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완전 스틱에 대해 모른다하면 메이크스틱이 제일 무난합니다.</div>

<div><a href="https://www.istmall.co.kr/goods/goods_list.php?cateCd=012" target="_blank"><b><u>메이크스틱판매처링크</u></b></a> 국산이라 A/S가 편하고 커스터마이징도 쉽게 할수있는 장점.</div>

<div>다만 스틱자체가 공식라이센스가아니라 콘솔의 경우 인식문제가 발생할수있지만 패치로 해결가능. pc는 상관없지만요.<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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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래도 돈좀 더써서 안정적인거 쓰고싶다 하면 권바 크리스탈이나 옵시디언산다음에 삼덕사 레버로 바꾸면 됩니다. <br /></div>

<div>기본은 산와레버라고해서 막대사탕 모양의 레버거든요. 그대로써서 적응해도되지만 쉽지는 않음..</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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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초고가라인은 레이저 판테라. 비쌉니다. 비싼만큼 값은하지만 그래도 비쌉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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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골라 잡으시면 될듯합니다. 솔직히 프로지망아니면 메이크스틱으로 떡을 칩니다.<br /></div>

으악....패드와는 다르게 스틱은 꽤 비싸군요.

<div><span style="font-size: 9pt">좀 찾아보니 저가형도 없는건 아닌데 비추천이라 하고....</span></div>

가끔 6~8만원대 가성비 뛰어난 제품이 나오긴 하지만 보통 쓸만한건 10만원 이상 스틱 생각하셔야 합니다..&nbsp;

<div>3~5만원대는 진짜 비추입니다...</div>

<div>덧붙이자면 3~5만원대 대표 스틱이 다훈전자스틱인데, 못쓸정도는 아닙니다. 저도 학창시절에 사서 지금도 가지고있고요.<br /></div>

<div>내구성만은 보증되긴합니다만...<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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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문제는 스틱의 무게가 지나치게 가벼워서 고정시킬방법이 없어 레버를 살짝 휘릭해도 스틱본체가 이리저리 움직이는사태가...</div>

<div>그리고 인식문제도 당시 윈도우xp를 기준으로 인식체계가 만들어진게 대부분이라 어떤 에러가 생겨도 이상하지않습니다. 거기에대한 패치도 없는거로 알고있고... 당연히 콘솔 인식안됩니다.<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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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그나마 10만 이하의 저렴한 제품이라면 권바 드론 스틱이있긴한데 나쁘진 않지만 차라리 좀 더 써서 메이크스틱 사시는게 낫습니다.</div>

<div>싸울아비스틱? 그건 못써먹는 스틱...<br /></div>

스틱 제대로 사면 20이 넘어가니 그냥 키보드로 하시는것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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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스틱도 레버를 신경써야 하는데 레버 종류가 4각 8각 무각 이렇게 크게 존재합니다</div>

<div>손에 맞는 레버 고르신 뒤에는 탄성같은것도 신경써야하니까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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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전 실제로 여러 문제로 철권 키보드로 하고있내요</div>

조이트론과 메이크 스틱이 쓸만하다고 생각하지만...권바도 좋고요...레이저도 좋죠..

<div>솔직히 메이크스틱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로망이긴 하지만 인풋렉도 중요한 세상, 메이크스틱과 레이저나 하야부사가 제일 좋습니다만 국내에선 메이크스틱의 AS가 제일 좋으니까요. 전 결국 돈이 부족해서 결국 조이트론을 쓰고 있지만...</div>

<div>확실한 건 무거운 거 쓰세요. 그게 제일 좋습니다.</div>

<div>또 중요한건 스즈키의하루님이 말한 레버 종류인데 자기에게 맞는 걸 쓰셔야 합니다. 4각은 안 쓰시는 게 좋을 겁니다. 전 8각 쓰는데, 철권엔 좋은 거 같아요. 까가각 하고 움직이는 게 기분좋아서...대신 주 종목이 킹오파인데 결국 적응 못하고 키보드로 하네요...이럴 땐 무각이 좋나...싶은데 8각에 익숙해져서(그런데 8각도 기술은 잘 안나가는) 무각을 못 쓰게 되서 고민입니다...</div>

<div>하여튼 자기에게 잘 맞는 걸 쓰시길!</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