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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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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물/네타]

신약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18권 요약 및 감상

글쓴이 : 공기지망생 날짜 : 2017-05-19 (금) 20:39 조회 : 386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57768

* 스토리 요약 및 감상

- 서장 연결점  Destiny_Joint.

아레이스타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면서 플랜에 대한 해설이 나오는데요. 제일 처음의 대전제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면서 이것저것 들쑤시면서 성공하면 좋고, 실패하면 그걸 교훈으로 삼아서 다음에 살리면서 대전제를 향해 나아간다고 합니다. 계획이 전부 한번에 망하지 않게 직렬이 아니라 병렬로 분산되게 배치했다네요.

그런 머리 아픈 얘기보다 이사장님. 당신 이렇게 유쾌한 변태였어!?

- 마술연구가 한창 궤도에 오른 도중에 관능소설을 집필. 그것도 남성기 표현 하나에 100개의 비유를 댈 정도로 신나서.
- 같은 마술결사 [황금]의 다툼이 끊이지 않아, 분풀이로 자기가 집필한 극본에 사이 안좋은 녀석들을 등장시켜서 기뻐하는 좋은 취미 소유.
- 파리 경찰에서 남자 조각이 외설적이니 고간을 감추라고 요구하자, 고간을 감추고 있던 나비 장식을 훔쳐서 자기 바지에 매단 채로 사교계 참석.
- 첫째 딸한테 문장으로 적기도 어려울 정도로 긴 이름을 붙이고, 딸이 병사한 날의 일기에는 눈물 자국이.
- 당시의 정부는 물론이고 불멸의 신에게 침을 뱉을 정도의 유아독존. 모든 진리는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모든 것을 밝혀낼 권리가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며 기존의 상식, 윤리, 혹은 신앙에 의해 눈 앞의 정답에 뚜껑을 덮고서 스스로 진정한 자유를 포기하는 대중을 완전히 내려다보는 심성과, 가족들은 무지몽매하다고 비웃는 그들 안에서 바깥으로 나오지 말아줬으면 하는 모순되는 상냥함의 소유자.

법의 서의 서문으로 생각되는 문장도 그대가 원하는 바를 그대의 법(텔레마)으로 삼으라. 모든 남녀는 별일지니. 사랑은 법(텔레마)이다. 그것이 의지의 힘으로 지배되는 한에서. 입니다. 요는 정말 더러운 성깔의 소유자일지언정 인간은 인간이라는 소리. 그렇게 인간 아레이스타 크로울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 제1장 살아남기 위해서 필요한 일  X.

간신히 귀가한 카미조 일가였습니다만 어째선지 침입자 2명(츠치미카도, 후란)이 카미조 가의 재난대비 비상식량을 먹고 있었습니다. 덤으로 비상식량이 아닌 쪽은...

별 것 아닌 것처럼 "아레이스타라는 이름의 통괄이사장의 머리에 납탄 먹여줬으니 도망치는 걸 도와달라"는 츠치미카도. 사람 머리통에 총을 쐈다는 소리를 듣고도 일단 사정을 들어보는 카미조도 대단하네요. 도주에 협력하기로는 했는데 이놈의 시스콘, 정작 마이카한테는 사정 설명을 안 했습니다. 시스콘 스토커의 프로파일링력으로 위치를 추적한 마이카도 얘기를 듣고서는 츠치미카도가 있는 곳이 자기가 있을 곳이라며 아주 간단하게 승낙합니다. 요즘은 SNS 같은 게 발달한 시대라서 친구들과 헤어져도 얼마든지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한몫 했지만 브라콘 쪽이 더 큰 이유 같습니다.


한편 결국 자기가 왜 쓰러진 건지 이유는 알아내지 못한 채 퇴원하는 미코토. 마술 쪽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좀 너무 없다고 할까 왜 아무도 안 가르쳐주는 건데? 막 퇴원한 참이니 그냥 쉬어도 되지만 저도 모르게 평소대로 등교했다가 토키와다이 학생들 중 유이하게 평소대로 등교한 다른 한 명, 쇼쿠호와 만납니다.


아레이스타가 무지하게 신경쓰는 카미조 토우마를 인질 삼아서 학원도시의 외벽을 넘으려하는 츠치미카도 일당이었습니다만 이사장님은 그렇게 녹록하지 않습니다. 마이카의 가슴을 꿰뜷는 저주의 검. 전에 미코토를 공격한 것보다 한층 발전해서 애초에 파괴되는 걸 전제로 한 저주입니다. 이매진 브레이커로 지우는 순간 저주의 잔재가 마이카의 몸을 헤집는 구조라서 카미조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고 결국 방침을 바꿔 [창문 없는 빌딩]에 침입해서 마이카의 저주를 해소할 방법을 찾기로 하네요.



제2장 도망친 끝은  Escape_to_Central.

이 날 토키와다이에 등교한 학생은 미사카와 쇼쿠호 뿐이었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전원 결석. 이유는 교사가 파괴된 것에 대한 충격도, 그 이후 몰려온 폭도들에 대한 공포도 아닌, 대열파와 엘레멘트라는 이상사태와 싸울 수 있는 자신들의 힘(초능력)에 대한 꺼릭칙함 때문.

