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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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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작품]

[카카오페이지] 망향무사

글쓴이 : D4C서부 날짜 : 2019-03-14 (목) 02:46 조회 : 3276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write_intro/88847
※ 국내작품만 작성바랍니다. 기타 해외작품은 팬픽소개게시판 작성해주세요

작품명 :망향무사


작품연재 사이트: 카카페


분량 : 200화이상


장르/성향 : 무협, 유머, 진지, 애절함

 
내용 설명 :


아, 대관절 충의란 무엇이길래 사람의 삶을 희롱하고
협의란 무엇이길래 사람의 삶을 재단하는가?

같은 옮음이거늘, 누구는 아무 것도 모르고 불을 지르고,
누구는 아무 것도 몰라도 불을 끄게 만드는가?



유목민들과의 전쟁에 징집되엇다가 돌아온 전직 천인장 무림인 소천호가 사제와 (전)약혼녀 사이에서 태어난 여자애와 함께 무림을 돌아다니는 소설


바바리안, 천년무제, 낙향무사등을 쓴 성상현(크리스갈드)작가의 신작입니다.

최근 연재중인 무협중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명작이라 단언합니다.

의란 무엇인가, 협이란 무엇인가, 충이란 무엇인가

어째서 소통을 하지않나, 반복되는 실수, 비극

그런 화두를 계속 다루고있으며 문장력또한 수준급

특히나 중간중간 나온 외전편들은 심금을 울리는 처절하고 안타까운 스토리가 일품...




추천, 추천, 추천, 그리고 거기에 더해 추천^추천 거기에 더해 추천↑↑↑추천



단, 누군가가 죽거나, 누군가가 불행해지거나, 누군가의 꿈이 좌절되거나하는 이야기에 면역이 없다면
그냥 마냥 등장인물이 죄다 행복해졋으면하는 그런걸 원하는거라면 안보는게 좋을듯....

1.82 Kbytes
Image and video hosting by TinyPic
롤랑은 외쳤다. "이 전쟁을 내 삶에 바친다!"
룬이 빛났다.
그로써 맹목적인 광기가 아니라, 취기와도 같은 전투흥분이 롤랑의 몸에 덧씌워졌다.
그와 함께 육체의 한계가 사라진 것을 롤랑은 느꼇다.
지금 이 순간 전쟁의 주인은 롤랑이었다.
그 사실을 만물이 인정했다.
이내 전장을 쉽쓴 빛을 뚫고서 한 자루의 창이 롤랑을 향해 날아왔다.
롤랑이 궁니르를 쥐고 달렸다.
그 창이 갑작스레 왜 날아왔는지 새삼 놀라지 않았다.
오딘이 죽은 지금, 자기가 바로 전쟁신임을 알 수 있엇다.
-광란의 트롤랑 中-

HOPE 2019-03-14 (목) 04:13
상당히 보기 좋은 소설인데...

그놈의 주인공의 머리를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머리 좋다는 애들이 주인공에게만 얽히면 머리가 나빠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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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C서부 2019-03-14 (목) 05:00
머리좋다는애들이 주인공하고 엮여서 머리 나빠진게 누가 있더라....오히려 결국 책사계책에 휘말려서 그쪽이 원하던결과를 냇던것같은데...
무신맹여자랑 파황맹남자 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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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Ma 2019-03-14 (목) 04:21
하필 크라스갈드옹의 글이라니.. 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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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화 2019-03-14 (목) 04:30
등장인물들이 작가가 배치해놓은 구도대로 움직이다가 비극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이 작품마다 반복되는데
과연 그 과정에 운명적인 필연성이 있었는가에 의문이 들죠.
그래서 관심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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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케케코 2019-03-14 (목) 08:52
별로 그 작가님 글을 좋아하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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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曙河 2019-03-14 (목) 09:30
지나치게 비극을 너무 좋아하셔서 보지 않게 된 작가분..

아직도 바바리안의 엔딩은 트라우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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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갓 2019-03-14 (목) 12:31
음.... 거기다 올라온 날이 4/1이라 만우절 농담인줄 알았지요.....

