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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아저씨 모험자의 천일야화

글쓴이 : Nouvelle 날짜 : 2019-01-27 (일) 14:47 조회 : 1079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ss_intro/129714

작품명 : 아저씨 모험자의 천일야화(おっちゃん冒険者の千夜一夜)


분량 : 458화에서 출판부진으로 연재임시중지


장르/성향 : 몬스터, 던전, 모험자, 길드가 존재하는 판타지풍 모험물


사이트 주소 : https://ncode.syosetu.com/n4202dv/

내용 설명 : 여러 가지 모습을 취할 수 있는 몬스터가 모험자가 되어 실력을 숨기고 인간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모험하는 이야기. 하지만 모험은 즐거운 것 뿐만이 아니다. 임무를 처리하다 보면 문제가 발견되고, 어떻게든 도시의 위기를 해결하다 보면 사람들의 눈에 범상치 않은 실력이 드러나 도망치지만 새롭게 도착한 곳에는 또 그곳의 문제가 있어 늘 이런 저런 일에 말려드는데... 문제는 인간뿐 아니라 몬스터 쪽에도 있다. 양쪽의 사정을 모두 생각해 모두의 행복을 위해 애쓰는 아저씨의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읽다가 세세한 디테일이 재미있어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한번 읽어보도록 소개글을 씁니다.

주인공 오울(통칭 옷짱=아저씨)은 던전에서 일하던 몬스터인데 잡졸은 아니고 관리직 출신으로 마지막 던전에서는 트롤 메이지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이야기 중에 던전 생활 때의 이런저런 회상이 나오는데...


- 던전 공략후 대량실직

아침에 일어났더니 직장이 없어졌다. 이것은 몬스터에게도 일어나는 일. 던전이 공략되어 던전 코어가 파괴되면 던전은 무로 돌아갑니다만 이것을 사전에 몬스터들에게 공지하는 던전은 거의 없다고 하는 현실. 허무하지만 단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주인공도 겪어본 적이 있다고 하는 씁쓸한 경험.


- 출장비 절약을 위한 노하우

외부 던전과의 교류, 부족한 물자의 수입, 필요한 사항의 확인 등등 던전 직원이 외부에 출장을 가야 하는 이유는 많습니다. 하지만 먼 거리를 여행하게 되면 이동비, 숙박비, 식비가 들지요. 회사 쪽에서 어떻게든 그 돈을 아끼려고 머리를 굴린 결과 출장이 잦은 직위의 몬스터는 마력이 많은 종족으로 뽑아서 <순간이동>을 철저하게 가르쳐 두는 게 던전 경영의 노하우가 되었다고 합니다. 순간이동은 꽤 마력을 쓰기 때문에 심한 경우 건강에 나쁜 마력약을 먹여서까지 직원을 출장보내는 블랙한 던전도 존재한다고 하는 무서운 현실. 정말로 직장은 잘 보고 정해야 합니다.


- 저주받은 물건 취급 강습회

던전은 저주받은 물건이 드물지 않게 나옵니다만 저주가 위험한 것은 몬스터도 인간도 마찬가지. 따라서 취급과정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를 막기위한 정기 강습회가 있습니다. 저주 받은 물건을 취급하는 자리라면 필수, 관리직도 참가하는 이 강습회에서는 저주받은 물건을 어떻게 보관하고,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세세히 알려줍니다. 특히 중요한 건 <저주받은 물건을 모아두지 않는다>. 저주가 중첩되어 위험해집니다. 그건 그렇고 이런 기본 사항을 지키지 않아 큰 낭패를 당한 도시가 있다고 합니다만... 


- 도장 깨기가 아닌 던전 깨기의 존재

다짜고짜 던전에 난입해 <나는 XX에서는 상대가 없는 OO입니다만 실력을 겨뤄보기 위해 왔소이다.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나와 승부! 보스 나와라>라는 식의 무례한 요구를 하는 몬스터 수행자가 존재합니다. 이런 몬스터가 쳐들어오면 던전 측에서는 난감할 따름입니다. 귀찮다고 던전 스타일로 함정이나 대량의 몬스터로 다구리를 놓아서 죽여 버리면 실력에 자신이 없어서 그랬다는 둥 대외적으로 평가가 나빠지고, 그쪽이 원하는 대로 보스 몬스터와 일대일대결을 마련해줬다가 보스가 순삭되면 보스방이 비어 버리게 되니 모험자가 오면 보상이 그냥 털립니다. 그렇다고 던전 앞에 <대련중 휴업> 간판을 걸 수도 없는 일이고... 역사가 있는 오래된 던전에서는 이런 일을 벌써 몇 차례나 겪어서 대응 매뉴얼이 존재하지만 신규 던전 같은 경우 대응을 고민하다가 시스템이 마비되는 일도 있다고.


그 외에도 다양한 던전 시스템이나 여러가지 타입 던전 마스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것도 흥미롭고, 천일야화 라는 아라비안 나이트의 이름이 붙은 이야기답게 적절한 곳에서 이야기가 끝나고 또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 것도 좋고 양도 많습니다. 

아직 안 읽어보신 분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예전에 소개된 적 있습니다. 크아유 님이 쓴 예전 소개글 :http://www.typemoon.net/ss_intro/124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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