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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코네] 어떻게 이번 클랜전은 IN 100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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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찬스 실패로 1번 안친 클랜원 3명


존버하다가 잠들어서 클배 1번 안친 클랜원 2명


아무 사유 없이 걍 클배 1번씩 안친 클랜원 2명




총 7타가 부족했는데 어떻게든 해냈습니다.


IN게임 기여도로는 1위, 클랜 시트 기여도로는 전체 2위 했네요.






진짜 대부분의 클랜은 최상위진이 다수의 하위진을 어떻게든 끌어서 랭킹을 올리는 구도인 것 같아요…




IN 20 정도가 되어야 하위진들도 1~2명 제외하면 다 빵빵해서 IN 20 하는 그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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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00
경험치 23,665
[레벨 22] - 진행률 26%
가입일 :
2013-04-14 22:06:37 (4001일째)
롤리타,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롤-리-타. 세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롤. 리. 타. 그녀는 로, 아침에는 한쪽 양말을 신고 서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로. 그녀는 바지를 입으면 롤라였다. 학교에서는 돌리. 서류상으로는 돌로레스. 그러나 내 품 안에서는 언제나 롤리타였다. 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My sin, my soul. Lo-lee-ta: the tip of the tongue taking a trip of three steps down the palate to tap, at three, on the teeth. Lo. Lee. Ta. She was Lo, plain Lo, in the morning, standing four feet ten in one sock. She was Lola in slacks. She was Dolly at school. She was Dolores on the dotted line. But in my arms she was always Lolita.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Владимир Владимирович Набоков, Vladimir Vladimirovich Nabokov, 롤리타(Lolita)

댓글목록 2

에벤부르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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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쪽은 시작하자마자 2명 잠수.  개중 하나는 접속기록은 있어서 연차만 돌리고 나간듯?  2천 안되게 부족해서  in250 실패했습니다...좀 느긋한  클랜인데 칼질은 시작.

자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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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보 현자님께서 말씀하셨듯 사람이 다섯 모이면 그 중에 질 나쁜 사람 하나는 있기 마련이라...

<div>대부분의 클랜은 그런 구도가 맞습니다.</div>

<div><br /></div>

<div>다만 일부가 강하고 일부가 노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성실하게 일정 이상 성적을 내는 클랜이 훨씬 성적이 좋은 것은 말할 필요도 없죠.</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