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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주인공이 강함을 추구하는 소설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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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계속 강해지는걸 추구하는 글을 찾습니다.



강해지는걸 추구하면서도 이 길이 맞는지 고민하고 결국 강해지는걸 추구하게되는 필력 좋은 글 찾습니다.



되게 진지 했으면 좋겠구, 요즘 유행하는 가벼운 글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템빨 같은 글)

 

주인공이 강해지기 위한 노력도 들어가는것도 상관없구 패러디도 괜찮습니다.



이런 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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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막장엔트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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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렵소설로 절대무적 추천합니다.주인공이 굴리면서 강해지고 노력하는 소설이죠.

JUVE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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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디아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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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신공은 영원히 살기위해 높은경지(강함)을 추구하는거니까 다를려나요?

JUVE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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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순수하게 강함을 추구하는걸 보고싶은거라 별로 끌리진 않네요.

그래도 추천감사합니다.

디아니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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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니면 강철의전사 이것도 괜찮습니다.

글씨체(?)만 익숙하다면요.

아니면 안읽으시는게 좋습니다.



안빈낙도를 꿈꾸는데 약하면 죽으니까 강해지는걸 추구합니다. (중간에 초심 잃긴하는데 그 내용은 네타라서... 혹시 궁금하면 위키 확인해보세요)

나그네0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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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함을 추구한다기 보다는 그 세계 최강자인 이고깽을 이기기위해 일로정진하는 소설

<div>'더 세컨드' 추천합니다.</div>

<div>언급했다시피 순수하게 강함을 추구하는건 아니지만 최강자 꺽기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nbsp;</div>

<div>단련하는걸 보면 안쓰러워질 정도로 우직하게 단련하죠.</div>

<div>그리고 1권의 이고깽의 깽판 부분을 버틸수만 있다면 정말로 포텐이 터집니다.</div>

JUVE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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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1권에서 접었던걸로 기억나는 소설이군요.

하지만 참고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마력사슴Manadeer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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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피아의 [게임속 전사가 되었다] 추천합니다. 집에 돌아가고 싶어 하면서도 입에서 경험치경험치거리며 요술쟁이와 괴물의 머리통을 도끼로 패버리는 상남자 소설이죠.

JUVE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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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겠습니다. 추천감사합니다.

유령p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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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br />

JUVE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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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보고 중간에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중간에 내용이 난잡해져 양산형 소설 같이 되어서 안 읽은걸로 기억나네오

데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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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일로 이거 최근 네이버에서 보고 있는대 재밋어요

JUVE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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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겠습니다.추천감사합니다.

Icthultu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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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옛날 소설이라도 상관 없으시면, 금시조 월드의 무협소설들 추천합니다. 그 중에서도 약골무적이나 광마가 강해지려는 주인공을 내세우죠. 패러디 쪽에서는 탈혼경인이랑 묵검인이 있겠네요. 탈혼경인은 너무 유명해서 잘 아실거고, 묵검인 쪽은 예전에 문넷에도 소개가 올라왔는데 지금은 연중입니다. 묵검인 주인공은 강해지기 위해서 모든 것을 (자신의 영혼까지) 다 포기하는 캐릭터입니다.&nbsp;

JUVE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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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혼경인이나 묵검인은 다봤습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이죠.

묵검인처럼 강해지려고 미친걸 좋아해서 추천해주신 작품이 그랬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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