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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노블] 11월 V노블 리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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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현시각 ~ 모집 종료시


참가조건 : 상품 수령 후 감상/리뷰 게시판 와 개인블로그 두곳에 감상을 올릴 수 있는 분. 

               개인블로그에 먼저 리뷰를 올린 뒤 해당 주소와 함께 감상/리뷰 게시판에 리뷰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이벤트를 위해 새로 만든 블로그여도 상관 없습니다.
            ※ 이벤트 개시일 이후 30일 이내로 리뷰를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상품만 수령 하고 리뷰를 등록하지 않은 경우에는 앞으로의 이벤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벤트 신청 방법 : 이벤트게시판에 선착순으로 상품을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 성함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 감상/리뷰게시판에 리뷰 작성시 외부블로그에 올리신 글 주소를 반드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리뷰는 최대한 빨리 올릴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이벤트 상품 : 







<이상적인 기둥서방 생활 5권> 5

vnovel_1411_01.jpg (992×1422)


카파 왕국 최대의 항구에 나타난 대형 범선,


그리고 그 배에서 내려선 은발의 남장 소녀가 바라는 것은?


 


새하얀 건물들과 새파란 바다의 대비가 인상적인 카파 왕국 최대의 항구도시 발렌티아에 남대륙에서는 볼 수 없는 돛대 네 개짜리 초대형 범선이 입항합니다. 이 사건이 의미하는 바는 북대륙의 엄~청난 중요 인물이 방문했다는 뜻이지요. 배에서 내린 인물이 북대륙 웁살라 왕국의 왕녀를 자칭했다는 소식을 접한 아우라 여왕은 즉시 자신의 남편을 발렌티아에 교섭역으로 파견합니다. 과거 자신의 신랑 후보였던 라파엘로 마르케스를 사설비서라는 변칙을 통해 보좌로 붙여서요.


연적(?)을 거느리고 발렌티아에 부임한 젠지로. 하지만 딱 잘라 말해 젠지로는 제법 실권이 있는 허수아비의 역할입니다. 물론 최종 결정권을 쥐고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실무는 유능한 라파엘로가 담당하고 있거든요. 첫 접견과 이후의 수많은 실무 접촉 끝에 서로가 만족하는 선에서 마무리가 거의 지어졌습니다. , 젠지로 개인에게도 성과는 있었습니다. 남대륙에서는 절대로 구할 수 없던 털난 동물, 포유류 가축과 가금류를 얻을 수 있었죠.


한편, 소금 도로의 통행을 위협하는 군룡을 토벌하기 위해 나섰던 젠지로의 또 다른 연적(??) 푸죠르 장군과 젊은 사비에르 가질은 일단 소금 도로 인근에서 군룡들을 몰아내는 데에는 성공합니다. 하지만 전부 토벌한 게 아니라 군룡들이 사람들을 피해 자리를 옮긴 것이죠. 군룡들이 달아난 방향은…… 어라, 발렌티아 쪽이었네요.


 


자아, 과연 발렌티아에서 의도치 않았던 사건에 휘말리게 될 젠지로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까요? 또 하나, 이번에 등장한 신 캐릭터, 은발 미소녀 프레야 왕녀는 과연 희대의 순정남(또는 아우라밖에 모르는 바보) 젠지로와 앞으로 어떤 전개가 될지 두근거리지 않으시나요?





<넵튠하이스쿨 4권> 5

vnovel_1411_02.jpg (992×1422)




 


‘SIDE-GEAR’? GEAR는 네프기어의 GEAR라고?


어 언니? 이번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해야 돼?


 


, 여차저차 이번 권의 주인공이 된 네프기어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랑 언니는 친구들 몰래 천계로 돌아가 세계의 위기를 해결하려 했지만


마제콘느 선생과 언니의 친구들에게 딱 걸리고 말았어요.


결국 모두에게 사과를 하고 나서 마제콘느 선생이 제게 내린 임무는


천계 관리 시스템의 재기동을 위해 자연 환경 데이터를 수집할 것.


오오토리이 섬으로 돌아가 여신화를 익힌 유니, , 람과 합류해


신사 중의 신사, 트릭씨와 분교 선생들의 지원 아래


해양 데이터와 화산 데이터의 수집에 나섰죠.


그런데 바다에서도, 산에서도, 우연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수상한 사건들이 연달아 터지지 뭐에요.


과연 저는 오오토리이 섬을 위기에서 구하고


무사히 모든 데이터를 모아 언니와 합류할 수 있을까요?


 


자아, 이번 권은 저희 여동생들이 활약합니다.


언니를, 그리고 세계를 위해 저 힘낼게요!!




상품협찬 : 도서출판 길찾기([주]이미지프레임) http://vnove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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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페일미스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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헙....V노벨 오랜만에 올라오는군요.<br />

실피리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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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 아슬아슬하게 신청 완료!<br />

하루처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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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억 늦게봤어&nbsp;<img src="/cheditor5/icons/em/em11.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난방고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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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흠...강누가 늦네요...</div>

캠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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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엔진에 신나했는데 v노블이 기습을 걸다니... 난 진거야.<br />

레드.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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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나갔다 온 사이 끝났어?!&nbsp;<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기둥서방 5권은 보고싶은데...</span>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노블엔진 이벤트 신청하고 며칠 안 지나서 또 신청하기는 그렇지만.</span></div>

착한녀석님의 댓글

CharFronta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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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누가...늦어!?<br />

벼락맞은염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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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누가...없어?<img src="/cheditor5/icons/em/em40.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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