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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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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폭군 고종/네타] 역사는 반복된다.

글쓴이 : 이누매나 날짜 : 2018-10-09 (화) 06:44 조회 : 2373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16286

이전 세상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10년 동안 섭정을 하면서도 권력욕을 포기하지 못한분,  

그래서 왕위에 오른 아들과의 갈등이 생겨날수 밖에 없었습니다.

무려 쿠데타 시도가 3번이나 있었는데 갈등이 안날래야 안 날수가 없죠. 

그걸 틈타 청나라, 러시아, 일본이 조선에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나 일본은 아예 그를 꼭두각시로 조종을 했죠.  

갑오개혁을 할때 일본이 민비를 여론을 무마시키기 위한 얼굴 마담으로 집권시켜줬으나 실상은 아무런 힘이 없는 허수아비,   

을미사변 때도 묵인 또는 이용이나 당하는...  

말년은 말 그대로 자신의 권력욕을 포기하지 못한 자의 말로가 어떠한 지를 보여주었던 이하응씨였습니다. 


 그리고 폭군 고종 세상에서도.. 

본인 딴에는 대만에 수족을 뻗치며 기다리면서

"대한의 천하에는 내가 없으면 안된다는 걸 깨닫게 해주마." 라고 하는데... 


.... 진짜 없어도 되겠는데요?   

어느샌가 영국의 꼭두각시로 전직했습니다?   

더 나아가 영국이 한국에 심어두는 기생충이 되어있습니다만???  


이형이 내세운 범아시아 조약기구,

러시아는 당연히 반발하고..

프랑스는 눈앞에 있는 프로이센 때문에 신경을 쓸 수는 없지만 차츰 한국을 경계하는 동시에 러시아와 관계를 회복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자연스럽
게 멀어지고.. 

미국은...   "  아시아인 들의 운명은 마땅히 아시아 인들의 손으로 결정해야합니다. 정말 환영합니다!"  라고 적극적으로 반색하면서 심지어 대통령 그랜트
도 지지합니다.  당연히 환영할수밖에 없죠.   지금 미국 입장에서는 한국은 엄청난 시장인데, 그 시장이 더욱더 확대한다고 하니 반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는 어느샌가 칭키즈칸 독트린으로 포장이 되어있는 범아시아 조약기구....     

러시아: 으윽.. 타타르의 멍에...

하지만 영국은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 21세기의 그 흉악하고 세련된 혐성질이라는 건 모르지만 그렇더라도 한국이 자신의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는 낌새는 눈치챈거 같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다름아닌 대만국 총리 이하응씨가 영국의 눈과 귀가 되어서 범아시아 조약기구에 들어가라고 합니다.

몰론 거기에는 거부권이 없는 명령을 내리면서 말이죠.   

그리고는 이하응씨는 허허허 이러면서 웃고 있기만 할뿐이고...     몰론 이게 기분 좋아서 웃는건지 아니면 한탄의 의미로 웃는건지 자세히 안나왔지만

아무리 봐도 후자인건 기분 탓 아니죠?


결국 전생하고의 행적이 비슷해보입니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주인님이 일본에서 영국으로 바뀐거 뿐이죠.


본인의 호엄장담과는 정반대로 진짜로 대한의 하늘에 있으면 안되는 존재가 되어버린 이하응씨..

말 그대로 퇴임이후에는 전생에는 조선, 지금은 한국을 좀먹게 되는 기생충이 되었습니다.  

결국 이전 세상에서도 그렇고 폭군 고종 세상에서도 권력욕을 버리지 못한 결과가...  
믹시

팔트 2018-10-09 (화) 07:03
뭐 어차피 대한은 한동안은 존버 개발딸이나 칠 생각이니 대원군도 분수만 지키면 죽을 때까지 편히 살 수야 있겠죠. 

