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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The Lust of Harry Potter

글쓴이 : 아담젠슨슨 날짜 : 2019-01-01 (화) 17:28 조회 : 82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ss_intro/129141

작품명 : The Lust of Harry Potter=해리 포터의 성욕(...)

분량 : 단편, 1851자

장르/성향 : 개그

원작 : 해리포터 시리즈

사이트 주소 : https://www.fanfiction.net/s/4890206/1/The-Lust-of-Harry-Potter

난데없이 볼드모트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루시우스 말포이한테 네 남는 아들한테 전언을 보내라고 합니다. 포터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하길래 자기한테 이렇게 고통을 주는지 알아내라면서 말입니다.
루시우스는 이 일을 드레이코한테 전하고, 드레이코가 해리의 하루 일과를 낱낱이 감시해서 편지로 보내는데 어째서인지 볼드모트의 고통을 포터가 일부러 가중시키고 있는 건 아닌 것 같다고 합니다

[아버지에게,
주인님의 명령대로 포터의 모든 행동들을 들키지 않게 감시했습니다 (생략) 저흰 포터를 따라 주문학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그날 수업은 고급 방어마법을 배우고 있었는데, 포터는 대부분의 시간을 파드마 패틸의 가슴을 쳐다보는 데 보냈습니다.

다음엔 그리핀도르와 후플푸프가 함께 약초학을 들었는데, 포터는 레베카 문이 약초를 다듬기 위해 허리를 숙일 때마다 계속 그녀의 엉덩이를 힐끔거렸습니다.

마법약 수업에선 포터가 마법약을 만드는 데 실패한 이유가 저때문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머릿속으로 전라의 그린그래스를 상상하느라 바빠서 재료를 넣을 시간을 정확히 맞추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녁 식사 때, 포터는 잡종 그레인저와 여자 위즐리와 대화하기 위해 시간을 쪼갰습니다. 덧붙이자면 비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군요. 포터에겐 저와 같은 순수혈통 슬리데린의 절묘한 품위가 없었습니다.

(생략)

저흰 아침 식사 때 감시를 계속했습니다. 둔한 포터가 래번클로 초 챙이 그를 지나칠 때 바닥에 호박 주스를 쏟은 것 말고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멍청한 마녀는 자기가 컵을 주워줄 테니 포터에게는 서 있으라고 하더군요. 그 재수없는 녀석은 초 챙이 자기 자부심을 빨아주니까 실제로 미소짓기까지 했습니다!

어둠의 마법 방어술이 유일하게 참을만한 수업이었습니다. 스네이프 교수님이 계속 포터의 자부심을 억눌렀거든요. 트레이시 데이비스의 로브가 딘 토마스와의 결투 중 무릎 위까지 찢어졌을 때, 교수님은 포터가 집중을 안 한다고 실제로 두 번이나 저주를 날렸습니다. 

이제 점심 시간에 가까워지고 있으니 이번 보고를 마칩니다. 포터의 모든 비밀을 밝혀낼 때까지 계속해서 포터를 감시하겠습니다.

어머니께 인사 전해주세요.

당신의 아들, 드레이코가.]

볼드모트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신의 분노와 증오가 포터를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다면, 쌍방향으로도 되지 않을까?
이 녀석의 성욕이 2백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서도 날 상처입힐 수 있다면, 그 지저분한 여자애들 중 한 명이라도 유혹해냈을 때 과연 내가 살아남을 수 있을까? 
만약 그 녀석이 정말로 사랑에 빠진다면 그 고통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겠군! 
→십대 청소년의 리비도를 어떻게 견뎌내야 하지? 그건 절대로 멈출 리가 없다!
→어둠의 마왕 은퇴(...)

재밌는 단편이었습니다

코르모스 2019-01-01 (화) 18:09
하?...하?(두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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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황태자 2019-01-01 (화) 19:21
십대의 성욕 수준을 잘 아는 어둠의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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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6970 2019-01-01 (화) 20:26
인간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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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리 2019-01-01 (화) 23:21
해리의 성욕이 폭발..  10대때면 한창 왕성할때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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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 2019-01-02 (수) 20:24
이거 쌈박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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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9-01-05 (토)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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