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223 (회원 171) 오늘 7,198 어제 19,727 전체 97,532,528  
오늘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꼭 하세요. 사랑은 과하게 전해도 독이 되지 않습니다.- 닥터 회색
자유게시판 권장사항 : 정치·시사글 금지/매너있는 신사숙녀가 되자/질문은 질문게로
총 게시물 102,665건, 최근 0 건
   

아랫집에 진상때문에 미치겠습니다.

글쓴이 : 스쳐지나가는 날짜 : 2019-10-09 (수) 21:43 조회 : 1292
글주소 : https://www.typemoon.net/freeboard/1949382
아랫 이모님 집에는 아들 두놈이 있습니다.
 전 개내한테 관심이 없어요.
 이름도 잘 모르지요.
 근데 한 놈인지 두 놈 모두인지 모르겠지만 저한테 너무 관심이 많네요.
 교회 사건에  절 경찰에 신고해서 물먹인 건 두 놈 중에 한 놈 입니다.
 당시에 제 상황에 대해 화장실에서 악에 받혀 소리지르면서 화를 식히던걸 듣고 경찰에 신고 한 놈이죠.
 집 비워주면서 꼬옥 잡아주세요. 라고 한 건 아직도 기억합니다.

 그 날 뒤 어머니께서 교회사람들과 이야기를 한답시고 음식점에 그 교회변호사님과 데려간 뒤 일 아직도 기억합니다.
 편의점에서 경찰 두 명이 절 보면서 그 전 날 경찰서 가서 손 떨던 걸 비웃더군요.
 음식점에서 서로 이야기 할 줄 알았습니다.
 저만 이야기 했습니다.
 경찰은 드디어 잡았다고 비웃었습니다.
 교회 다니던것 같은 인간은 나가면서 귀신들렸다 했습니다.

 전 소리에 민감합니다. 잘 들리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듣고 그걸 제 상황에 맞춰서 해석하는 버릇 같은게 병 직후에 생겼어요.

 환청이랍니다. 병이랍니다. 아파서 그런거랍니다.

 의사한테 왜 칼부림을 하겠냐고 들었습니다.

 그런 거라고 도피할 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소리를 듣고 10:05 분 경 경찰 3명이 아랫집에 찾아온걸 봤습니다.

 하하하 또 시작인가보네요.

 정확히 못들었는데 재 경찰이 무고죄 소리같은 걸 들었습니다.

 밑에 이모님은 힘들때 도와주고 그래서 원한 같은게 없습니다.
 그래서 더 미치겠네요.
 신앙이라는게 먼지 아주 사람을 숨도 못 쉬게 해요.

2.03 Kbytes

비겁한 2019-10-09 (수) 21:48
제가 해결책은 제시 못하고 구체적인 무언가를 제시하진 못하겠지만
일단 정신병 진단을 받으면 법에서 유리해지니까 그것부터 얻는게 좋을듯하네요
댓글주소
     
     
스쳐지나가는 2019-10-09 (수) 21:50
통원치료 받고 있다가 오직 약물 치료 우선에 칼부림 소리듣고 맘 접었어요.
경찰에 신고하러가서 정신병자니까 돌려보내라 소리에 정신병은 유전이라 들었습니다.
얻는 건 충분하죠.
댓글주소
          
          
스피 2019-10-09 (수) 21:59
병원 치료는 남좋으라 하는게 아니라 나 좋으라 하는거니 계속 다니는게 좋을꺼 같고 걸끄러우면 치료 중단말고 병원을 바꾸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스트레스가 누적되는데 치료라도 안받으면 결국 나만 손해입니다
댓글주소
          
          
마법사는힘법 2019-10-09 (수) 22:08
경찰이 님이 정신병자니 돌아가라고 말하시는거면 경찰 족쳐도 된다는 소립니다. 그건...
몇가지 알려드리고 싶긴 한데.... 주변에 변호사 있으면 상담좀 해보세요. 그게 제일 좋은겁니다.
댓글주소
비슈바카르만 2019-10-09 (수) 21:48
혼자서 정신줄을 놓으면 그냥 미친사람 이지만
단체로 놓으면 종교가 완성되죠
댓글주소
히에다노 2019-10-09 (수) 21:48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신앙이 문제가 아닙니다. 언제나 사람이 문제에요.
댓글주소
     
     
스쳐지나가는 2019-10-09 (수) 22:39
그거엔 동의합니다.
어머니도 그 종교를 믿고, 그걸로 구원받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댓글주소
롱기눗스 2019-10-09 (수) 22:00
일단 경찰에 대해서는 민원을 넣어야 할것 같습니다
댓글주소
     
     
마법사는힘법 2019-10-09 (수) 22:02
민원이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계속 귀찮게 굴면 변호사 선임하고 처벌 가능할걸요?
댓글주소
          
          
망상공방 2019-10-09 (수) 22:14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변호사 선임하고 처벌한다 할지라도 일단 민원부터 먼저 찔러 넣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래야 민원을 찔러넣지 않고 선임했을때 보다 이래저래 보는 이득이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댓글주소
               