잘 살아 보세~  의 시전자가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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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2018-10-09 (화) 07:06

그렇죠.  이제 잘 살아보세는 503의 부친이 원조가 아닙니다!!
하지만 과연 그 대원군이 분수만 지키고 살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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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09 (화) 10:52
포항제철도 NTR당했으니...이제 여기에 경부고속도로랑 서울 지하철만 걸주 카간이 1900년대 초에 깔면 
503아빠는 진짜 할 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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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곰 2018-10-09 (화) 11:36
그분은 공부해서 교원시험이나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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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10-09 (화) 07:17

과연 이하응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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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2018-10-09 (화) 07:18
왠지 역사가 반복될것 같은 예감이 자꾸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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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갓 2018-10-09 (화) 07:21
열강들의 혐성(이라쓰고 영길리 혐성이라한다)과 대만애들의 무시 등으로 대원군의 멘탈이 가루가 된듯....

사실 영길리의 우려가 아주 틀린건 아닌데 적어도 보어전쟁이나 대전기까지이니 대원군이 그때까지 생존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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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2018-10-09 (화) 08:02

대원군이 원역사에선 1898년 돌아가시니...   으음.. 1년후에 보어전쟁 2차가 터지던데...   

이러다 정말 보어전쟁 전까지만 채우고 돌아가시면 자연스럽게.. 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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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10-09 (화) 09:01
보어전쟁이라. 룰 브리타니아의 몰락의 첫 신호탄과 같은 사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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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괴물 2018-10-09 (화) 07:37
카간께서 사학도 출신이라 저걸 뻔히 아는데다 명분도 있는데(아 우리 대한은 일본 빼고 바다쪽은 관심없다니깐요&돌아오면 너님 숙청요) 받아줄 필요가 없죠.

어차피 갈길은 멀고 바쁜데 귀찮게 신경쓸 일은 하나라도 줄이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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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2018-10-09 (화) 07:56

하지만 영길리가 순순히 물러날거 같지 않습니다.   

작중에도 프로이센이 자기의 영향력을 벗어났고, 이제 한국마저도 벗어나려 하는 것 같다는 불안감을 가지기 시작했다고 나와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보내는 이하응도 영길리가 단순히 눈과 귀를 넘어 한국에 대한 통제의 목적으로 보낸걸수도 있는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틀림없이 기생충이 들어온 형국이지만..

멀리 보면 대만이 들어온거나 마찬가지고.. 

그리고 영길리의 해는 언제나 뜨고 있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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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 2018-10-09 (화) 07:40
혐길리 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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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2018-10-09 (화) 07:59
대놓고 난리치는 러시아와는 다르게 안 그런척 하면서 은근슬쩍 비수를 들이대는 혐길리 클래스가...   

괜히 이형도 이놈들은 무늬만 사자지 뱀이나 지네같다고 한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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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09 (화) 08:03
본문과는 핀트가 다르지만
웬지 프랑스가 예전에 차지한 뤄순 항구를 두고 한/러/독(?) 간에 갈등이 생길지도요?!?!
예컨대 프랑스가 감당 못하고 러에게 친해지자는 의미로 팔거나
비스마르크 정치력 버프로 알자스ㅡ로렌 대신 뺏거나
조선이 러보다 높은 가격 제시해서 사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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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2018-10-09 (화) 08:07
확실히 그럴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에요.  프랑스가 급격히 러시아하고의 관계가 개선되고 있다고 나와있고 그러니....   

이걸 가지고도 갈등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리고 슬슬 독일도 표면으로 등장할 시기가 다가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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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09 (화) 08:52
근데 그러면 폭군고종이 러시아를 뜯어먹으려면...볼셰비키랑 손잡고 차르정을 엎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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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8-10-09 (화) 10:44
자본주의를 지지하는 황제가 빨갱이를 왜 지지해요. 이용해먹고 황제일가를 인질로 잡으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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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09 (화) 11:00
일제도 러일전쟁 전후로 몰래 볼셰베키 등 사회주의자한테 자금 지원해 주지 않았나요? (물론 적백내전에서는 백군 편이었지만요)

적의 적은 친구라는 논리로...시베리아 갈라먹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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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8-10-09 (화) 11:14
러시아 황제는 빨갱이가 뭔지 모르지만 이형은 잘 알죠.....적당히 노동개선만 해주고 손절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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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yphus 2018-10-09 (화) 08:17
것보다 미국...징기스칸 독트린은 또 뭐야.

