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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네타]

[바키도/네타]진짜 정말 보기가 너무 힘들어요

글쓴이 : 신의알 날짜 : 2018-12-06 (목) 21:05 조회 : 166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26565

바키 시리즈에서는 신 케릭터가 나타나면 구 강자들은 전부 쩌리가 됩니다. 그리고 부가 넘어가면 그 강도는 더욱더 심해지고요

이번 시리즈에서 나타난 스모 케릭터 장난치는게 아니냐 싶을 정도로 뽕을 빨아줍니다.


일단 왜 마음에 들지 않은 점을 따지자면 일단 성격부터 마음에 안듭니다. 일단은 존댓말 케릭터이고 차분한 성격인데 진짜 재수 없어요....

하는말을 보고 있으면 스모가 격투의 정점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물론 이 만화에서는 레츠 카이오나 오로치 부자처럼 자신이 익힌 무술 최고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긴 한데 작가가 표현하는 방식이 진짜 재수 없다고 해야되나 그냥 스모 만능론으로 가고 있는데... 진짜 등신 같아요 


일단 보시면 저번화에서 올리버가 정면대결을 하지고 하는데 주먹으로 그 스모선수를 때리고 스모선수는 돌진을 하면서 나온 대사가 모든 정면 대결은 필연적으로 스모가 된다 라고 하는데 뭐 어느정도 양보하면 이해가 가는 말입니다. 피클의 최강 필살기인 공룡 잡는 스피어도 결국 스모랑 비슷하다고 생각할수 있으니....


근데 그때 그 정도의 대사를 할필요가 있는지 그냥 정면 대결에서는 스모가 최고다 라고 말하는 정도면 그럭저럭 납득이 가는데..... 닌자 슬레이어에서 나오는 가라데도 아니고 정면 대결은 스모가 된다고 하니....... 그럼 3부 마지막에서 바키부자가 근거리에서 주먹으로 치고 받는건 정면대결이 아니라는 말인지....


아무튼 말을 조금 돌리면 이번화에서는 올리버 스모 기술에 개털립니다. 올리버가 힘으로 스모기술을 벗어날려고 하는데 힘이 딸려서 그냥 개 박살나죠 진짜 이 만화 이제는 더이상 못보겠습니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많습니다. 이야기의 전개나 설정같은거요


진짜 이제 조금 더 진행하면 유지로랑 그 스모선수가 붙은 다음 굉장한 남자라고 하면서 무지하게 띄워주고 유지로 옆에서 스트라이덤이 나오서 일본의 스모는 어쩌고 저쪄고 하면서 2차대전에 회상씬에서 전대 스모선수가 나오서 미국도 쓰러뜨릴수가 없었던 남자라고 하면서 미국을 병신 만들고 일본은 띄워주겠죠 진짜 그꼴은 도저히 못보겠내요  

믹시

울리쿰미 2018-12-06 (목) 21:49

현대의 스모는 격투라기보다는 그냥 스포츠고 테크닉 이전에 힘과 무게를 중시하니 정면 힘대결로 가면 최고다면 몰라도 저건 좀...

프로 레슬링은 지금이야 격투쇼의 이름이 되었지만 레슬링 자체는 거슬러 올라가면 중세에도 많은 사람들이 배우던 맨손 격투술이요 고대 그리스까지 거슬러 올라가는데 저 지나친 스모뽕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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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키 2018-12-06 (목) 21:54
개인적인 감상은 작가가 자국의 문화를 과도하게 사랑하는게 아니라, 편집부가 어디까지 태클을 안거나 혹은 어디까지 해야 자기 만화가 안팔릴까 실험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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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리 2018-12-06 (목) 22:04
아니, 스트리트 파이터의 그 스모선수 정도의 능력이면 몰라도 바키에서 스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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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테러 2018-12-06 (목) 22:20
작가한테 딱 한가지만 물어보고 싶습니다.
저 스모놈은 바키 1~4부동안 뭐했길래 안나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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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카니발 2018-12-06 (목) 22:58
심지어 1부인가 2부때 스모선수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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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나무 2018-12-06 (목) 22:26
미스터 휠체어가 되신 올리버에게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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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뚜바 2018-12-06 (목) 22:49
자기 딸한테 만화재능 다 빨리고 있다더만 진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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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공 2018-12-06 (목) 23:26
안보시는게....바귀도는 이미 치사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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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바안즈 2018-12-06 (목) 23:27
솔직히 말하자면 아직도 보고계신게 신기할정도로
바키도는 똥 그 이하에요
미까 자국뽕은 둘째치더라도 기존캐릭부수기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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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너맨 2018-12-06 (목) 23:30
얼마나 추해지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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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2018-12-06 (목) 23:30
내용은 한참 전부터 안봐서 모르지만,
공원의 ㅁㅁ 부터 야쿠자에게 후원 받는 삘이 나더라구요.
이번엔 스모 쪽에서 스폰받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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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 2018-12-06 (목) 23:34
그냥 아랑전을 봅시다... 아랑전은 바키 최전성기때 포스 그대로더군요.
근데 신근육맨에서 스모캐릭인 울프맨이 육창객에 승리하는 전개가 나오는 등, 최근 스모 띄워줄 만할 일이라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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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클립트 2018-12-06 (목) 23:53