바바리안을 재미있게 본만큼 쇼크도 커서 손대기 무섭내요. 완결나면 그때 평가보고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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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게마 2019-03-14 (목) 17:08
기억에 남는 엔딩이라면 빛길 정도는 보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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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racxia 2019-03-19 (화) 01:05
"형님 이 새끼 웃는데요?"
아아 빛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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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2019-03-23 (토) 14:23
한국 판소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미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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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디 2019-03-14 (목) 11:47
스토리 하나하나를 잘 풀어내는 작가인건 분명합니다. 

그런데 그 스토리들은 전부 묶어서 보면 결국 작가가 하고싶은 말이 있고 소설 속 인물들은 그 말의 목적어나 형용사에 불과한 도구로 느껴집니다. 

인위적이라고 해야할지...한번 그렇게 느끼기 시작하면 등장인물의 개성이나 매력이 많이 줄어드는게 느껴집니다.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식에는 여러 방법이 있고 이 작가의 전개 방식이 그른게 아니지만 호불호는 많이 갈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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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2019-03-14 (목) 12:03
들려오는 작가이미지가 이걸 보기 꺼려지게하네요. 보면 우울할걸 아니까 보기싫어지는 느낌.
다양한 방향으로 작품을 쓰시지 왜 이런 이미지가 만들어 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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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뿔 2019-03-14 (목) 12:42
천년무제,낙향무사,낙오무사,바바리안 다 읽어봤는데 그 중에 이 작품이 제일 낫습니다. 쓸수록 발전한다는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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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군자 2019-03-14 (목) 12:43
주인공역보정이 보기 싫더군요. 글을 못쓰는 건 아닌데 장르 소설에서 주인공 역보정은 작가의 자기만족에 불과하다고 보는 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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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사자 2019-03-14 (목) 22:20
그렇다고 하기에는 주인공이 엄청나게 천재라서...
최신화에서는 아예 수백초를 전부 예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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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C서부 2019-03-14 (목) 22:37
항상 자기보다 강한 상대와 싸우는게 문제일뿐이지 주인공 강하니까요
전쟁터에서 길러진 노련함은 작중 그 누구도 따라올수없는수준이고...무학자로서의 실력도 굉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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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군자 2019-03-15 (금) 05:06
바바리안이나 천년무제의 주인공들 같은 인물들이 불행해지는 것은 역보정이라고 봐야하지 않을까요? 능력역보정이 아니라
결말이 이상할정도로 시궁창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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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가스트 2019-03-14 (목) 13:12
이분은 현대마법사 다시 연재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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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빈스테인 2019-03-14 (목) 13:53
무척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모든 일이 주인공이 예상하는대로 흐르지 않는 소설이지만 요즘에 이런 소설도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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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푸딩 2019-03-14 (목) 15:50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글을 봤을때 오는 우울함도 과거편이 아니면 적당하다고 생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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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닌 2019-03-14 (목) 19:10
명작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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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기사 2019-03-14 (목) 19:20
바바리안 생각하면 아직도 트라우마라...글을 잘 쓰는 건 인정하는데 보다가 너무 불쾌해져서 못 볼 정도라 저는 패스하렵니다. 


나중에 위키에서 찾아보니까 책으로 내놨던 낙향무사 쪽 캐릭터들도 외전에서 죄다 죽는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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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2019-03-14 (목) 19:59
바바리안 엔딩이 너무 끔찍했죠... 글 정말 잘쓰시는 것 같은데, 그런 엔딩을 또 보게 될 것 같아서 읽고싶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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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시게 2019-03-14 (목) 20:37
저만 바바리안 당한게 아니군요...

저는 바바리안을 먼저 보고 작가분의 다른 작품을 봤었는데

너무 속이 쓰려서 못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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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크리페 2019-03-14 (목) 21:50
바바리안에서 너무 쓴 맛을 봐서.
충격적인 반전도 아니고, 그렇다고 통쾌한 것도 아니고, 뭔가 여운이 남는 것도 아니고
그냥 기분 더러웠어요.
이딴걸 보려고 내가 몇개월을 기다리면서 정주행을 했었나 싶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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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아 2019-03-14 (목) 22:28
이번에는 시궁창 결말이 아니길 바라지만 처녀작부터 꾸준하게 시궁창스러운 글들을 쓴 양반이라....그래도 전작인 낙오무사가 해피엔딩으로 볼 건덕지가 있는 작품이라 이번 작품에서도 제발 그 정도 엔딩으로 끝났으면 좋겠네요.