조선이 무슨 유목 국가인줄 알...았다면 정확하긴 한데, 으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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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2018-10-09 (화) 08:19

트..틀린말도 아닌것이 함정....  가..가칸! 타타르의 멍에!!!(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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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2018-10-09 (화) 08:29
.크게 틀린것도 아닌게 조선의 전통적인 군제는 기병 3할이상 꾸준히 찍어주잖아요. 그걸 누가 정주민족의 군대라고 생각해요. 
전조는 징기스칸과 혈연관계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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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2018-10-09 (화) 08:29
19세기 유목 국가로 업종 전환 했으니 말입니다. 

백밥집이 고기 전문구이 집으로 바꾼 거지만 내용물은 고기 구이가 추가된  상황이죠. 하여튼 간판은 바꾸었으니 맞는 소리죠. 징기스칸 독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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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2018-10-09 (화) 08:31
그러니깐 징키스칸 독트린이라고 했으니 징키스칸이 차지했던 영역을 다시 되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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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8-10-09 (화) 10:45
심지어 만주와 몽고친왕의 충성맹세를 받은 진짜 카칸이에요.....칭키스칸 독트린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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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쿠로토신 2018-10-09 (화) 09:13
그런데 이하응씨. 범아시아 조약기구에 들어올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그리고 영길리들은 이하응과 대만을 범아시아 조약기구에 들어온다면 정말 자기들 뜻대로 조작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것. 상대는 19세기 혐성의 식민지보다 더 고단수인 21세기 혐성의 이형.

저 조약기구가 사실상 전세계 최초의 조약기구로 성립되는것의 파급력이 생각보다 크거든요. 주로 향후 일어나는식민지 지배주의에 반대하는 3세계의 민족주의자들, 그리고 러시아를 뒤집어버리는 사회주의자들에게 큰 자극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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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트 2018-10-09 (화) 09:16
사실 이제부터 개발딸 모드로 들어가면서 이형에게는 산 넘어 산이라는 느낌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형 본인도 언급했지만 농사에 대해서라면 정말 도가 튼 조선 지배층들이지만 상공업에 있어서는 이를 실행할만한 전문 경영인, 관료층 모두 태부족인데다가 그것을 통괄해야 할 이형 본인조차도 사실상 문외한에 가깝단 말이죠. 물론 21세기적 외교, 경제감각의 도움을 받아 나라가 나아갈 대략적인 진로나 전체적인 산업 방향 등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탁견을 발휘할 수 있겠지만 실무에 이르면 꽤 시행착오를 겪을 가능성이 높겠죠. 그리고 그 시행착오를 할 때마다 열강들은 쉴새없이 벗겨먹으려 할 테고. 
하물며 일반 관료들의 경제적 감각은 그 이형보다도 훨씬 아래여서, 정말 모든걸 싹 바꿀 생각하고 미국 건너갔던 민치상부터가 상대가 상인이라고 하면 보이는 태도가 딱 그 수준이었고.... 

일본의 절반에 불과한 인구로 드넓은 만반도 개발딸 치면서 러일전쟁 기준으로 러시아와 수십만 단위 전면전 펼쳐야 할 군사력을 양성하는 동시에, 시장경제에 대한 가장 기초적인 지식조차 없다시피 한 관료들을 직접 가르치면서 보어전쟁으로 영국의 대아시아 영향력이 떡락되는 시기까지 대한-일본-청-몽골의 경제연합체를 완성시켜야 하는 미션을 생각하면 난이도가 사실 장난이 아니죠. 
과거 이하응이 그랬던 것처럼 경제라는 부분만큼은 알아서 일을 맡아가며 이형의 기대에 부응해주는 인재의 출현이 정말 절실해 보이네요. 