원래부터 왜 능력개발을 하는지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 학생도 있었고, 실전을 거치면서 이런 평화로운 일상에 필요없는 힘을 지닌 자신들의 존재에 대해 멘탈이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쿠로코의 결석 이유는 그런 학생들에 대한 멘탈 케어.


[창문 없는 빌딩]에 침입해서 마이카를 공격한 저주에 대한 자료를 찾아내기로 하는 카미조 일행이었지만 일은 그렇게 쉽게 풀리지 않습니다. 마술검이 꽂힌 마이카 본인에게는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었지만 검을 매개로 톱니바퀴(남성에 대응)와 수갑(여성에 대응)에서 솟아나는 무지개색의 사슬로 외골격을 만든 짐승이 일행을 습격합니다.

마술사에게 간섭해서 마술을 폭주시키는 능력을 지닌데다 이매진 브레이커로는 간단히 지워져도 동시에 업(카르마)을 이용한 저주를 카미조에게 남깁니다. 이매진 브레이커로 저주를 지워도 이번엔 [저주를 지운 업]이 생겨나서 저주는 계속해서 겹쳐집니다. 마이카에게 걸린 저주를 중심으로 생겨나는데다 일정거리를 벌어서 추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자동으로 붕괴되서 스톡으로 돌아갑니다. 크레인 차로 깔아뭉갠 정도로는 노 대미지. 결국 무지개식의 짐승에 쫓기면서 [창문 없는 빌딩]으로 몰려가는 카미조 일행.


미사카는 A.A.A.의 일로 토키와다이 학생들과 비슷한 고민을 겪고 있었습니다. 부작용으로 여겨지는 코피에다 저주인가 하는 의미불명의 공격까지 받은 이상, 포기한다고 되는 문제도 아니고 게다가 카미조를 위해 뭔가 해주기 위해서라도 A.A.A.를 포기할 수 없는 입장. 예의 햄버거 가게(신약 11권 참조)에서 미코토의 상담을 받아주던 쇼쿠호는 결국 A.A.A.를 해석할 수 밖에 없다는 답을 내놓은 것 아니냐고 지적하면서 왜 상담을 청한 거냐고 빈정대지만 그런 쇼쿠호가 미사카의 얘기를 들어준 이유도 카미조 때문. 사랑이구만...


카미사토가 월드 리젝터로 로켓 부스터 부분을 날려버리면서 생긴 구멍으로 침입하는 카미조 일행. [창문 없는 빌딩]의 내부는 넓이는 납득이 가는데 높이는 끝이 안 보이는 이계가 되어 있었습니다. 오티누스의 추론으로는 부스터를 잃었으니까 대신 내부 공간의 높이를 늘여서 목표 지점에 도달하려 했다고. 츠치미카도가 부작용과 폭주를 감수하며 무지개색의 짐승을 묶어논 사이에 위로 올라가는 일행이지만 카미조는 자신에게만 들려오는 여성의 목소리와 함께 아직 에드워드라는 본명으로 불리고 있던 시절의 아레이스타의 과거를 보게 됩니다.

선조들이 남긴 [올바름]이라는 룰에 얽매여 생각을 멈춘 이들을 바보 취급하면서 자신이 세상이 잊어버린 진리를 밝혀내겠다는 아레이스타. 현실로 돌아온 카미조를 아레이스타 본인이 습격. 무지개색의 짐승과 츠치미카도의 마술까지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정체불명의 충격에 날려가면서 언제나처럼 자유낙하하는 카미조.


- 행간 1

19세기 말~20세기 초의 마술계의 사정이 설명되는데 종교계가 벌이던 마녀재판이 비인도적이라는 여론에 의해 자취를 감춘 이후 대두한 아직 모럴이고 뭐고 없던 시절의 3류 신문들은 마술사들에 대해 갓난아기를 산제물로 쓴다느니, 난교 파티를 벌이면서 사악한 의식을 치루고 있다느니 좋을대로 지껄였지만 당시의 마술계는 사람은 물론이고 생물을 사용한 의식 자체가 금기시되던 시절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디에도 튀는 놈은 있기 마련. 그 [인간]은 아프리카 여행 중 비둘기 3마리의 피로 그린 마법진으로 C로 시작되는 여덞 글자의 이름을 지닌 악마의 소환을 시도합니다.



- 제3장 [황금]  A.D.1900_Invisible_War.

혼자서 일행과 떨어진 카미조. 눈앞에 나타난 여성, 아레이스타가 자신의 트라우마의 상징으로 설정한 맥그리거 메이저스의 아내 [흑묘의 마녀] 미나 메이저스와 만담을 하면서 [창문 없는 빌딩] 내부를 등반하기 시작합니다.


카미사토 패거리가 난장판을 벌여서 박살나버린 A.A.A.의 잔해를 조사하는 미사카와 쇼쿠호. 어차피 박살난 것, 철저하게 분해해서 미코토의 오리지널 A.A.A.를 만들 때 방치했던 블랙박스 부분을 가동시켜보기로 합니다. 쇼쿠호의 휴대폰을 작살내서(...).


