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디스코드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300 (회원 221) 오늘 22,953 어제 29,394 전체 89,719,935  
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총 게시물 38,757건, 최근 9 건
   
[웹창작]

참치어장의 문제점 - 불판

글쓴이 : t950 날짜 : 2018-10-12 (금) 23:32 조회 : 1372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17092
어장이 자주 터지고 어장이 몇 개 사라지는 건 자주 있는 일이고요..

불판이라는게 자주 발생합니다

어장에서
참치 한 명이 자신의 생각을 말합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틀리다고 애기합니다.
처음에 말한 사람이 반박합니다.


다른 사람이 반박한 사람을 깝니다.

처음에 말한 사람이 반박할 수록 상대는 계속해서 까댑니다...

반말은 예사고 무시하는 발언, 바보취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 전체적인 의견과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한 사람이 집중적으로 까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지어 인신 모독까지 나가는 경우도 있고요.

처음에 의견 제시한 사람은 본의아니게 불판을 만들었다고 까이고 생각이 틀렸다고 까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다 다르고 정해진 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강요한 것도 아닌 의견 제시에 틀렸다면서 매도당합니다...

이 쪽은 처음 의견 제시한 사람이 온건할 때의 상황이고...

의견 제시한 사람마저 화난다면 제대로 불판이 달아오릅니다...

어장 진행은 불판에 타올라 재가 되버리고...

어느 쪽이 맞네 틀리네 싸웁니다...

몇가지 어장은 그걸로 연중한 것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람 생각은 다 다르고 강요한 적이 없고 의견 제시에 불과함에도 메달려 너는 틀리고 내가 맞았어 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자면...

AA작품을 볼 마음이 사라져버립니다..

마치 국회에서 정치인들끼리 싸우는 걸 보고 있는 기분입니다...
믹시

항상여름 2018-10-12 (금) 23:33
원래 무명으로 떠들 수 있는 장소란 곳이 그렇죠...
일본의 2ch라던가...
댓글주소
독화선연 2018-10-12 (금) 23:40

그래서 일본쪽 연재스레드들 보면 상당히 제한을 많이두죠

댓글주소
에레니아 2018-10-12 (금) 23:43
그래서 다즐린 스레주인 마제비토 같은 경우는 아예 전개예측금지같은 제한까지 걸어놓죠.
댓글주소
Meisterhau 2018-10-12 (금) 23:54
참치어장에서 항상 힘든 점은 그거지요. 불판 피어오르는 것이 말이지요. 그것 때문에 한동안 눈길도 안 줬고요. 그래서 이래저래 제한 걸어두는 편이 아예 좋은 것 같기는 합니다.
댓글주소
아크한즈 2018-10-12 (금) 23:55
 이하는 그 중에서 한 가지 사례입니다만, 지나치게 전투적인 참치들이 많고, 너무나도 감정적인 참치들도 많고, 과도하게 도덕주의적인 참치들도 많아서 터지는 불판들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물론 이것 말고도 단순히 어떤 걸 선택했는데 다이스갓의 농간으로 엿먹는 결과가 나오자 선택한 사람을 조리돌림한다거나 단순히 다이스를 던졌을 뿐인 참치를 인신공격한다거나 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들도 많습니다.)

 특히 대체역사물 부류는 그런 게 더 심합니다. 거기다 다루는 게 한국이나 한민족 계열 국가다? 그럼 뭐 말할 것도 없죠. 작품은 어디까지나 작품이라는 걸 깔고 가야 하는데, 무슨 역사책 편찬하듯이, 내지는 현실정치 하듯이 과도하게 감정이입을 해서 주화입마하니, 조금이라도 주연국가가 비도덕적인 모습을 보이면 견딜 수 없어하는 참치들이 많고 그러한 방향의 플레이를 원하는 의견은 제시될 수도 없고 제시하면 마치 해당 참치가 히틀러의 재림이라도 된 마냥 과도하게 감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일종의 '성전'을 선포하니 여기에 그렇게 불판터지는 걸 노리는 트롤들까지 가세하면 불판이 안 터질수가 없네요. 게다가 거기까지 안 가더라도 진행중에 참치들이 'XX때문에 화난다', 'XX때문에 못 보겠다' 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담은 감상들을 마구 터뜨려대니 (웃기는 건 정작 그러는 참치들 중에 정말로 떨어져나가는 작자들은 별로 없더군요. 어장 완결날 때까지 다른 참치들에 어장주까지 전부 마이너스하게 만들고 불판을 피우면서 절대 안 떨어져나가고, 가끔 서로 쌈박질이라도 하면 이제 안 온다고 하며 잠깐 사라지긴 하는데, 나중에 보면 한 3일에서 일주일 후에 스리슬쩍 돌아와서 똑같은 짓을 또 시작하죠.), 조용히 보던 참치들도 지쳐서 나가떨어지는 경우도 있고요. (실제로 그 때문에 제가 떨어져나갔던 작품이 있습니다.)

