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롸적으로 돌파는 했습니다. 돌파는.





구성원은



전열: 아르토리아 멀린 공명(프렌드)

후열: 셰익스피어 베디베어 앙리.







후열이 왜 그모양이냐구요?(웃음)

인역작한다고요. 누가 7연전인줄 알았나요(한숨)





어쨋든 공명과 멀린 서포팅으로 다섯번째까지는 노영주로 아득바득 갔습니다.

엑스칼리버 보구 3이 정말 열일 했습니다.

아쳐보스 없는게 천만 다행.

그리고 룰러보스 개극혐.

내가 룰러들 쓸때랑 보스룰러는 분명 클래스가 다른게 분명합니다(어이)





그렇게 어둠으로 가득찬 감옥탑을 성검으로 쪼개 주겠다는 마음으로 꾸민 알르토리아팟구성을 후회 할려는 맘이 무럭무럭 솟아날려고 하는 순간.





5연차 보스에서 보구 쓴다고 멀린을 세익스피어랑 교체 해서 .np충전 한게 화근이 된건지

체력관리가 안되기 시작(...)



적 보구 맞고 전열이 전멸해버렸습니다.





그렇게 인연작 하는 3성이하 둘(베디,앙리)과 멀린으로 룰러 둘을 격파하는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전투를 하고( 영주 2개소모)





마지막 보스전.







까놓고 여기서 돌 하나씹었습니다.



저걸 베디베어로 어떻게 이깁니까(한숨)



성정석으로 전열 소환한 다음 엑칼과 크리티칼,버스터강화로 뻥뻥 거리머 잡았습니다.

커맨드도 마침 아르토리아 버스터 2장이더군요(웃음)





정말 애정으로 작업하던 베디비어였는데 성배 먹여서 80만들어 현역으로 쓰게 할까 진지하게 고민했습니다.

보구5 인데다가 코스트 돼지들이 많아서

갑자기 저런 황당한 사태가 벌어졌을때

땜빵은 될것도 같은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