다음 비전은 아레이스타의 [황금] 가입. 세계 최고의 마술결사니 뭐니 하는데 [황금]이 소유한 최대의 의식장소라는 곳이 신문더미, 트럼프 카드, 술병이 굴러다니고 있고 창립자라는 아저씨들 둘이서 갬블을 하고 있습니다(...). 3류 신문의 날조기사 때문에 당시의 마술사들은 좀 힘들었다고는 해도 이게 뭐냐.

웨스트코트 같은 경우는 스코틀랜드 야드의 검시관인데 마술결사의 일원이라는 꼬투리를 잡혀서 짤릴 뻔 했답니다. 미나 본인은 친구한테 생활비를 빌렸다던가, 남편이라는 작자는 마술연구나 하느라 표면적인 직업을 등한시해서 하루 먹을 빵도 곤궁했다고. 아무튼 메이저스가 체스로 웨스트코트한테 이긴 대가로 아레이스타를 인정하게 만들면서 비전 종료.


비전에서 빠져나와 마이카와 합류한 카미조. 여기부터는 등반 방법도 바뀌어서 계단에서 사다리 수준으로 등반 난이도가 올라갔습니다. 덕분의 무지개색의 짐승은 발판이 없는지라 톱니바퀴나 수갑에서 변형이 완료되기 전에 낙하. 카미조에게만 보이는 미나의 설명에 의하면 마이카의 가슴에 박힌 마술검은 뭔가 굉장히 고도의 술식이 담긴 게 아니라 마술의식의 주술구 역할을 해서 무지개색의 짐승을 소환하고 있다네요. 아레이스타 정도의 달인이 쓰기에는 너무나도 초보적인 술식인지라 인덱스가 해석을 잘못했을 수도 있다고.


다음 비전은 아레이스타의 이론에 의거한 마술 실험. 어째서 현대 마술사의 절반에 달하는 숫자가 아레이스타의 영향을 받는지가 밝혀지는데요. 간단히 말하면 마술계에 [산업혁명]에 해당되는 혁명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아레이스타 이전의 마술은 [원전]이라는 완성된 지식의 맹독을 해석하여 성립되는 것이었다면, 아레이스타는 지그소 퍼즐처럼 준비된 도구를 나열하는 것만으로 마술을 성립시키는 마술 공작 키트를 만들어냈습니다. 미나의 현대적 비유로는 일일히 코드를 짜넣는 대신 퍼즐처럼 조립하는 것으로 프로그램을 만드는 앱 제작 툴을 만들어 낸 것.

메이저스는 아레이스타를 자신의 산하로 끌어들이는 것으로 웨스트코트와의 세력싸움에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과 동시에 마술의 일대혁명을 일으킨 자로서 자신의 이름을 역사에 남기려 했지만 [브라이스로드의 싸움]을 계기로 실추, 마술사에 이름이 남은 것은 아레이스타 크로울리가 됩니다.


한편 미사카는 쇼쿠호의 휴대폰을 작살내서 얻은 부품을 접속한 A.A.A.의 블랙박스를 통해 부작용으로 코피를 쏟으면서도 A.A.A.에 힘을 불어넣고 있는 근원이 카미조 토우마(神浄の討魔)라는 사실을 밝혀냅니다.


카미조 쪽은 후란과 합류. 예비 벌룬을 꺼내서 편하게 등반하던 후란에게 동시에 매달리는 카미조와 마이카였지만, 덕분에 벌룬이 서서히 가라앉기 시작합니다. 떨어질 뻔하다가 후란의 비키니를 붙잡고 버티다가 본 다음 비전은 아레이스타의 인생에서 가장 따뜻했던 시절.

웨스트코트와 메이저스가 말싸움을 하던 말던 무시하고 마술 의식을 벌이던 아레이스타가 "얼굴색이 안 좋군 아가씨. 별하늘이라도 불러내면 좋아지려나?" 하고 평범하게 여자를 꼬시고 있습니다. 별의 운행이 자연의 섭리라면 모든 남녀는 별, 즉 남녀의 만남도 자연의 섭리라는 듯이.

이 여성이 아레이스타 크로울리의 첫번째 아내인 로즈입니다만 이 변태는 아내의 몸을 써서 마술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 극치가 아프리카 여행 중에 손에 넣은 성수호천사 에이와스의 강령술식.

아레이스타의 마술이론의 집대성이라고 불리는 [법의 서]는 사실 이 때 에이와스에게서 얻은 지식을 기록한 것. 아무튼 첫째 딸 리리스(실제로는 엄청나게 긴 이름)도 태어나 행복의 절정에 있던 아레이스타였지만 리리스의 돌연한 병사와 함께 그의 인생은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이 다음은 어떻게 되냐고 미나를 추궁하는 카미조였지만, 미나는 이 세상에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등반 여정을 계속하게 합니다. 오티누스와 합류한 카미조 일행은 드디어 별과 달을 본딴 구조물이 있는 높이까지 도달합니다. 이거 이매진 브레이커로 건드리면 어떻게 되나 걱정하면서 비전으로 페이드 인.

