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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s irae PANTHEON - 제1신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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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신좌 선악이원진아(아후라 마즈다)

"모든 것은 사람의 마음이 자아내는 비단 무늬. 나는 그것을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신의 이름은 진아.
사상 처음으로 좌에 앉은 초대로 그 법칙은 모든 생명이 선과 악 양극으로 나뉘어 서로 싸우는 세계.
만일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을 멸망시키더라도 다음 순간에 가치관이 역전되어 어제의 선이 오늘의 악이 되기 때문에 싸움은 끝나지 않는다.

정의의 유전이라는 신좌 세계를 축소화시킨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볼 수 있다.


14세신 왈 카카카에 나온 그건 결국 사교도와 하바키의 주관에 지나지않고, 평가도 일면일 뿐이지 전부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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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신의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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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드디어 판테온의 정보가 풀리고 있내요... 이것도 대박치면 좋겠습니다.</P>

베른하르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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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nbsp;

검은도깨비님의 댓글

단쿠로토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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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나 언급을 봐선 대인배에 털털한 여장부라는데.....저런 캐릭터가 이원론같은 태극을 가진ㄱ.......아니 렌도 소중한 일상을 지키고 싶다는 갈망이 잔 우주적인 시간동결이라는 최악이나 다름없는 이치를 만들었고 본인도 그 태극을 봉인하고 다녔으니 어쩌면 피치못할 사정으로 인해 원치않게 신좌에 오른 캐릭터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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