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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카지노와 로즈티코에 대한 고찰

글쓴이 : 오타드is알터드 날짜 : 2018-02-13 (화) 18:16 조회 : 2732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88925
....라스트 제다이가 은막에서 내려간지 벌써 몇주가 지났습니다. 
하지만....... 저는...저는....저는....나ㅣㄴ....나는....

그야야야어ㅡ아ㅜㅡ아ㅡ아ㅡ아ㅏ아아아아아아아으ㅏㅡ미ㅏ은미ㅏ의마느아ㅣㄴ므아ㅣ믄아ㅣ므나이ㅡㅁ나ㅣ음니ㅏ음니ㅏ으ㅏ아아으아아아응즈ㅏ으ㅏㅡ가ㅡㄴ아ㅡ지ㅏ의ㅏ그ㅓ아ㅓ떠ㅔㅎ기 이렇수 가 있어 내가 생각하던 스타워즈는 어떻게된거야어떻게 해서 볼 때 마다 볼만했던 스타워즈가 어떻게 영화 한편으로 완전히 우주속을 ㅗ사라질 수 있는건ㄷ엥 ㅣ이런 개 삐이이이 없던 여혐과 안테패미니즘까지 발생하는 주마입화에 걸려쑈다가 누님의 치료를 받ㄱ소 간ㄱ신히 회복했느야ㅐ으이으ㅑ아으아아아아아즈너흰 진짜 꽃길만 걸어라 진짜 무스타파 불꽃길만 걸어서 그냥  고통받ㄱ으아아아아아아ㅏ고통공포분노혐오오오오오오오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입었고, 저의 스타워즈 세계관 빠는 방식은 제다이가 아니라 시스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레서 이 허탈감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기 위해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바로 라스트 제다이를 결정적으로 망하게 한 요소, 로즈 티코와 카지노씬. 

이런 미네랄. 이게 도대체 왜 있는거냐고 솔직히 나도 욕하고 우리 모두가 욕했죠. 
그리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지만, 왜 이 장면이 굳이 추가되었을까 고민하고 고민한 결과-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일단 들어가기 앞서 전 이 이 장면과 해당 캐릭터가 극도로 잘못 만들어진 극적요소라는 사실을 명시하고 가고자 합니다.-없어야 마땅했다구요. 
하지만 굳이 이걸 적는건 "왜 제작진이 굳이 이 두가지 요소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허비했는가?"라는 것을 납득해 보기 위해서에요. 

그러니깐 왜 수많은 이들의 손을 거치면서- 어째서 로즈티코와 카지노 씬은 이토록 큰 비중을 가지게 된 걸까요? 



1518324571.jpg
 

1. 카지노= 이제 자력부활이 불가능해진 공화국
카지노씬은 7편을 기점으로 신공화국이 이제 자정능력을 '완전히' 상실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장면 덕분에, 우리는 퍼스트 오더가 무너진다고 해도 예전의 공화국이 돌아 올 거라는 기대 자체를 할 수 없게 되었죠. 
- 한 나라의 수도가 반동분자에 의해 부스러졌음에도 그냥 공화국 대중들에겐 그저 세상은 흘러가고 있었으니깐요. 

네. 공화국의 일원으로서 시민의식이 죽어버린 겁니다.  이제 공화국은 퍼스트오더가 죽는다고 해도 복원이 불가능해요. 
오히려 그 사이에서 퍼스트 오더도 저항군도 아닌 부르주아들은 자신이 이익되는 대로 상품을 팔며 배를 불리고 있었죠.
DJ가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데, DJ는 보는 대로 저항군과 퍼스트오더 사이에서 줄타기 하며 목숨도 건지고 돈도 불렸지. 
마스터 코드브레이커도 저항군을 도와줄 가능성은 있었을 뿐, 코앞에서 잡혀가는 저항군(추정)을 보고도 코웃음 치며 도박만 했습니다.  


결국 카지노씬은 7편에서 스타킬러 맞고 삼도천 가버리신 신공화국을 확인사살하는 씬이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저항군이 퍼스트오더에게 죽살나기 직전에 보낸 통신을 씹는 장면으로 또 확인 사살해버리죠. 

결론적으로- 현 시점의 신공화국 내에선 아무말이나 믿는 순진한 코흘리개를 제외하곤 박쥐랑 개돼지를 섞은 놈만 남았다는 묘사라 볼 수 있습니다. 
이제와서 제국 잔당을 쓸어버린다고 해도, 남은건 이제 공화국이 아닌 아니라 다국적기업과 소말리아를 섞은 듯한 악몽이 되는 거죠. 