로즈와 결혼하여 리리스가 태어나기 전, [브라이스로드의 싸움]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는 순간을 보게 되는 카미조. 아레이스타는 자신이 로즈라는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그녀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첫째 딸 리리스가 병으로 돌연사하게 될 것이라는 미래를 알고 있었습니다.

마술은 일견 편리해 보이지만 세상은 등가교환으로 성립되는 법. 보이지 않는 영향이 세계 어딘가에 미치고 있으며 그를 뛰어넘은 (마신이 만들어내는)[위상]과 [위상]이 충돌하여 생겨나는 불똥이야말로 기적이 되다만 것, 운기입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이 불똥에 휘둘리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리리스의 죽음도 이 때문.

아레이스타는 자신이 휘둘러왔던 마술의 모든 것을 증오하며 마술을 절멸할 힘을 원해 친우이자 스승인 앨런 베넷을 찾아갑니다. 진통제로 쓰던 의료용 아편의 중독으로 병상에서 일어날 수 없는 몸이 된 앨런은 아레이스타의 추론을 확인해주고 웨스트코트나 메이저스는 이를 알면서도 브라이스로드의 비보를 사용하면 자신만큼은 무사할 수 있기에 이를 무시하고 있다는 사실도 가르쳐줍니다.

힘을 원하는 아레이스타에게 이미 갖고 있다고 대답하는 앨런. 그의 대명사인 블라스팅 로드가 아니라 영적인 발걸이(蹴手繰り)의 응용. 이 술식에 걸린 인간은 목숨을 잃거나, 설령 살아남는다 할지라도 반드시 실패하는 인생을 걷게 되는 비술.

딸의 죽음에 슬퍼하며 마술의 모든 것을 증오하고 [황금]의 모든 것을 파멸시키겠다면 빨리 눈 앞의 숙적을 죽이지 않고 뭐하냐고 망설이는 아레이스타의 등을 떠미는 앨런. 아레이스타의 작별인사와 함께 비전은 끝납니다.


블랙홀을 본딴 터널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인덱스(&스핑크스)와 합류하는 카미조 일행. 언제나처럼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직전에 비전을 보게 됩니다.

시작되는 [브라이스로드의 싸움]. 미래의 딸을 지키기 위해 아레이스타는 치밀한 수법으로 [황금]을 파멸시킵니다. 우선 메이저스를 습격, 숫자에 밀려 도주를 위장하고 손에 넣은 메이저스의 피를 이용해서 [아레이스타는 메이저스의 명령으로 [황금] 최대의 의식장인 브라이스로드를 점거했다]고 날조합니다.

반대파인 웨스트코트는 자신이 설립하는 조직에 품격을 높이겠답시고 고차원존재인 안나 플라멩겔에게 결사를 만드는 허가증을 받았다는 사기를 쳤기 때문에, 메이저스도 아레이스타가 너처럼 사실을 날조한 거다라고 말해도 웨스트코트는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결국 [황금]을 구성하는 양 파벌은 내전에 들어가고, 아레이스타는 혼란을 틈타 브라이로드에서 빼돌린 무구를 사용해서 [황금]의 전원을 말살합니다. 마술 실력 자체는 메이저스나 아레이스타보다 떨어져도 반불사를 자랑하던 웨스트코트는 브라이스로드의 비보, 어떤 성자의 오른팔로 만들어낸 궁극의 구나영장, 이매진 브레이커에 의해 불사성을 파괴당합니다.

메이저스는 오른팔을 희생해 비보를 파괴하고 이매진 브레이커는 다음 숙주, 다음 카미조 토우마(神浄の討魔)에게로 떠납니다. 이매진 브레이커에서는 살아남았을지라도 영적 발걸이에서는 벗어나지 못하는 메이저스.

이 영적 발걸이라는 건 저주의 짚신인형과 비슷한 것으로 짚신인형에 못을 박는 대신 술자의 육체를 움직여서 표적을 공격하는 것으로 극에 달하면 술자가 이미지한 공격을 대상의 머릿속에 박아넣어 실제로 일으키는 것이 가능합니다. 스튜어트 왕조의 재흥을 꿈꾸며 하이랜더를 자칭하던 메이저스에게 (영적 발걸이의)클레이모어로 마무리를 짓는 아레이스타.



아레이스타 "......모, 든, 마술을, 절멸시킨, 다"
               "나는 모든 위상을 부수고, 신비에 종지부를 찍을테다. 어쩔 수 없지 않아, 비극 앞에서 눈물을 참고 입술을 깨물을 필요 같은 건 없어.
                누구나가 당연하게 화내고, 당연하게 의문을 품는, 깨끗한 세계를 되찾겠다!!"


아레이스타는 [위상]과 [위상]에 의한 충돌로 인한 불똥으로 세상에 만연한 비극 자체를 증오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비극을 어쩔 수 없었다, 운이 없었다고 분노하지 않는 현실을 증오했던 것.

[황금]의 모든 것을 파멸시킨다, 즉 [황금] 소속의 마술사인 자신조차 영적 발걸이로 처벌한 아레이스타였지만 세계 최대의 마술결사 [황금]의 파멸에도 운명은 바뀌지 않고 리리스는 죽음을 맞이합니다. 리리스를 구하기 위해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던 아레이스타는 리리스의 마지막 순간조차 곁에 있어주지 못했습니다.

