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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네타]

[전생검신] 칠요의 시련은 이론상 인간들로만으로도 클리어 가능하죠.

글쓴이 : 한을 날짜 : 2018-06-13 (수) 09:46 조회 : 866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402878
미칠듯한 난이도의 칠요의 시련이지만 이론상으로는 충분히 가능하죠.

일단 백련교주, 십이율주, 동영, 서방 전부 아군으로 합세하고 흑패로 원시천존이나 태상노군도 부활시켜서 동료화 시킨 다음에 한 100년 가까이 아군들의 전력을 상승시키고 칠요 시련에 도전합니다. 이 때 대성한 음신지력으로 수요의 정령을 깨워서 친하게 지냅니다. 토요도 측천무후에게서 받고요. 그리고 시련 받기전 전투에 쓸모 없는 보패나 보물들을 전부 제물로 파천의 가호를 받거나 과거 십이율주가 한 거래 처럼 받을수도 있죠.

육요의 정령은 전력소비 없이 클리어가 충분히 가능하죠. 수요, 목요, 토요의 정령은 대화로 클리어 가능하고 월요, 화요, 금요 정령 잡는건 저정도 전력이면 충분히 가능하고. 최종보스라 할 수 있는 응룡과 구천현녀와의 전투는 아군들 다굴이면 충분히 가능성있죠.

정확히는 상대적으로 약한 동료들은 행성 파괴에 투입시키고 정예들만 응룡과 싸우면 되는데....응룡이 문제긴 한데 파천의 가호로 불려온 여동빈처럼 극에 달한 무인들이라면 잡는게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동료들중 무인들을과 파천의 가호를 잘 조합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근데 이렇게 가려면 도대체 몇권이 필요하지.....
믹시

orez 2018-06-13 (수) 09:59
근데 사실 이번에 받았던 파천의 가호가 지금까지 중에서 역대급이었다는 걸 생각해보면.
해방 칠요 여섯 개 분량의 제물을 바쳐야 이번에 받았던 파천의 가호 수준의 효과가 날 지도 모릅니다.

그 이외에도 칠요들이 백웅의 의도대로 움직여줄 지 어떨지도 확실치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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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2018-06-13 (수) 10:09
적어도 토요는 움직여 줄테고 목요도 십이율주 있으면 통과되겠죠. 수요는 애매하지만 백웅의 접대지경을 믿으면.....

파천의 가호가 부족해도 거래+제물로 얻으면 조금 부족해도 남은 동료들과 잘 해보면 가능할지도요. 각 절대지경 동료들이 파천의 가호 1번씩이라도 사용 가능하면 승산이 충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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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LeafClover 2018-06-13 (수) 10:27
전 개인적으론 무리라고 보는게.... 그때 불려온 여동빈이 과연 몇년 묵은 녀석일까요 (...)

해치울 가능성이 있는 여동빈의 미래에서 데려온걸로 기억하는데 그 여동빈을 데려오지 않고 과연 몇명이 있다고해서 그만한 위력을 낼지 의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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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2018-06-13 (수) 11:52
동료들도 100년쯤 묵으면 가능성이야 생기겠죠. 예를 들어 진소청이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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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LeafClover 2018-06-13 (수) 15:47
진소청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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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자식이… 2018-06-13 (수) 11:42
일단 토요가....
토요가 진짜 장난 아니였죠. 아마 번쩍 하고 사라진 무인 3명 잡아먹은 목요랑 비슷한 끕수지 않을까 싶은데,
뭐 이족미남 백웅이니까 진짜 떨이로 넘어갈 수 있긴 하겠네요.

응룡은 행성 다 부셔도 단독으로 오제급이란걸 감안하면, 50년근 진소청이 육요들고 신역절기는 써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소청이 파워는 후달려도 깨닳음같은게 높다보니 일단 직격 들어가면 회복도 못하고 죽일 수 있을거같으니....
제아무리 세계통일 해봤자 50년근 진소청 없으면 무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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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2018-06-13 (수) 11:52
전채적인 동료들이 100년쯤 수련하면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솔직히 100년 묵은 진소청이라면 동귀어진은 가능할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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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스이카 2018-06-13 (수) 11:48
100년 가까이 아군 상향 먹인다면이 전제조건이니 그정도면 가능하겠죠
중원이랑 신급들이 깽판놓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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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2018-06-13 (수) 11:53
인류 연합이 얼마나 잘 버티느냐에 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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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얀 2018-06-13 (수) 12:24
100년묵은 진소청이 미지수이기는 한데 그 외에는 파천의 가호 받아와봤자 성간풍 한방에 각자 가호 다 소모하고 끝날겁니다. 진소청은 진짜 미지수이지만 그외는 결국 수백년 묵은 여동빈이 현재 수준인거 생각하면 다 모아도 신공표, 제천대성 둘만도 못할겁니다. 사실 진소청도 50년 소모한게 결국 나인교주 격퇴하고 자기 목숨 소모하는 정도라 큰 기대가... 그 정도로는 응룡한테 기스도 못내는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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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키스이카 2018-06-13 (수) 13:38
그건 백웅보정 없던 진소청 아니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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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얀 2018-06-13 (수) 13:51
나인교주요. 백우선으로 계산한 대주교가 아니라. 그때는 받을거 다 받아서 은하섬까지 성장했지만 순수 역량으로 은하섬시전하면 죽는 수준이었죠. 단적으로 말해 그때 진소청도 딱히 제천대성 이상이라고 보기도 미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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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 2018-06-13 (수) 16:04
여동빈은 절대지경 도달하고 1300년쯤 수련해서야 겨우 미후왕이 나랑도 싸워볼만 하다고 인정해줄 급인데, 거기에 천우진이 스승의 도움이 없었다면 수천년이 지나도 문의 존재를 몰랐을거라고 하는거 보면 단순히 시간빨로 신격에 도전할만큼 강해지는건 불가능하다 봅니다.

사실 50년 지나고도 무인들이 나인교주 한명한테 다쓸린거 보면 그닥....? 진소청도 위대한 종족의 정화빔 없었다면 못이겼을것 같고. 신역절기라 해봐야 전적은 해신한테도 못미치는 사도 나부랭이 하나 해치운게 다니 말그대로 확신을 가지기엔 영....그 해신도 삼황오제한테 10초컷 당했다죠?

무엇보다, 망량선사가 태허와 혼돈의 융합으로 신좌의 세계에서 싸워볼만한 경지에 도달하려면 수만년은 걸린다고 단언한걸 보면 100년가지고 응룡을 정면에서 잡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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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말해요 2018-06-13 (수) 17:04
솔직히 현재로서는 의미 없는 이론상 가능이라.....
그냥 그럴거면 XXX회차에 백웅이 무신 되서 아자토스 썰기도 이론상 가능이라고 하는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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