로즈티코.jpg
 

2. 로즈 티코= 반란 연합과는 달리 망해버린, 저항군의 스테디오 타입 그 자체. 
로즈티코는 왜 정의로운 저항군이 반란연합과는 달리 좆망해버렸는지 보여주는 극적 요소입니다.
만일 정치적 올바름에 따른 페미니즘 구현 캐릭터였다면- 이렇게 실패만 해선 안됬어요. 레이처럼 뭔가 성공했었어야지;;;

그러나 로즈는 코드 브레이커를 구할 두번째 기회를 얻으니 그냥 동물 구출했고, 저항군을 구할 마지막 비극적 기회는 "사량해야해!"라는 일갈로 분쇄합니다. 
말 그대로 로즈는 항상 좋은 소리만 입에 담지만, 결국 그 결말은 언제나 대참사나 새로운 위기로 끝나고 말며-그 공통적인 이유는 바로 충동성. 
로즈는 아래에 서술된 것 처럼 한가지 일에 도저히 집중을 하지 않습니다. 

 
1. 우리의 영웅님이 탈영할 리 없으니 코드브레이커 구한다는 말 믿자. (좋은 일)  
2. 코드브레이커 접선이 실패했으니 그냥 동물 구하자.  (좋은 일) 
3. 공성포 파괴 실패했으니깐 우리의 영웅님 구하자.  (좋은 일) 

이렇게 애는 뭔가 실패했다고 보면 그냥 그걸 잊어버리고- 새로운 '좋은 일'을 떠올리고 바로 거기로 갈아타는 거에요. 
마치 좋은일 뷔페처럼 말이죠. 

즉- 애의 정의관념 상에선 퍼스트오더의 대량학살 = 잘 나가시는 분의 수탈 = 동물을 감금한 사육사 = 명령을 거부하는 아군입니다. 
여기에 객관적 우열은 없습니다.  딱히 목적이나 목표없이 지가 맘에 들지 않은 모든 것에 대해서 막무가내로 저항하고ㅡ 그 뒤의 일은 거의 생각 안하죠
왜냐하면 지금 로즈 본인이 하는 일은 옳은 일 이니깐!

그 결과 로즈 입장에선 똑 같은 나쁜 일이니깐 똑같이 막아야 하고, 만일 전자가 안될 것 같으면 후자로 무마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말 그대로 (자신 입장에서) 지금 당장 옳은 일을 할 수 만 있다면 물불가리지 않고 달려들고, 그리고 폭사하는-마치 현 시점의 저항군 그 자체를 보여줬죠.

반란연합은 다양한 배경과 사상, 그리고 몇몇은 더러운 손을 쓰기도 했지만 공통적으로 "ㅈ같은 제국을 뒤엎고 공화국을 되찾는다!"라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항군에겐 퍼스트오더가 눈앞에 있음에도 그런 거 없음. 세상이 멸망하는 그 순간까지도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모두 꼴리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홀도가 지멋대로 작전을 정하고 침묵하고, 포가 지멋대로 작전을 몰래 시행했던 겁니다. 

로즈 티코는 저항군의 특출한 멍청이가 아닌, 그냥 저항군 전체의 사고관을 보여준 거에 불과했던 겁니다. 
그리고 이런 사고로 뭉친 사람들로 구성된 저항군들이었기에, 라스트 제다이의 3대 대참사를 보여주며 저항 동아리가 되어버린 거겠죠. 
 