미나 [그는 모든 위상을 파괴할 생각입니다.
       누구나가 당연하게 웃고, 당연하게 운다. 모든 남녀는 별일지니. 위상과 위상이 충돌해 생기는 불똥, 기적이 되다만 물거품에 의한 기울기에서
       사람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신이나 천벌에 좌우되지 않는 개인의 손으로 쌓아올린 노력만이 성과로서 돌아오는 세계를 만드는 것.
       그를 달성하는 것으로 처음으로 아버지의 역할을 다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으니까요]


최후의 멤버인 츠치미카도와 합류한 일행이었지만 이번에는 카미조만 고립되어 아레이스타와 대면하게 됩니다. 그리고 밝혀지는 학원도시의 진실. 이능을 지우는 힘인 이매진 브레이커는 이능과 부딪히지 않으면 그 존재를 포착할 수 없습니다. 이매진 브레이커가 숙주로 선택하는 카미조 토우마는 다툼이 일어나지 않으면 오른손을 휘두르지 않습니다. 언젠가 태어날 카미조 토우마를 불러들이기 위해 준비된 이능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다툼으로 가득찬 새장. 학원도시가 이 모양인건 카미조 토우마가 그런 자유(텔레마)의 소유자였기 때문.

어떤 의미로는 카미조 때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카미조는 그래서 뭐 어떻냐고 일축합니다. 왜냐하면 카미조가 태어나기 이전에 이미 학원도시는 이런 형태로 존재했기 때문. 아레이스타의 사정에 일부 공감하면서도 방법이 잘못됐다고 단언하며 카미조는 이런 도시를 만들어낸 오른손을 거머쥡니다.  아레이스타는 그 결론은 주관에 편중되어 있다며 너를 용서하는 건 너 뿐이라고 지적하지만 그 때.


독자적인 조사로 카미조 토우마(神浄の討魔)에 다다른 미사카와 쇼쿠호. 반응을 추적한 결과 [창문 없는 빌딩]에 근원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사랑에 빠진 소녀들은 설사 상대가 학원도시의 통괄이사장이라 할지라도 멈추지 않습니다. A.A.A.를 기동하는 미사카. 코피라는 해명하지 못한 증상은 어찌하지 못하지만 쇼쿠호가 부담을 나눠가진다는 수단을 제시합니다. 쇼쿠호가 멘탈아웃으로 미사카의 두뇌 장악을 시도, 미사카는 무의식 중에 치고 있던 장벽을 걷어내고 쇼쿠호를 받아들이는 것으로 퓨전하는 것.

미사카 "박자는 안맞아"
쇼쿠호 "솔직해서 좋아"
미사카 "초절 수상쩍어. 같은 학교의 동급생인데 무의미하게 잘난 척하고"
쇼쿠호 "그치만 점점 화가 나기 시작하네"
미사카 "그리고 열받을 정도로 쓸데없는 살덩이가 맘에 안들어"
쇼쿠호 "이젠 전혀 관계 없어지고 있네!!"

미사카 "그 바보가 걱정돼?"
쇼쿠호 "말하게 하지 마"


상대는 핵도 막아낸다는 캐치프레이즈의 [창문 없는 빌딩]이지만 [소녀]는 멘탈아웃과 레일건, A.A.A의 성능을 총동원하여 평소와는 정반대로 마찰을 극단적으로 줄인 액상피막초전자포(리퀴드플 레일건)으로 [창문 없는 빌딩]의 외벽을 돌파합니다. 그리고 카미조에게 전해지는 [소녀]의 외침.

[소녀] "니가 살아있는 것만으로 구해지는 목숨도 있어. 니가 그렇게 앞을 보고 달리는 것만으로 용기를 받은 사람도 있어.
         그러니까 망설이지 마!! 니가 걸어온 길이 옳다는 걸, 거기에 줏어진 [가능성]을 내가 보장할게.
         니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부정당할 때마다 내가 전부 설명할 거야!!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러니까!! 누가 뭐라고 할지라도, 어떤 논리로 때려눕혀져도!
         그대로 자신의 길을 나아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카미조는 허상이 아닌 아레이스타의 실체와 마주합니다. [소녀]의 외침이 누구의 것이었는지는 본인들도 알지 못했습니다. 쇼쿠호 미사키는 카미조의 기억 속에 남지 못합니다. 하지만 지금 [소녀]의 외침은 미사카 미코토의 것이라는 형태일지언정 카미조의 기억에 남았습니다. 오랜 정체에서 벗어나 나아가기 시작하는 [소녀].


- 행간 2

아레이스타 크로울리는 말년 토트 타롯을 세계에 공개했습니다. 토트 타롯에 의하면 1904년 세계는 오시리스의 시대(아이온)에 최후의 심판을 맞이하여 다음 시대인 호루스 아이온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럼 1904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성수호천사 에이와스와 접촉하여 [법의 서]라 불리게 되는 원전이 세상에 나타났습니다.



