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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해리포터] 마법에 대한 사랑으로(For Love of Magic)

글쓴이 : 마일로 날짜 : 2019-01-27 (일) 10:53 조회 : 78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ss_intro/129710
작품명 : 마법에 대한 사랑으로(For Love of Magic, 제목 번역이 적절한가 모르겠습니다)


Noodlehammer작가의 작품입니다. 동명의 표절작이 팬픽션넷에 연재중이므로 주의해 주세요.








분량 : 56챕터 완결, 영단어 812,590자.








장르/성향 : 어드벤처/로맨스?(작가가 따로 지정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원작 : 해리포터(J.K.롤링)








사이트 주소 : https://www.fanfiction.net/s/11669575/1/For-Love-of-Magic








내용 설명 : 더즐리가에 맡겨졌던 해리포터는 고아원을 거쳐 다른 머글 부부에게 입양됩니다. 중산층 이상의 생활을 영위하는 머글 부부에게 해리는 '과시용'입니다. 입양이라는 자선행위를 함으로써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고, 해리를 사회가 원하는 엘리트에 걸맞게 키워서 아이를 잘 키웠다는 평판도 얻기 위함이죠. 마법 때문에 더즐리-고아원-입양-파양을 하다가 이 집안에 안착하게 된 해리는 역설적으로 '마법'에 집착합니다.





원래 마법만 사랑하고 싶던 해리는 볼드모트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강해지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입니다. 작가만의 마법에 대한 해석이 등장하며, 어린 해리포터가 급격히 강해질 수 있는 근거들을 제시합니다. 물론 해리가 갑자기 볼드모트급이 되거나 덤블도어급이 되지는 않습니다. 인물들에 대해서도 꽤나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M등급! 머글 여자애를 포함해 해리는 여러 관계를 맺게 됩니다. 대놓고 커플링란에 쓰여 있지만 3명의 아내와 이어지며, 정부들까지 따로 있습니다. 다만 이 해리는 온갖 전통적인 예절등을 다 무시하기 때문에 영미권 하렘 팬픽에서 가끔 등장하는 the noble and most ancient......같은 뻘짓과 My Lady식 고전풍의 끔찍한 예절들이 잘 나오지는 않습니다. 모두 애정이나 Friends with benefits적인 관계입니다. Lord와 관련된 설정들은 나오지만 칭호수준 정도에요.





특정 인물에 대한 과도한 안티는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습니다. 주요 캐릭터의 사망이 이어지며(해리의 주변의 중요한 여자들이 살해당하진 않습니다), 작가가 JRRM식 세계관을 좋아한다고 스스로 밝혔습니다.





Canon을 따르지 않습니다. 독자적인 스토리가 이어집니다. 해리포터 핵심 캐릭터들이 중심축을 이루지만 관계에 있어서는 변화가 있습니다.





중후반부 내용 중 PC한 성향을 지니신 분이나 여성분들은 읽기 불편할 수 있는 캐릭터의 사상이 나옵니다. 그냥 캐릭터가 이런 느낌이구나 하고 넘길수도 있지만, 불편하실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특이하게 작가가 배경을 21세기로 정했는데, 내용 전개에 큰 영향은 없습니다. 20세기에 일어난 일들이 제대로 기억이 안 나서 괜히 잘못쓸까봐 21세기로 했다고 합니다.








작가가 정말 흔치 않은, 모든 작품을 완결시키면서 수년간 꾸준히 연재하는 작가라 믿고 볼 수 있습니다.





후속작으로 A Discordant Note라는, 이 작품의 해리포터와 루나, 오리 여캐1이 '얼음과 불의 노래'세계관으로 차원이동하는 소설이 연재중입니다. 시점은 왕좌의 게임 50년 전입니다.

나기나기소나… 2019-01-27 (일) 15:01
그리고 그 모든 장점을 씹어먹는 단점 영어!!
외국어 잘하시는 분들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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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정 2019-01-27 (일) 15:34
이 작가가 글을 참 잘 쓰고, 초중반까지는 딱 제 취향인데...
후반만 들어서면 꼭 사람들을 죽여대면서 다크한 전개로 빠져서 재미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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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로 2019-01-28 (월) 10:10
전 등장인물 죽이고 다크한 전개로 빠지는게 제 취향이라 괜찮았는데

성행위 묘사나 일상장면의 비중조절을 아직 못하는 것 같아서 살짝 아쉽습니다.

이 팬픽의 경우 극후반은 지나치게 급하게 마무리지은 느낌이 들기도 해요. 후속작을 위해 캐릭터를 정리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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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fzmsdlakstp 2019-01-27 (일) 15:48
제목의 for the love of-하면 사전에 따르면 ~를 위해서라는 뜻의 관용구입니다. (~에 걸고) 제발!에 가까운 느낌으로 쓰이고요. for the love of god!이 대표적이네요. 제목의 경우는 마법에 걸고, 제발 좀!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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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로 2019-01-28 (월) 10:08
관용구였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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