 AA물은 어디까지나 AA물이니 적당히 서로서로 컨셉이라도 잡으면서 놀면 좋을텐데, 마치 드라마에서 악역 연기를 했던 배우들한테 돌 던지며 욕하던 시청자들 같은 부류의 참치들이 너무 많은 게 근본적인 원인이라 봅니다. GTA는 신명나게 플레이하고 스텔라리스 하면서 외계인은 잘만 퍼지하던 사람들이 꼭 참치어장만 들어가면 SJW가 되어서 마구 감정 발산하고 다른 참치들 꼬투리잡아 인신공격해대는 거 진짜 싫네요.
댓글주소
     
     
Meisterhau 2018-10-12 (금) 23:58
진짜 대체역사물에서의 불판이 일어날 확률은 비약적이지요. 참치들이 무명이라서 더더욱 전투적이고, 감정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기는 한 것 같습니다. 도덕주의적인 쪽은 음... 제가 어장의 흐름이 피카레스크물 내지는 악역 주인공으로 흘러갈 때는 아예 탈주하는 지라 찔리기는 하네요.
댓글주소
     
     
쟌리 2018-10-13 (토) 00:14
뭐 어떤 것이든 극단적으로 가면 그렇지요...(극단적인 것을 제외하면 도덕적인 것은 나쁘다고는 생각하지는 않지만요. 너무 성적으로 갈려고 하는 것도 너무 막나가거나 하려할 때도 막는 것이 도덕이니...(도덕이 없으면 참치들은 다 GTA나, 양판소나 아침드라마 찍으려고 하니깐요))
댓글주소
거꾸로말해요 2018-10-13 (토) 00:11
GESU "싸워라....더 싸워라....."
댓글주소
쟌리 2018-10-13 (토) 00:12
불판 문제는 현 인터넷 예절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남을 까내리는 것을 즐겨하고, 인터넷 언어라면서 비속어들만 잔뜩써내고 하는....(이런 점으로 볼 때 문넷이 좋은 이유는... 비속어나 그런 것은 못 써대니...)
댓글주소
깜장나무 2018-10-13 (토) 00:27
뭐 아예 처음부터 예의라는걸 생각하지 않고 몇년째 보이는 어그로도 잇고


말하나에 욱해서 죽자살자 싸우는 사람들도 잇고 보다보면 엄청 군상들이 많아요
댓글주소
시스템 2018-10-13 (토) 00:28
참치는 움직이지 않으면 죽어버리니가요
댓글주소
루시드 2018-10-13 (토) 00:40
솔직히 말해서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진행중인 작품에 대해서 비판적인
의견을 개진하는 것 자체가 선을 넘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비판을 해놓고 자기가 비판당한다고 화내는건 더욱 안될 일이지요.
댓글주소
t950 2018-10-13 (토) 01:09
오해하신 분들이 있는 거 같은데요...

작품의 진행에 대해 비판을 해놓고 그거 때문에 까는 쪽을 깐다는 의미로 쓴 게 아닙니다.

의견을 제시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내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틀렸다면서 몰아붙이는 거에 대해 비판하고자 쓴 글인겁니다.
댓글주소
     