저건 이타가키가 맛이 간 거고, 유데 타마고의 울프맨하고는 경우가 다릅니다.

울프맨이 육창객과 싸울 무렵에는, 딱 울프맨의 모티브가 된 스모 선수가 이 세상을 떠난지 1주년이 됐을 시기였거든요. 작품 외적인 이유에서도 지게 하면 안되는 시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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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다 2018-12-06 (목) 23:51
시부카와한테 팔 잡고 털렸을 때 그대로 항복하거나 자신은 싸움꾼이 아니라고 하는 등, 올리버는 자기 목숨 걸고 무술가의 자존심을 지키는 그런 류가 아니었을텐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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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알 2018-12-07 (금) 07:22
무술가의 자존심은 없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자존심은 무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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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TW 2018-12-07 (금) 00:19
대체적으로는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이건 그 스모 선수의 문제가 아니라 작가의 문제죠....
스모야말로 최고! 라는 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건 작가지, 그 스모 선수는 그 비스므레한 말을 한 적도 없으니까요. 기껏해야 올리버를 보고 '수척한 라키시'라고 한 것 정도? 

아... 그리고 올리버는 힘이 부족해서 박살난 게 아닙니다... 갈비뼈를 잡고 있는 데, 그걸 힘으로 풀려다 몸은 붙잡힌 상태에서 상반신만 빼내려하니그대로 뚜두두둑, 하고 죄다 부러져나간 거죠. 
진짜로 힘이 부족했다면 그냥 못 푸는 걸로 끝났지, 그렇게 생존이 의심될 정도의 타격을 받지는 않았을 겁니다. 힘이 아니라 기술적인 문제라서 올리버가 아니라 유지로가 잡혔어도 저런 방식으로는 탈출 못 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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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다이스키 2018-12-07 (금) 01:12
최신간은못봐서 모르겠지만 일단 저 스모사람이 석탄 쥐어서 손이 닿은 부분 다이아 결정만들었다는거 자체가 뭐... 5부는 정말로 외계인이 나오거나 장풍쓸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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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reBattle 2018-12-07 (금) 03:05
요즘 비키도 돌아가는 꼴을 보면 차라리 해팬게에 있던 바키팬픽이 훨씬 볼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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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잉여 2018-12-07 (금) 10:12
정면 충돌에서 스모가 촤강인건 부정안하겠습니다.
오직 그것만을 위해 최적화시킨 육체로 행하는 그 무식한 질량압박은 무시무시하니까요. 대신 스모는 그걸 제외하면 아무것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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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워치 2018-12-07 (금) 16:16
 올리버 죽은거 아닌가요?  아무래도 레츠도 그렇고 , 언체인도... 저승행인듯 , 작가가 캐릭터 중에 일본인 이외의 강자들은 모두 죽이려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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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8-12-07 (금) 19:32
비아냥이 아니라, 그럼 안보시면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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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알 2018-12-07 (금) 20:00

바키도는 안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일 좋아하는 케릭터들중 하나인 올리버가 나온다고 해서 봤습니다. 이제 또 안볼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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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풍 2018-12-08 (토) 16:49
바키는 원래 그런 국뽕이 얼마나 추한지 감상하는 맛에 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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