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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K2 발견: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이 : mooni 날짜 : 2019-06-12 (수) 16:08 조회 : 3494
글주소 : https://www.typemoon.net/freeboard/1919712
군생활하면서 가장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이... 왜 MG50 탄피를 잃어버린 걸 그다지도 신경쓰냐는 것이었습니다.
탄피 잃어버린게 문제일 수 있고, K2 정도면 나중에 사고칠까 무서울 수도 있습니다만... MG50은 사고 치기에는 좀... 무리라고 생각해서...

하여간 오늘의 불쌍한 중생이 하나 태어났습니다.

인천 길거리서 K2 소총 발견.. 경찰 출동

...

영창~ 맑고 고운 영창 피아노 소리가 들려옵니다.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군생활 대차게 꼬였구나.
넌 숨만 쉬어도 의가사제대 가능할 듯...

그리고 장기를 노리던 사람들은 미래 계획과 2세 계획을 수정해야... 

1.03 Kbytes

SVRT 2019-06-12 (수) 16:11
앗...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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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위의볼펜 2019-06-12 (수) 16:17
아이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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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 2019-06-12 (수) 16:28
... 뒤집어졌겠군요. 그리고 뒤집어지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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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구… 2019-06-12 (수) 16:30
탄피가 아니라 소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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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TW 2019-06-12 (수) 16:31
차량 이동 중에 총을 떨어뜨렸는데, 그걸 눈치 못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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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균 2019-06-12 (수) 16:34
앗....아앗...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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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2019-06-12 (수) 16:35

차량이동 하는애들일텐데 포병각이 높.... 
온세상에 울리는 맑고고운 소리 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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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9-06-12 (수)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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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 2019-06-12 (수) 16:40
군생활이 15일 늘어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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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ちる 2019-06-12 (수) 16:42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엿볼 것도 없이 그냥 암담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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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 2019-06-12 (수) 16:49
훈련장에서 기동하다 잃어버려서 부대 전체가 수색하는 건 한 번 봤는데
길거리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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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이네스 2019-06-12 (수) 16:50
탄피나 탄환도 아니고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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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너맨 2019-06-12 (수) 16:53
...그나마 사회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던가 지독한 원한을 가진 사람 손에 쥐어지지 않은 게 천만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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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사 2019-06-12 (수) 19:48
총기만 떨어진거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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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너맨 2019-06-12 (수) 23:30
그나마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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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 2019-06-12 (수) 19:59
실탄이 없으니 탄 구하기도 전에 금방 잡혔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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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너맨 2019-06-12 (수) 23:32
어휴.... 만약. 이라는 가정이 정말로 그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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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페아 2019-06-12 (수) 16:59
차량 이동이면 포병일 가능성이 높은데, 우와 토할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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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p 2019-06-12 (수) 17:00
확인결과 소총은 수도군수지원단 소속 모 일병이 훈련을 받고 차량으로 이동하던 중 흘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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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phus 2019-06-12 (수) 17:02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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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9-06-12 (수) 17:03
육공 타다 졸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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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9-06-12 (수) 17:04
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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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vole 2019-06-12 (수) 17:08
오우야 이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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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 2019-06-12 (수) 17:16
저거 잃어버린 칭구는 자대 들어가서 총이 없어졌다는걸 알고 진짜 스트레스가 터졌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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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참 2019-06-12 (수) 17:23
.....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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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ender20 2019-06-12 (수) 17:26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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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hoon 2019-06-12 (수) 17:40
군있을떄 생각나네요...
모 사단이랑 훈련한참 뛰고 공격/수비 바꾼다고 사단사령부 정리하면서 무전기 철수하고있는데
심판관으로 와있던 모사단 사람들이 허겁지겁 차몰고 가길래 뭔일 있냐고 사단 사령부 사람한테 물어봤더니
상대 사단에서 중위가 총잊어버렸다고.. 그거 찾으러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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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나이리스 2019-06-12 (수) 17:41
...일단 남은 군생활을 이등병 이하 상태로 보낼것 같네요. 영창으로 끝나면 다행이고.(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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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canWolf 2019-06-12 (수) 17:44
오...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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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litz 2019-06-12 (수) 17:45
앞으로의 군생활에 재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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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스 2019-06-12 (수) 18:01
맑고 고운소리이후 
제대까지 병x소리 듣겠네요.
으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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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9-06-12 (수) 18:17
폐급을 넘어서 오히려 레전드

대대로 전해질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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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사기르 2019-06-12 (수) 18:07
차타기전에 멜빵끈 체크 안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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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평 2019-06-12 (수) 18:10
소름... 그나마 신고되서 다행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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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 2019-06-12 (수) 18:1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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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9-06-12 (수) 18:17
인생에 레전드 한획을 그어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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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ar 2019-06-12 (수) 18:17
탄피야 뭐 사격중에 탄피회수망이 사고를 자주 일으키는 거 생각하면 좀 잃어버릴 수도 있고 채워놓는 것도 그렇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총알이 없어진 건 딱 한 번 있었는데, 새벽3시에 방탄조끼를 샅샅이 뒤져서 다행히 누가 빼돌린 게 아니라 훈련중에 그냥 탄창에서 빠져나왔다는 걸 빨리 알 수 있었죠.
훈련중에 방탄헬멧을 어디다 내버리고 온 고문관 녀석의 헬멧도 수소문해서 어떻게든 찾아준 적이 있었습니다. 일단 펜스 내에서 한 훈련이었으니까...
근데 길거리에 총을 흘린 건 어떻게 해야 할지 감도 안 오네요.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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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그 2019-06-12 (수) 18:20
여러 의미로 전설로 기억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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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n1218 2019-06-12 (수) 18:25
총은 너무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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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9-06-12 (수) 18:35
영창 제도가 사라져서 바로 군교도소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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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미르 2019-06-12 (수) 19:47
어라? 이제 피아노 소리가 아니라 바로 철창살인가요?