     
t950 2018-10-13 (토) 01:20
오해할 수 있으니 본문 내용을 조금 수정하겠습니다.
댓글주소
오발 2018-10-13 (토) 01:53
싸움 터지면, 아니 단순히 아 ~~때문에 보기 싫다 하는 레스만 써도 재미있게 참여중이던 다른 참치들이랑 어장주들 흥 깨집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참여중이던 어장도 바빠지기도 하고 계속 그런 일이 생겨서 요즘은 정주행으로 참여하고 있네요.
특히 싸움이 많이 나는 역사 관련 어장은 그래서 아예 안 보는데, 다른 데서도 심심찮게 불판이 터집니다. 어장은 혼자 하는 게임이 아니라 다함께 참여하는 놀이인데 그 점을 좀 생각하면서 한 발짝씩 배려를 해 줬으면 좋겠어요.
댓글주소
UtsuhoP 2018-10-13 (토) 02:52
흔히 말하는 씹덕이 취존할 줄 알면 씹덕이 아니라는 거죠. 어차피 서로 얼굴 맞대지도 않겠다..
댓글주소
양손검병 2018-10-13 (토) 05:55
그거죠... 사람들이 떠들면 그 한 사람은 한번 떠들었을 뿐이지만 전체로 따지면 수십번이 되는, 초중고 때 자주 볼 수 있었던 그거...
어장주가 선생 입장을 맡아서 막아야겠지만 짜증나는 일이죠. 돈받고 하는 것도 아니고 자기 취미로 하는건데...
댓글주소
LycanWolf 2018-10-13 (토) 11:01
그거죠?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그거요. 대부분 A라는 방향으로 가고 싶은데 B라는 방향으로 가고싶은 소수도 존재하는데 하다보니 C라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서로 제 탓이라 탓하면서 싸우는 상황... 흔히 있는 일이죠.
댓글주소
사나에 2018-10-13 (토) 20:37
취존이라는 단어가 여전히 쓰이는 이유는. 당연한 논리임에도 들어먹질 않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주장이 어지간히 비도덕적이지 않는 한, 상대의 근거를 반박할 수는 있어도 상대의 주장을 뭉개버려서는 안되는 법입니다..
댓글주소
   

총 게시물 38,757건, 최근 9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38177 [웹창작/네타]  은둔형 마법사. 지전굳 짱짱 작품입니다 +4 hot 서큐택시 10-13 0 1054
38176 [게임/네타]  어새신 크리드: 오디세이 클리어했습니다. +7 CODEJIN 10-13 0 760
38175 [웹창작/네타]  [폭군 고종/네타] 21세기 '임모탄 고'로 인해 생겨나는 불화음. +89 hot 이누매나 10-13 1 2726
38174 [영상물/네타]  어마금 3기 2화 감상. +7 hot 디미트리 10-13 2 1084
38173 [게임/네타]  어크 오디세이 61시간만에 엔딩을 봤습니다 + 기타 플레이 이후 잡설 +4 배회하는난민 10-13 0 804
38172 [영상물/네타]  오늘자 롤드컵 한국팀 경기 감상 +12 hot 로드에깃든혼 10-13 0 1036
38171 [웹창작]  참치어장의 문제점 - 불판 +19 hot t950 10-12 0 1373
38170 [영상물/네타]  2018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KT, Gen.G +10 비엘군 10-12 0 656
38169 [게임/네타]  [둠 이터널/이미지/GIF/데이터 주의] 릴리즈 예정일 및 잡설 +36 에닐 10-12 0 806
38168 [출판물/네타]  [청춘돼지 시리즈/8원(외출하는 여동생)] 새롭게 시작하는 청춘돼지 시리즈 +2 카르엠 10-12 1 580
38167 [웹창작/네타]  명군이 되어보세. 문넷에서 악평이 자자했는데 정말 재밌었습니다 +23 hot 서큐택시 10-12 0 2251
38166 [웹창작/네타]  [야루오 카드/네타] 짧은 감상+스토리 예측해보기 +10 구려 10-12 0 567
38165 [웹창작/네타]  [맨vs헬] 이성을 버리는 소설 +3 hot 청심환 10-12 0 1214
38164 [영상물/네타]  꼭두각시 서커스 1화 감상 +19 hot 달의저쪽 10-12 0 1407
38163 [출판물/네타]  [9전단 1941] 나치와 유대인이 손을 잡는다고? +34 hot 항상여름 10-12 0 1188
38162 [출판물/네타]  [폭군고종/네타]슬슬 균형을 맞추려고 하는군요. +38 hot LycanWolf 10-12 1 2117
38161 [출판물/네타]  [폭군 고종] 원 역사와 정 반대의 평가를 받을 두 위인 +33 hot 폐륜아 10-12 2 2229
38160 [영상물/네타]  2018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젠지 vs RNG / 아프리카 vs FW +37 비엘군 10-12 0 664
38159 [게임]  PS4 스파이더맨 클리어 +12 메탈엑스쿄코 10-11 0 601
38158 [영상물/네타]  베놈 (2018) 괴물의 조건 +7 평범한괴인 10-11 1 831
처음  이전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