ps., 
아니 그런데 도대체 난 왜 이제 영화관에서 내려온 지 몇주는 지난 작품 가지고 이렇게 2차 리뷰글을....ㅠㅠ 

믹시

TDK132 2018-02-13 (화) 18:39

그냥 신공화국 설정부터가 마음에 안 듭니다. 적이 완전히 제압된 상태도 아닌데 군축을 감행하는거나 은하의 크기가 얼마인데 수도성 파괴되었다고 같이 증발한 함대나 팰퍼틴 치하에서 폭정과 공포 정치를 겪고 나서도 퍼스트 오더 준동을 지켜만 보는 개돼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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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 2018-02-13 (화) 18:57
...그냥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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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대제 2018-02-13 (화) 19:10
로그 원때만 해도 좋았죠. 포스유저가 없는 일반 군대의 처절한 싸움과 희생, 그리고 그 희생으로 지킨 자유와 희망이라는 테마는 고전적이지만 그렇기에 잘먹힙니다.
마지막 베이더옹의 등장씬도 올드 팬들을 사로잡을 만 했고요. 그렇게 흥행하진 못했다고 들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만....
설마하니 라스트 제다이에서 다 말아먹을 줄이야.... 대체 평론가들이 디즈니한테 얼마나 돈을 먹었길래 저모양인지 모르겠네요. 아니 평론가들이 진짜로 저렇게 생각했다면 더 문제죠. 스파워즈는 평론가가 아니라 팬덤이 먹여살리고 키운 프렌차이즈란 말입니다. 그런데 평론가들이 극찬하고 팬덤이 나가떨어지다니, 차라리 반대였다면 회생의 여지가 있었는데..... 사실상 라스트 제다이는 라스트 스타워즈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외전 한솔로가 얼마나 팔랄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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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風明月 2018-02-13 (화) 19:41
로그원 정식 넘버링도 아니고 스핀오프작이 10억달러 찍었는데 흥행 못했다고 하기엔 좀 그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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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8-02-13 (화) 21:07
로그원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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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교신도 2018-02-13 (화) 19:29
총체적 난국인 영화긴 했습니다만, 
감방에서 만난 도둑 양반이 무기 거래상이 퍼스트 오더와 저항군 양쪽에 모두 무기를 팔아치웠다는 장면으로 세상이 단순한 선악이원적인 곳이 아니라고 보여주는거나, 
레이가 그놈의 혈통빨 없던거, 
레이가 다크사이드 포스에 전혀 해쳐지지 않고 오히려 깨달음을 얻음으로서 다크사이드 역시 포스와 자연의 일부이며 그것을 부정하고 라이트사이드만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는 제다이의 태도가 그릇됬다고 말해주는 장면들은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포스=자연인데 자연에 인간의 잣대인 선악을 들이대서 한쪽만을 멋대로 취사선택하는게 제다이와 시스의 근본적인 문제라고 생각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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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8-02-13 (화) 21:18
어느분이 올리셨던 리뷰가 떠오르는군요.

디즈니 왈: 너희가 알던 스타워즈는 죽었어! 이제 우리 x대로 만들거니까 닥치고 봐!
 그리고 7-8는 그걸 위한 장대한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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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사인 2018-02-13 (화) 21:47
포스갤에서 본 글 같은데 본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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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드is알터드 2018-02-13 (화) 23:18
YES.  I, AM THE 폭주나노. 
하지만 디씨에선 알아보지 말아주세요. 거긴 우리 모두 반말까고 막말하는 곳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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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8-02-13 (화) 22:41
뭐 지금 포스갤이 시스갤로 변모한 판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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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2018-02-13 (화) 23:14
시스갤이요? 그 Sith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왜 그렇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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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드is알터드 2018-02-13 (화) 23:21
지 사촌을 썰어버리려는 노망난 루크 덕분에 스타워즈 판권 전체에 대한 공포를 느꼈고
로즈 티코의 키스와 그녀를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패미나치에 대해 팬덤은 분노를 느꼈으며 
그러고도 태연하게 코만 치켜 세우는 케슬린과 리처드 존슨에 대해 증오에 치를 떨다가 

결국 뭘 하든 9편과 앞으로의 스타워즈는 끝장날 수 밖에 없다는 고통에 사무치며, 모든 포스갤의 제다이들이 시스가 되었습니다. 



이제 스타워즈 갤러리에서 펠퍼틴과 은하제국을 칭송하는 글을 적으면 높은 확률로 개념글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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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2018-02-13 (화) 23:31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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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8-02-13 (화) 23:22
로그원 때까지만 해도 평화롭게 스타워즈 빨던 동네인데, 라스트 제다이 개봉 후 다들 분노와 증오에 빠져서 다크 사이드로 타락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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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2018-02-13 (화)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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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2018-02-13 (화) 23:13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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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2-14 (수) 00:10
디즈니=라제에 나온 카지노애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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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p 2018-02-14 (수) 01:10
디즈니 스타워즈 담당은 언젠가 시스가 된 스타워즈 팬들에게 포스 그립 당할 날이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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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Treader 2018-02-14 (수) 08:55

케슬린과 라이언 존슨이 어리석음과 업보와 대가를 치르게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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