- 제4장 하늘의 정상에서 가치 있는 일전을 "Light".

이차원의 탑 정상에 위치한 우주, 지구라는 천체에 속박되지 않는 의식의 장에서 대치하는 카미조와 아레이스타. 어딘가의 우주 엘레베이터가 새치기를 했을 때는 조금 초조했다네요. 부스터 부분을 잃었어도 탑 내부를 아공간으로 바꿔서 대응했습니다.

말을 배울 사이도 없이 숨을 거둔 리리스는 분명 너의 그렇지 않은 얼굴을 사랑했을 거라는 카미조의 비겁한 말에도 아레이스타는 멈추지 않습니다. 카미조의 전투 개시 선언에 아레이스타는 우리 사이에 양보할 것 없다고 받아치고 지금 처음 만났음에도 카미조는 웃음을 짓습니다.


모든 마술을 절멸시키겠다고 다짐한 이사장님, 당연하지만 무지 강합니다. 술자의 이미지를 표적에 박아넣어 판토마임을 진짜로 만드는 영적 발걸이와 표적이 이미지한 것의 10배로 마술의 출력을 증폭시키는 블라스팅 로드(상대를 건드려서 마력을 폭주시켜 의식을 잃게 한다는 건 웨스트코트와 메이저스의 질투를 우려한 앨런의 거짓말)의 조합은 효율적으로 사기적입니다. 작중에서 선보인 것으로는 펜싱검의 이미지를 증폭시켜서 사정거리와 위력을 10배로 한번 늘리면, 다음 공격 때는 첫번째 공격에 대한 이미지가 증폭되서 처음 공격 대비 10배로 증폭된 결과 100배의 출력으로 표적을 덮치게 됩니다.

이것만으로는 전력전개의 마신을 상대로는 부족해 보이지만, 신약 18권 내내 카미조를 이곳으로 인도하는 모든 과정을 하나의 의식으로 삼아 학원도시에 거주하는 230만명 중 8할의 힘을 흡수하여 모든 [위상]이 벗겨진 백지, 물리법칙만이 존재하는 세계에 거주하는 성수호천사 에이와스가 광림(光降)합니다. 거기에 블라스팅 로드로 10배. 모든 마신을 격멸한다고 장담할만한 위력입니다.

오티누스의 궁그닐과 석궁조차 격추한 이매진 브레이커는 정면에서 나가떨어지고, 에이와스의 등장에 반응해 카미조의 팔을 억지로 비집고 나온 [무언가]는 성장이 부족하고 순도도 낮다는 에이와스의 평과 함께 간단히 패배.


하지만 영적 발걸이에 의해 실패가 운명지워진 것이 아레이스타의 인생. 카미조에게 [황금]의 시대를 안내하던 미나=메이저스, [창문 없는 빌딩]에 탑재된 문답형 사고 보조식 인공지능(리딩 토트 78)이 마술을 구사하여 카미조를 보호합니다.

본래는 아레이스타가 플랜을 궤도수정하는데 있어 올바른 조치를 취했는지 증명하기 위한 병렬연산기기에 불과합니다만 리딩 토트 78을 이루고 있는 것은 아레이스타가 만들어낸 토트 타롯. 즉 그녀는 토트 타롯의 원전이기도 합니다. 또한 토트 타롯에는 에이와스를 상징하는 대 알카나 20, 영겁(아이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에이와스의 힘을 빌려서 에이와스와 맞서는 일이 가능합니다.

그래봤자 시간 벌기에 불과합니다만 한번 시작된 실패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힘이 계속해서 빠져나가는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공격을 계속한 [소녀], A.A.A.의 찬탈자인 [소녀]의 영향으로 관리자를 배신한 리딩 토트 78,  에이와스를 감지하고 일행의 인식을 환기시켜 아공간에서 현실의 빌딩 내부로 귀환시킨 오티누스, 누군가가 준비라도 한 것처럼 놓여져 있던 마이카에게 박힌 마술검의 해제 술식을 해독한 인덱스, 계속해서 소환되는 무지개색의 짐승을 저지하는 후란, 여동생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부상입은 몸으로도 무지개색의 짐승과 육박전을 벌이고 후란이 막아주는 사이에 마이카의 가슴에서 마술검을 빼낸 츠치미카도.

모든 남녀가 별이듯이 단 하나의 우연도 없이 이어진 과정은 아레이스타가 준비한 의식을 무너트리고 에이와스는 퇴장합니다.


아레이스타 "......나는 무수한 위상이라는 색안경으로 덧칠된 거짓된 경치를 거둘 거다"
               "모든 위상을 격멸하고 누구나가 모르는 사이에 휘둘리는 이런 세계를 바로 잡아보이겠다!
                리리스의 죽음 하나만이 아니라, 그런 비극이 어쩔 수 없었다고 파묻혀버리는 세상을 통째로 바꿔보이겠다!!
                그걸 위해서라면, 난, 그걸 위해서라면......!!!!!!"

