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어버렸다?!
2019.04.0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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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일러스트레이터가
스즈미야 하루히를 그리는 방법을…….
당연히 그릴 수 있는데 일부러 뒷모습만 그린거겠지만, 정말로 까먹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지났으니……
이 신작 단편이 대체 몇년만에 나왔는지 이전 작품이 언제 나왔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본편은 아예 쓰여지지도 않는 오와콘인데도 나오면 판매량은 엄청난 작품…….
최근 이토 노이지 일러레가 작화를 대강대강 그린다는 말이 있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싶기도 합니다.
제발 단편 말고 소설 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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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dEratDemonst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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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4 22:06:37 (4002일째)
롤리타, 내 삶의 빛이요, 내 생명의 불꽃. 나의 죄, 나의 영혼.
롤-리-타. 세 번 입천장에서 이빨을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롤. 리. 타.
그녀는 로, 아침에는 한쪽 양말을 신고 서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로.
그녀는 바지를 입으면 롤라였다. 학교에서는 돌리. 서류상으로는 돌로레스.
그러나 내 품 안에서는 언제나 롤리타였다.
Lolita, light of my life, fire of my loins. My sin, my soul.
Lo-lee-ta: the tip of the tongue taking a trip of three steps down the palate to tap, at three, on the teeth. Lo. Lee. Ta.
She was Lo, plain Lo, in the morning, standing four feet ten in one sock.
She was Lola in slacks. She was Dolly at school. She was Dolores on the dotted line.
But in my arms she was always Lolita.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Владимир Владимирович Набоков, Vladimir Vladimirovich Nabokov,
롤리타(Loli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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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스즈키의하루님의 댓글
QuodEratDemonstran님의 댓글의 댓글
<div>쿈이 평범한 얼굴이기는 했지만 저런 얼굴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뭔가 좀 변한 느낌이죠</div>
흉조RAVEN님의 댓글
QuodEratDemonstran님의 댓글의 댓글
<div><span style="font-size: 9pt">진짜 숨만 쉬어도 하루히가 돈을 벌어와주니 안쓰는 것 같습니다;</span></div>
동굴곰님의 댓글
뷰너맨님의 댓글
울리쿰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