영창 제도가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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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 2019-06-12 (수) 19:53
영창 제도는 사라졌는데 대신 군기교육 이라는 새로운게 만들어져서 군 생활 연장 받는건 똑같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구금만 안받는다는게 차이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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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9-06-12 (수) 19:53
나무위키 보니 없어진지 좀 된모양이더군요. 세상에, 만창드립이 이제는 과거의 유물이 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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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불 2019-06-12 (수) 19:57
군교도소로는 안가겠죠
사단법무관들이 까다롭고 은폐도 대대장선에서 처리되서 보통 만창선 안에서 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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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메기스토… 2019-06-12 (수) 20:41
적용시킬 수 있는게 군 형법 74조 군용물 분실죄 정도인데 저 정도면 재판까지는 안 가고 징계 선에서 끝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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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파카 2019-06-12 (수) 18:41
하필이면 자력으로 찾은 것도 아니고 경찰 쪽으로 넘어간..., 부대 하나 작살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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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2019-06-12 (수) 19:00
누군지 모르지만 참 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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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9-06-12 (수) 19:05
이야 줄줄이 군복벗는 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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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시마 2019-06-12 (수) 19:11
이왕이면 7사단에서 벌어졌어야 할 일이었으면.. 하이튼 당사자는 눈물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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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메기스토… 2019-06-12 (수) 19:16
부대 복귀 후에 이미 한탕 난리난 뒤에 인계되었을 겁니다. 총기 시건할때 실셈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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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9-06-12 (수) 19:26
정일이 죽고 경계강화 되었을때 추가근무 들어가서 순찰돌때 였는데 잠깐 쉴때 화장실 갔다가 총 잊어버리고 나온적이 있었죠...하참 남의 일이 아니네요.
바로 발견되긴 했지만 발견한게 담당 간부여서 보고 들어가고 전역때까지 소대장한테 까이고 반성문 매일 제출에 눈치 엄청봤었죠.
그때가 병장때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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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가b 2019-06-12 (수) 19:58
다른 뉴스는 m16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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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운드독 2019-06-12 (수) 20:11
최소 중대장까지 최대 대대장까지 진급라인에 빨간줄이 쳐지는 소리가 들려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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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2019-06-12 (수) 20:15
아니 저걸 어떻게 빠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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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Tark 2019-06-12 (수) 20:16
탄피는 얼마든지 이해가 되는데 소총을 잃어버렸다면 문제 있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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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쿰미 2019-06-12 (수) 20:58

출퇴근 하는 간부거나 휴가 복귀하는 병사가 아니고서야 최소 두명이 같이 다니는게 원칙일텐데 총 흘린 놈도 흘린 놈이지만 옆에 놈도 몰랐다? 저거는 총 흘린 병 혼자의 문제가 아니라 해당 부대 전체가 끝장날 일입니다... 소대장이랑 중대장은 확실하게 박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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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트 2019-06-12 (수) 21:06
저희 부대에서도 저런 사고가 한번 있었죠. 문제는 그 총을 습득한 사람이 민간인이 아니라 사단장님이셨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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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C 2019-06-12 (수) 21:22
와아 이런 c8 완전 초대형 사고네 이거 - 총을 찾았으니 해결은 되었는데, 뒷수습을 어떻게 한데요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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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do 2019-06-12 (수) 22:10
이건 하하... 이미 전역한 몸이지만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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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2019-06-13 (목) 01:31
음 예비군이 총 잃어버린건 본적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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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카니발 2019-06-13 (목) 06:04
아니 저걸....둘째치고 복귀했는데도 눈치 못첐다고? 잠에서 깨는순간 알아야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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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잉여 2019-06-13 (목) 08:35
이래서 멜빵끈을 제대로 매고 있어야하는거죠 저도 포병이었는데제 훈련으로 차타고 나가던 중 뒤에있던 신병이 졸다가 떨군적 있습니다.
 다행히 저포함 몇명이 실시간으로 봐서 바로 소리지르고 난리쳐서 급정지 시키고 냉큼 회수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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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oma 2019-06-13 (목) 10:35
...그나마 총만 떨어져서 다행이군요.
탄창에 탄환이 장전되어 있었더라면 진짜로 큰일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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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lp 2019-06-13 (목) 12:12
눈치 못 챈 다른 전우나 운전병도 문제가 ;;

운전병 보통 저런거 뒤에 떨어지는 소리 들리면 눈치채는데, 워낙에 그런 일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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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펫 2019-06-13 (목) 22:00
어우야 상상만해도 끔찍한일이 실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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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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