카미조 "위상과 위상의 충돌이 야기하는 건, 만남과 이별 양쪽이잖아. 무너졌을 때 등을 떠밀어 주는 힘이기도 하잖아.
           다시 한 번, 앞으로 한번만 일어설 힘을 되찾을 계기가 되어준 때도 있다고, 그렇게는 생각하지 못한 거냐!?"
아레이스타 "웃기지 마라...... 흑막도 음모도 없이, 단지 무의미하게 기울어진 세계 속에서 빵 부스러기보다도 못한 행복을
                쥐게 하고 박수를 보내는 게 네 대답이냐. 그 곁에서 짓밟히는 이가 있다는 걸 알고도!!"
카미조 "그러면!!"
          "아무런 잘못도 없는 리리스의 영혼은 무사히 천국에 올라갔다, 그녀는 그곳에서 웃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조차 넌 짓밟고 무조건적으로 부정한다는 거냐!?"

카미조 "가르쳐 줘, 신비의 부정자. 너한테 있어서 결국 리리스의 [그 이후]는 어땠는데!?
          단순히 과학에 끼워맞춰서 생명활동을 끝낸 단백질 덩어리가 땅 속에서 부패하는 것 뿐이었냐!?
          아무데도 기댈 곳 없이 떨어질 때도 균일하게 불행한 시대도 괴로운 거잖아.
          숨이 넘어갈 듯한 어린애가 자력으로 기어올라오라고 하는 게 평등이냐?
          행운 불행이 바깥에서 조종당한다 할지라도 사람의 손으로 나누면, 모든 사람들이 상냥하게 되면 차이는 줄어드는 것 아니냐!?
          어떻냐고!!!!!!"

아레이스타 "환상이다"
카미조 "그럴지도 몰라"
아레이스타 "그런 불명확한 것에 휘둘릴 정도로 내 사고는 가늘지 않다!!"
카미조 "그래도 난 믿지 않으면 안된다고!! 네 딸은 제대로 천국에 갔다고!! 아무런 나쁜 짓도 하지 않은 인간이 죽은 뒤에 보답받지
          못한다는 건 절대로 잘못됐다고!! 영혼의 정체가 뭔지는 몰라. 천국이라는 게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설명 못 해.
          그래도 그건 있고, 남이 멋대로 빼앗으면 안되는 거라고! 남아있는 우리들도 목숨을 가볍게 여기면 안된다고!!
          그것만큼은 부정하게 두지 않을거다. 아레이스타 크로울리.
          설사 니가 그 아이의 아버지라고 해도 절대로 부정하게 할 수는 없단 말이다!!"

최후의 일격을 내지르는 카미조에게 아레이스타가 마술을 쓰려하지만 미나가 저지합니다.

미나 [한 쪽은 죽은 리리스를 위해서 자신의 상식을 모조리 버려서라도 주먹 하나로 세상을 향해 자신을 관철할 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대치하는 아버지가 대답을 두려워해 술수로 도망치는 건 무슨 짓입니까]

아레이스타 "어, 째서"
카미조 "......니 패인은 말이지. 언제부터인가 리리스의 영혼과 존엄을 지키는 쪽에 서지 못하게 된 것, 단지 그것뿐이라고"



- 종장 파열하는 악의 Devil_in_Evil.

카미조와 일행이 합류하고 안심하던 찰나, 다모클레스의 검으로 아레이스타의 심장을 꿰뜷는 로라 스튜어트. 웨스트코트의 혈액순환경로를 왜곡하는 반불사성의 흉내도 불가능할 거라며 학원도시의 총괄이사장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르니 그대로 학원도시째로 과학 사이드를 찬탈, 로마 정교와 러시아 성교와의 파워 밸런스를 무너트리겠다는 로라의 실로 어리석은 생각에 어이없어하는 아레이스타였지만 로라는 자신의 정체를 밝혀서 아레이스타를 경악케 합니다.

코론존. 스튜어트 왕조에 집착하던 메이저스와 계약하여 아레이스타에게 소환되는 척을 해서 파멸에 몰아넣으라는 명령을 받은 악마. 아레이스타는 소환이 실패해서 퇴거시켰다고 생각했지만 코론존은 아레이스타의 몸을 영매로서 차지한다는 것을 실패했을 뿐, 메이저스가 죽은 뒤에도 다음 영매를 손에 넣어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었습니다. 아레이스타의 둘째 딸, 로라의 몸을 빼앗아.


코론존 "아아, 아아. 불쌍하기도 하지 로라. 광기의 파탄자와 인과의 실로 엮인 두번째 딸아"
아레이스타 "네놈이......"

코론존 "평소에는 그렇게 욕을 했으면서 마지막에는 울면서 이렇게 애원하고 있었다고. 아빠, 아빠, 구해줘 아빠, 라고 말이지!!!!!!"
아레이스타 "네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아레이스타의 몸이라는 새로운 영매를 손에 넣고 이걸로 메이저스 놈과의 연도 끊겼다며 마음대로 날뛸 기대에 젖은 코론존. 하지만 긴급연락에 의해 그 기쁨도 박살납니다.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를 중심으로 영국연방 세력권에서 동시다발적인 대규모 습격이 일어나 이미 런던 교외가 함락.


