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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전선] 편극광 스포)슬슬... 짜증날라 그러네 이 x.

본문

그거슨 바로 m16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니... 사실 한 둘이 아니에요.



철혈공조도 짜증나긴 하지만



이 녀석은 대체 통수에 통수라니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네요.



목적이 뭔지나 알면 공감이라도 갈테지만 그런 것도 없고!



이 놈의 게임은 다 짜증나는 놈들 천지입니다.



반란군도 그렇고, 철혈공조도 그렇고, 페러사이트도 그렇고, 군도 그렇고!



주인공은 나중에 남극 연합으로 탈주하게 되는 것 아닐까요?



그리 애국심 있는 양반은 아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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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6 12:14:06 (5612일째)
별이 빛나는 창공을 보고, 갈 수가 있고 또 가야만 하는 길의 지도를 읽을 수 있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그리고 별빛이 그 길을 훤히 밝혀주던 시대는 얼마나 행복했던가? 이런 시대에서 모든 것은 새로우면서 친숙하며, 또 모험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결국은 자신의 소유로 되는 것이다. 그리고 세계는 무한히 광대하지만 마치 자기 집에 있는 것 처럼 아늑한데, 왜냐하면 영혼 속에서 타오르고 있는 불꽃은 별들이 발하고 있는 빛과 본질적으로 동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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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공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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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것보단 우리형이 그리폰에 있을 때만 해도 듬직한 형 같은 누님이었는데,

<div>철혈 가더니 갑자기 중2병 말투가 된 게......<img src="/cheditor5/icons/em/em14.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div>

사혈성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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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느그형의 오가스가 그런 성격인 건데 영향받았을 가능성이...?<img style="margin: 1px 4px; width: 50px; height: 50px; vertical-align: middle" alt="" src="/cheditor5/icons/em/em80.gif" border="0" />

공자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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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리적 갓심 인정합니다...!

<div>댄들라이도 보면, 분명히 일단 엠포에서 태어나기는 했지만 엠포와는 전혀 다른 성격이고.</div>

혜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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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형 이제 그만 돌아와 거지런하면서 쌓은 정을 잊은거야?<img src="/cheditor5/icons/em/em6.gif" alt="" border="0" style="width: 50px; height: 50px; margin: 1px 4px; vertical-align: middle" />

airi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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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e는 쇼티가 굶고 있고 편극광 히든 거지런은 탱세울일도 없어서 우리형에게 휴식의 시간이 왔습니다.

<div>이제 슬슬 돌아오지 않으면 포획하러 가야....</div>

니드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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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단 전쟁시작하자마자 기절한 K씨가 있어서<br /><br />이분은 언제 도움이될까<br />

막장엔트군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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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그럴 일 없습니다.</p>

souloflor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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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주인공 상황 : 둠가이가 되고 싶다.

카사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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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별 가장 고생하시는 분들

<div>-&gt; 그리폰: 지휘관 (부하들이 너무 약하다.)</div>

<div>-&gt; 정규군: 예고르 (반군 가는길이 머)</div>

<div>-&gt; 철혈&nbsp; &nbsp;: 에이전트<span style="font-size: 9pt">&nbsp;(최종 결정권자가 런)</spa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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