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정보] [AK] 2019년 3월 신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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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19년 3월 신간을 안내드립니다.
곤란한 일이라도 생겼어?
나의 마녀.
마법 학교에 다니는 여자아이는
13세가 되면 자신만의
고양이를 부를 수 있습니다――.
도움을 주는 게
가장 큰 기쁨이야.
*
좋아하는 선배는
셰어 하우스의 주인.
함께 살 수 있고,
유쾌한 동료들도 생기고,
무엇보다 집안 가득 고양이가 있습니다.
무엇을 더 바라겠습니까?
그런 주인공에게
고양이 공포증이 있는 건
최소한의 공정함 패치입니다.
부들부들
러브 코미디,
일단 읽고나면 매 페이지 가득
최소한 고양이가 남는
누나(언니)들은 마신다!
왜냐고?
마시는 데 왜 이유가 필요하죠?!
정말로 그냥! 잘! 먹고 마십니다.
잘 먹고 잘 마시는 그 얼굴만으로도
이쪽도 술이 땡기고 침이 넘어갑니다.
이 한 잔을 위해 산다!
*
일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인물 중 하나,
형을 도왔으나 가열차게 배신당한
비극의 영웅 "요시츠네".
이 요시츠네가 몽골로 넘어가 칭키즈 칸이 되었다
는 전설적인 주장이 있는데 말입니다.
바로 그 둘 사이를 연결하는 만화입니다.
「피」에 농락당하는 영걸과
「연」의 힘으로 제국을 제패한 영웅.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영웅 이야기가 시작된다!!
<AK 기법서>
『일단은 얼굴!』
캐릭터에게 있어 외모,
특히 얼굴의 중요성과 의의와 유용성에 대해서는
제가 삼일날 삼일밤을 떠들어도
짜릿해.
늘 새로워.
잘생긴 게 최고야.
정우성 님의 설득력의 발가락의 때에도 못 미치겠지요.
그 얼굴 그리기에 모든 것을 걸었다!
덤으로 사람들이 그림을 보고
'얘는 남자' '얘는 여자'라고
생각하게 되는 '원인'까지 철저 분석!
어쨌든
남자/여자(캐릭터)는
일단 얼굴!
<트리비아>
중세를 이루는 가장 '부동산'적인 요소-
성채.
'궁전'이 아닙니다.
외적을 막고 내부를 가두던 곳.
몰타 포위전
빈 공방전
백년전쟁
이탈리아 전쟁
로도스 포위전
·
··
중세의 역사를 판가름한 곳에는
언제나 '성채'가 서 있었습니다.성채의
시작부터 몰락까지.
계획부터 실제까지.영광과 타락까지도.
전국 서점에서 지금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절은 뚜벅걸음으로 벌써 춘분이 코앞.
이번 일주일, 모든 일이 자로 잰듯
딱딱 맞아떨어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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