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젤나나 님이 별빛으로 속삭이셨습니다.
2019.05.15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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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침에 버릇처럼 문넷에 들어와서 무심코 왼쪽 상단을 보았고, 그 분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젤나나 님이 미소로 속삭이셨...
아니, 뭔가 특별한(?) 날짜에 혹은 시간에 문넷의 대문 옆 그림이 바뀌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별 생각없이 들어왔는데 그 분을 영접하리라고는....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고, 내일도 계실. 나이를 말해서는 안되는 그 분을 말이죠
순간 헛웃음이 터지며 머리 속에 주사위가 굴렀습니다.
그나마 그분의 나이에 대한 의문을 떠올리지 않아서 San수치 테스트에는 성공했습니다만,
아침부터 발광할 뻔한 무시무시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그분의 나이에 대해서 의문을 가져서는 안됩ㄴ.....(이 이상은 열람할 수 없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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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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