반면에 이하응을 끄나풀로 내세워 대한의 속내를 파보려는 영국의 의도는 성공 못할 가능성이 꽤 크죠. 고종의 정책이 겉으로 볼땐 거의 즉흥적으로 보일 만큼 좌충우돌하는데 그 판단들의 근거는 과거 시점에서는 절대 알 수 없는 미래의 사건들이니까요. 
당장 보불전쟁에서 프랑스가 떡락하면서 조선이 사실상 화북 냠냠 하더라도 밖에서 보면 그냥 운이 미칠듯이 좋은 것으로밖에 안 보일테고, 영국에 대해서도 보어전쟁 뒤에나 두고보자 하는 속내를 읽어내지 못한다면 사전에 무엇 하나 감지해 낼 수 없을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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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쿠로토신 2018-10-09 (화) 09:23
경제를 살릴법한 유력후보가.....제가 아는분으론 미국에서 귤농사 사업하신 도산 안창호가 유력후보로 보이지만. 이분 이 시대에선 아직 어린 아이일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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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0-09 (화) 09:28
차라리 '일정기간은' 외국인들을 영입하는게 나아보일 지경이니까요. 어차피 황비도 외국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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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트 2018-10-09 (화) 09:59
차라리 일본 상인들을 활용해 보는 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까지 드는군요. 그 쪽에서야 실제 역사에서 자본 축적이나 금융망건설등을 실제로 시행한 인재들이 있을테니. 
아 그 놈들도 태반은 삿쵸와 함께 수장되었을 테니 무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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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개 2018-10-09 (화) 10:12
수도인 교토 쪽에 떡잎 푸른 놈들이 있을테니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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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0-09 (화) 09:26
아마도 해적들은 '아무리 폭군이라도 황제의 아버지고 아시아인 대만이고 형제가 왕인 나라인데 조약가입 대놓고 거부는 못하겠지.'

라고 여기는 모양인데....

우리 걸주는 '아놔, 저 혐길리가 또 나한테 수작부리네'하고 생각하고 '대만까지 오기에는 여건이 여의치 않다'라고 거부할 폭군이란 말이죠.

뭐 여러번 사정하면 대만이 들어올수도 있긴 하겠는데 우리 걸주는 이런 속 사정들을 다 알테니 알아서 조절하겠죠.

그런데 좀 튕기다가 받아들여도 하응씨 꼬라지가 정말 처량해지죠. 

구석탱이 섬나라로 밀려났는데 그것마저도 해적놈들 아랫것 취급에 망나니놈에게 고개숙이고 들어갔다가 몇번 거부당하면 말이죠. 
조약에 들어가서부터는 그야말로 해적놈들의 개... 그것도 태어난 나라를 배신자, 매국노가 되는 개짓을 해적놈들의 지시대로 해야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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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10-09 (화) 09:37
대한제국의 일본 발라먹기나 범아시아 조약기구가 재대로 돌아갈려면 중공업까지 이끌어내고 상인들이 활발하게 돌아다녀야 하는데...

은행과 주식시장까지 테크타는 것과 상인들을 키워줄 관료들이 절실하죠. 

외국에서 사람 들여와서 한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조율할 관료들은 필요한데 그게 엄청 부족하다는게 현 대한제국의 가장 큰 문제라고 봅니다.

우리 걸주가 고생좀 하겠네요. 경제부분은 전문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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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09 (화) 13:45
그냥 눈 딱 감고 로스차일드나 모건가에서 방계(정식 계승자 말고) 1명만 스카우트 하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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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ing 2018-10-09 (화) 09:42
조선에서 대만이 조공체제에 들어왔다고 판단했다고 하지 않았나......?
고종이 꺼지라고 하면 모르겠지만 신하들은 받아주라고 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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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매나 2018-10-09 (화) 09:49

그 신하들은 고종이 기침 소리만 내더라도 합죽이가 됩니다.

현재 신하들은 고종의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서만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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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2018-10-09 (화) 09:49
그런데 어떻게 따지면 대만이 들어가도 힘못쓰다가
( 대만 그 땅덩어리에서 몇개 사단이 나올수가 있으며 뭐 영국이 돈이 넘처서 대만해군을 키워줄리도 없으며 경제적으로도 힘쓸부분이 없으니 가입은 자유지만 발언권을 가진 상임국이 되는건 조약기구에 도움이 되는만큼 있다~ 해버리면 그냥 방청객 신세가 되는거죠. 후대의 어느 빨갱이 수장의 발언을 패러디해서 오! 대만은 몇개 사단이나 가지고 있다고 합니까? 해버릴지도?)
영국이 몰락하면서 알아서 길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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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려 2018-10-09 (화) 10:09
이형 입장에선 딱봐도 속내가 보이는 대만을 받아줄 이유는 없고...
설령 받아줘도 별 전력도 안된다 판단하고 외면하겠죠. 그럴수록 이하응은 영길리한테 더 무시당하고..