               
마법사는힘법 2019-10-09 (수) 22:16
그 민원도 지속적으로 찔러넣으면 넣을수록 그 사람들이 안듣는다면, 더 큰 책임도 물을수 있어요. 근데 이건 선택이죠. 계속 찔러넣어서 큰 이득을 남길것이냐 아니면 그냥 빨리 끝낼것이냐
댓글주소
                    
                    
스쳐지나가는 2019-10-09 (수) 22:20
1년 전 일이라 그치들은 기억도 못할걸요.
댓글주소
블러드카니발 2019-10-10 (목) 00:03
경찰이 일반인을 잡고 비웃어요???? 제정신인가???
지금도 그렇다면 일단 녹음기 하나들고다니세요 나중에 고소하거나 할때 쓸수있으니 
만나거사 이야기를 한다면 바로 녹음하시고 나중에 진짜 진짜 못참겠다 하면 그런 증거들 싹다 모아서 고소하시고 안된다면
민원이라고 계속해서 넣으세요 
댓글주소
     
     
스쳐지나가는 2019-10-10 (목) 00:50
앞에서 이야기는 안합니다. 그저 제가 듣는다는걸 아는지 수근대죠.
이것 땜에 집 근처 맥도날드도 끊었습니다.
그쪽 알바가 절보더니 웃으면서 매니저? 잡고 멀 이야기하더군요.
그 뒤 부터 저만보면 흘기면서 지들 끼리 이야기합니다.
이 소리로 음습하게 괴롭혔습니다. 제가 듣는걸 알고 들어도 상관없다 말한게 교회 마지막 때쯤이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전도 아니면 100만원이었는데 이 때 당시에 이걸로 전도 아니면 돈인데 경제 상황에 괜찮냐고 협박당한 기억이 있네요.
이 기억 후에 예배 때 절보면서 이야기 나누면서 괴롭혔죠.
생각해보면 본격적으로 시작된게 전도거부에 모임거부 기부거부였습니다.
제 병 직후에 제 상황에 안맞다고 거부하니 당시 담당 이었던 여자가  신나게 보고한 걸로 추측했지요.
정보도 살짝 흘려보니 소문 도는게 거의 확실했습니다
댓글주소
칭조2 2019-10-10 (목) 01:33
일단 병원은 차라리 바꾸면 바꿨지 계속 다니시는게 좋겠는데요
그리고 가족도 전혀 도움 안되는 상황 같은데 어떻게든 독립해서 다른 지역으로 가시는게 좋지싶네요
댓글주소
     
     
스쳐지나가는 2019-10-10 (목) 01:43
다른지역가도 교회(sin) lock on 되서 솔직히 무섭습니다.
제 상태로는 정상생활도 아직  무리구요.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102,665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2545  아랫집에 진상때문에 미치겠습니다. +16 hot 스쳐지나가는 10일전 1293
102544  X아라 선호작 갯수 확인해봤더니... +16 나이아라소텝 10일전 970
102543  더 이상 블리즈컨은 문제가 되지 않게 되었습니다. +45 link hot Icthultu 10일전 2150
102542  내일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발표됩니다. +31 gus6970 10일전 850
102541  (이미지)전역하고 나서 좋은게 뭘까요.. +6 유성볼 10일전 445
102540  고구려가 중국에게 위협적인 나라였나요? +31 hot GOGO흑화 10일전 1281
102539  성인 ADHD 판정을 받았습니다... +9 hot 우즈키엘 10일전 1133
102538  만국공통의 소재 +8 link 아뇩다라삼먁… 10일전 806
102537  싸게 사기 위해 기피하는 쇼핑몰에 가입을 해야하는가... +10 시레인 10일전 517
102536  요즘 소설은 한번 읽고 다시 읽으면 불쏘시개 느낌이더군요 +13 마법사는힘법 10일전 748
102535  정나미가 떨어지는 창작자, 하지만 그래도 애정을 못 끓는 작품들. +34 hot 근대선비 11일전 2203
102534  오덕계엔 달빛천사라면 힙합씬엔 염따가 있다. +7 hot 닥터회색 11일전 1187
102533  내 직거래는 왜 이렇게 항상....(사진 1장 첨부) +6 데니군 11일전 759
102532  [달빛천사] 결국 달천이들이 화재를 지른걸로 모자라서.... +38 hot Rhyneid 11일전 2835
102531  둠 이터널 발매 연기 +9 link 겟타빔 11일전 832
102530  아이나비에서 사기당할뻔 했습니다. +5 hot 돼지의혁명 11일전 1225
102529  대학교 1년생인 내가 과 동문회 참가신청을 낸 결과.. +16 hot 평범한사람A 11일전 1217
102528  이런 건 미리 준비하게 좀 알려달라고 +8 hot 코페아 11일전 1347
102527  구직 하루만에 빤스런. +6 hot 아우린 11일전 1965
102526  다들 허리 조심하세요 +17 디아니 11일전 745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