다만 주제가 '과거에 묶인 사람이 과거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고, 이 소설에서 과거에서 벗어난 유일한 케이스가 계투하던 동성애자 마을 뿐이라 결말이 심히 염려스럽기는 해요. 애당초 주인공부터가 과거의 상징인 탱의 가죽옷을 계속 입고 다니는데다 훈장노릇할 때 벗어던질 기회가 있었음에도 제손으로 다시 입은 시점에서....다만 계투하던 동성애자 마을이 사랑으로 과거에서 해방된 것처럼 주인공도 그럴 가능성이 있고, 보르테의 최후가 애매해서 보르테와 재회하는 것도 기대할 수 있을 듯. 근데 이 양반 성향에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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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rkrk 2019-03-14 (목) 22:55

재밌는건 맞습니다. 작가가 글을 잘쓰는것도 맞아요. 하지만 고구마가 싫다 비극이 싫다 하시는 분께는 비추천합니다. 전 그래도 꾸역꾸역 넘겨가면서 보니까 내성도 생기고 글 자체의 재미에 푹 빠져서 계속해서 보고 있는데 초반부에서 못버티시는 분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전작인 바바리안은 초반부에 유쾌하다가 어두워졌는데, 이글은 부디 초반부보다는 어두워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아직 결말이 멀리 있어서 그런지 희망이 보이지 않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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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갑묶기 2019-03-15 (금) 05:46
엔딩때문에 패스하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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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곰 2019-03-15 (금) 06:13
바바리안 엔딩을 기억하기에 나중에 완결나면 반응보고 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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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시아 2019-03-15 (금) 17:47
요즈음 흥하니 사이다패스글이 아니라 어떨지모르겠네요 고구마는 권당페이스가 아니라 편당으로는 너무 막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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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19-03-15 (금) 19:55
많이 고민했는데 진짜 개재밌습니다...

앞길이 편해보이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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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표 2019-03-16 (토) 11:13
바바리안 이전에 천년무제때도 좋게 말하면 비극이고 나쁘게 말하면 위액이 나올 전개를 쓰고 싶어서 외전에 본성 들어내시던 분이라 바바리안 때도 떡밥 던질 때 결말이 보였죠
개인적으로는 인물보단 자신이 원하는 전개를 위해 글을 쓰시는 분이라고 생각되서인지 어느순간 몰입을 안하게 되네요.
살아있는 인물이라기보단 하나의 소모품으로밖에 안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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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오리 2019-03-16 (토) 16:51
너무 주인공이 고통 받는걸 좋아하신달까요...

굳이 이렇게 써야 했나 싶은게 좀 많았습니다.

발암 상단주 여자 만나는데서 그냥 미련없이 던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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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C서부 2019-03-16 (토) 20:02
상단주가 좀 발암파트긴한데 그것만 넘어서면 별 문제는없습니다.
그 이후로 역천마혈신공 에피소드나, 의선향 에피소드나, 금분세수 에피소드나, 용봉지회 에피소드같은거 보면 뽕에 취해 익사한다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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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ss君 2019-03-18 (월) 10:16
책단위로 읽을때는 괜찮았는데 편단위 결제로 보기에는 좀 호흡이 거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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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fwls147 2019-03-18 (월) 22:40
바바리안 엔딩보고 아 이건좀... 이라고 느껴서 그이후로는 이분 글 안보고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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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디카니 2019-04-29 (월) 17:05
정말 재밌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무협을 읽은건 근 10년 내에는 없던것 같네요.
소설을 읽고 얻어가려는게 단지 즐거움과 행복감이고, 내가 시간을 투자했으니 나한테 대리만족을 줘야지 하고 생각한다면, 극의 희노애락의 장면 장면마다 사이다 고구마를 운운하는 사람들은 읽지 않는게 좋을겁니다.


간절한 희망, 기구한 인생, 잃어버린 것과 남겨진 것, 거스르지 못할 가족애, 너무 쉽게 꺾이는 줏대, 먼지 한톨만큼도 가치가 없으나 그렇기에 아름다운 의협심 등.
그것들이 불운, 비극, 냉엄한 현실과 기구한 인생이 있기에야 말로 빛난다고 생각한다면 꼭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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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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