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명 : シンジ(またアスカが横で寝てる……)
분량 : 단편
장르/성향 : 개그 *성드립
원작 : (X-over 의 경우 필히 써주셔야합니다) 에반게리온
사이트 주소 : http://invariant0.blog130.fc2.com/blog-entry-8418.html
내용 설명 : 평범한 신지의 일상을 이야기해주는 팬픽입니다. 개그물이고 *캐릭터 붕괴가 매우 심하며 SM에 대한 간접묘사, 성드립이 있는 작품입니다.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 작품이긴한데 저번에 Styx님께서 번역해주신 '신지: 이호기의 가0을 주무르면 아스카도 기분 좋아져?' 이상의 개그물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 작품에서 웃으셨다면 아마 이번것도 꽤나 재미있게 보시지 않을까싶네요. 혹시 수위 때문에 팬픽 소개 (19)로 옮겨야 하면 댓글로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팬픽 내용 중>
나는 왜, 오0니를 하는가. 나는 왜 오0니를 원하는 것일까. 나는 왜 오0니 없이는 살 수 없는 것일까. 혼자서 사0해, 정자를 쓸데없이 버리는 것에 어느 정도의 의미가 있는 것일까.. 이 반찬이 가득 찬 세계에서, 난 매일 아침 힘껏 사0하며 살아가는데, 왜 성행위를 바라는 것일까.. 정자는 내 몸에서 밖으로 나와, 나온 것이 여체가 아닌 휴지라면 분명, 운다. 웃을 일은 절대 없어. 이 세계에 쓸데없이 뛰쳐나온 것을 깨닫고, 그리고 자신의 인생이 덧없고, 짧은 것이였음을 알게되고, 낙담하고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이다.. 그럼, 왜.. 그래도 나는 오0니를 그만두지 못하는 걸까... 그런 일을 생각하며, 이카리 신지는 오늘도 소시지를 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