솔직히 가장 보고 싶은 게 그래도 아시아의 천하를 뒤흔들던 대한의 섭정에서 대만 총리로 사실상 좌천된 이하응의 절망과 현실감각 확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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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ll 2018-10-09 (화) 11:39
21세기 혐성은 19세기 혐성을 거쳐서 만들어진것!

영길리 혐성을 따위로 치부할 수 있는게 21세기 혐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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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09 (화) 13:42
트황상 :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중국에 관세전쟁을 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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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m84 2018-10-09 (화) 13:29
미국 " 아시아인 들의 운명은 마땅히 아시아 인들의 손으로 결정해야합니다. 정말 환영합니다!"
이거 민족자결주의에서 나온말 같은데 이게 벌써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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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09 (화) 13:51
먼로 독트린 + 자명의 논리(=아메리카 대륙은 미국 거임)의 아시아 버전(=아시아는 대한제국 거다. 그리고 그 대한 제국은 우리 거지!) 같습닏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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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슈라스 2018-10-09 (화) 15:53
영길리의 세계지배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순간
자발적으로 가입한 대만은 좋은 해양창구죠.
아시아주의 밈병기 덕에 알아서 친한파가 육성될테고

솔직히 아시아주의가 이 시대 아시아인들한테는
약빨이 매우 잘박히는 밈병기라
원역사에서 일본이 아시아 아싸에 탈아입구로
막나가서 얼마 못써먹었지 대한은 써먹기 참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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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갓 2018-10-09 (화) 17:55
이 조약기구란 해법이 대단한게 식민지화든 동화정책이든 민족주의 바람이 불면 나라가 터질텐데 기본적으로 서로 힘을 합쳐서 살아남지는 취지의 조약기구다 보니 민족주의 폭탄에도 큰영향이 없고, 열강이나 식민지 국가들한테 욕안먹을 수 있는 이시대 최선의 정책이란 거지요.

조약 내부 분쟁을 막거나 외부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방식으로로 중국 통일을 막을 수도 있고 정치적 경제적으로 안정되기 시작하면 아마 내부 구성원들도 생활수준은 오히려 이전보다 좋아질껄요? 이렇게 나중에는 공산주의도 막아내는 신의 한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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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09 (화) 19:35
역으로 지금 브렉시트 같은 극우파가 회원국 중 한 곳/여러 곳에서 정권 잡고 "대한제국 ㅈㄲ! 무역적자/이민자 ㅈㄲ!"하고 뛰쳐나가겠다고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독립 전쟁보다는 그 값은 싸게 먹히고, 그렇게 정권이 바뀌는 메타로 들어가려면 최소 1-200년은 지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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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비 2018-10-09 (화) 20:33
사실 그정도 시간이면 고종이 신경쓸 필요 자체가 없으니..
솔직히 저냥반 성격이면 100년후든 200년후든 뭐 으쯔라구요 하면서 코웃음 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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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10-09 (화) 21:37
현대 영국 수준이면 아주아주 천만다행이죠. 정치와 경제 주권이 멀쩡하다 살아있다는 소리니까.

막말로 멕시코가 NAFTA를 탈퇴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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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8-10-09 (화) 21:41
아,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오늘도 트황상 1승...
심지어 그 영국도 " 아 우리가 잘못(?) 투표한 것 같아! 무르자!!"라는 말이 나오는 마당이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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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산맥 2018-10-09 (화) 21:44
멕시코는 트럼프랑 관계없이 아주 예전부터 미국의 부속품이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캐나다보다 더 꿈도 희망도 없는 친구들임.

아니, 애시당초 중남미 자체가 X켓몬 조차도 못되는 그 이하의 무언가잖아(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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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18-10-09 (화) 21:33
이거 진짜 나중에 같이 빡돈 제국주의의 망령들이 암살시도라도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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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8-10-09 (화) 23:31
제국주의자 보다 민족주의자들이 그럴 공산이 더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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