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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O] [한그오/이미지] 신주쿠 클리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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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이후에 할까 하다가 어제 오늘에 걸쳐 클리어 했습니다 역시 스토리는 재미 있더군요


반전도 있었고 스토리를 보는 맛이 있었네요 걱정 했던 브레이크 시스템도 최대한 서번트를 맟추어서



해보니 아주 힘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까다롭기는 하더군요 브레이크 깨질때마다 새로운 버프가 생기는 것 같은데



앞으로 다수가 나오면 좀 더 생각 하면서 해야할 것 같아요 



맨 끝에 끝네고 나니 약간의 스토리 뽕이 차더군요 원래 지금 픽업 서번트는 다 안 끌렸는데 



신주쿠의 아처를 뽑고 싶어지더군요 그래서 이번에 깨면서 돌도 들어 왔겠다 10연차를 돌려 보았습니다



1.png

 
처음에 바로 금구슬에 바로 나왔습니다 스토리 뽕에 취해 돌려 본 것은 처음인데 이렇게도 나오네요 



그래서 제 아처진이 



2.jpg

 
이렇게 되었네요 아직 저번에 뽑은 세시키, 암굴왕때 픽뚫로 나온 카르나, 그리고 히오스도 발렌타인 이벤트 한다고 



다 못 키웠는데 언제 키울지...  뭐 이벤트 끝나고 나면 종화던전 돌면서 키워서 써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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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psych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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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이야기였습니다.



연청이 임팩트가 좀 아쉽더군요.



적군이든 아군이든 다들 주역급으로 괜찮게 활약했는데... 혼자 뭔가 조역인 느낌...ㅜㅜ



물론 2장이나 4장 같은 거 기준으론 연청도 엄청난 주역이지만요.

하늘누리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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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연청만 조금 비중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신주쿠의 아처나 신주쿠의 어벤저등의 스토리는 관심 없던 저도 뽑아볼까

<div><br /></div>

<div>하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는데 연청은 조금 그런 생각이 안들더군요 조금만 더 할애 했으면 좋았을 텐데요&nbsp;</div>

노히트런님의 댓글

하늘누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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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꼭 나오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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