어질수 있는 거리가 생각보다 많이 멀지 않습니다.&nbsp;

<div>바로 근처에서 물마시거나 같은 방안에서 움직이는건 괜찮더라도 나가서 도보로 2~5분 거리만 해도 신호가 끊길겁니다</div>

생각하시는거 보니 서브로 가벼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나 보조배터리를 같이 들고다니는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div>그냥 보조 배터리 구해서 쓰는게 나아보이는데요.</div>

중고 V20은 어떨런지요? DAC지원이라 음악감상용으로 나무랄데 없고 베터리도 갈아끼울 수 있는데.

애플만 아니면 아이팟터치가 좋은데요. 한 손에 쥐기도 편하고. 4인치대 안드로이드 폰을 찾는게 좋을 겁니다.&nbsp;



<div>엑스페리아 zx1c 중고로 구할 수 있으면 이게 무난할지 모르겠네요.&nbsp;</div>

<div>이런 휴대기기는 용도를 분리하는게 그리 좋은 생각은 아니기도 하고...</div>

<div>보조배터리가 답일 듯 싶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블루투스는 그리 멀리 안 나갑니다. 몇 미터 정도가 한계에요.</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