구약 22권에서 어떻게 아레이스타가 학원도시 내부에 있으면서 동시에 피안마를 제재했는지가 밝혀집니다. 나(아레이스타)의 영혼은 극채색으로 빛나고 있다. 즉 하나의 몸에 수많은 가능성을 가두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복수 있어봤자 내분이 일어날테니 하나로 묶어 뒀었지만 카라스마 후란이나 키하라 유이츠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명유지장치를 벗어나면서 그 봉인도 깨졌습니다. 그 결과 발생하는 것은 수많은 아레이스타의 [if]의 탄생. 트리 다이어그램으로 계산하고 리딩 토트 78이 증명한 경우의 수는 전부 10억 8309만 2867개.


아레이스타 "어이, 누누히 말했을 텐데. 아레이스타 크로울리한테는 성공도 실패도 상관없다.
                성공하면 그걸로 좋고, 실패하면 그걸 교훈으로 삼아 전진한다. 그게 나의 [법(텔레마)]에 기초한 [플랜]이라고.
                그런데 어째서 이긴 것 정도로 안심해 버리는 거지? 나는 확실히 로라와 코론존의 비밀에 닿지 못했다.
                애시당초 저주스러운 마술에 다시 손을 댄 시점에서 실패라고 할 수 있겠지.
                허나 해답을 모른 채 추월당했다고 해서, 내가 만든 흐름에 뭔가 변화가 있기라도???"

코론존 ".........................................................................................................................................................................................
          ..........................................................................................................................................................................................
          .........................................................................................................................................................................................!?"


아레이스타 "플랜은 또 실패다. 모습을 바꾼 승원, 학원도시는 너한테 주도록 하지"
               "대신에 네 장난감을 받아가기로 할까. 영국 연방에 속한 모든 국가와......본거지인 연합왕국 그 자체를"


코론존이 아레이스타의 심장을 꿰뜷은 순간 발생한 폭발로 빌딩 바깥으로 튕겨나간 카미조 일행. 급하게 날아간 미사카가 회수했지만 카미조는 미사카가 구할 필요도 없이 중고교생 정도의 소녀가 빗자루를 타고 구해냈습니다.


??? "도시 기능중추는 빼앗겼지만 에이와스의 코어에 닿기 위해서는 네 이매진 브레이커와 제1위의 액셀러레이터가 필수다.
      리딩 토트 78, 미나 메이저스도 눈치채이지 않도록 민생 레벨로 저하해서 보급시킨 아네리가 백업으로 기능하지. 
      로라, 아니 코론존은 체크메이트를 이룬 생각인 모양이지만 녀석의 포위망에는 얼마든지 빠져나갈 길이 존재하는 거다"
     "다시 자기소개를 하도록 할까"


마치 오래된 지인인 것처럼, 그 숙적은 이렇게 선언했다


아레이스타 "아레이스타 크로울리. 수 많은 가능성, 그 중의 하나다"



- 후기

아레이스타 크로울리 무쌍. 마신처럼 오버파워 일직선이 아니라 사람으로서 착실하게 쌓아온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네요. 학원도시의 최고책임자라는 포지션도 있고. [브라이스로드의 싸움]은 실제로 있었던 일입니다만 내용은 상당수 손을 댔다고 합니다. 딸의 죽음과 연관짓기 위해서 연도를 바꾼다던가. 실제로는 추악한 권력싸움이었다고. 마지막 한마디는 더블 아가씨가 맘에 들었습니다. 합체는 남자의 로망이라고. 감성을 배우도록.

후기 뒤 페이지를 보면 다음 권부터는 하마즈라와 액셀러레이터도 활약할 모양.




* 캐릭터 감상

아레이스타 크로울리. 이사장님 무쌍입니다! 세상에 인상도 희미한 라스보스가 이렇게 호감도가 상승할 줄 몰랐어요! 지난 권에서 플랜이 설명되면서 불쌍하다 싶었는데, 애초에 자신에게 술식을 걸어서 실패뿐인 인생이 되었으면서도 과학 사이드라는 구분을 만들어 내 세계를 양분하고, 마술 사이드를 오컬트로 치부하고 부정하는 사회를 만들어낸 게 아레이스타라고요! 근데 싸움 시작할 때 "우리 사이에 뭘"이라고 하는 것도 그렇고 마지막에 여중고생 아레이스타(...)가 카미조를 구해준 것도 그렇고, 히로인화!? 히로인화인 거냐!?!?!?


카미조 토우마. 아레이스타에게 공감을 느끼면서도 아레이스타의 방법이 잘못되었기에, 아레이스타가 이 이상 추락하는 것을 막기 위해 싸우는 카미조입니다. 근데 자기 목숨을 파리처럼 여기는 니가 목숨을 가벼이 여겨선 안된다고 해도 말이지...... 아레이스타의 목적이 밝혀지는 부분은 왠지 1권의 카미조가 떠오르네요.


미나 메이저스. 왜 아레이스타가 플랜의 궤도수정을 위한 보조인 리딩 토트 78이 미나 메이저스의 모습을 택했냐면 아레이스타가 자신의 트라우마를, 모든 마술을 절멸시킨다는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서 일부러 적대자인 미나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왜 메이저스 본인이 아니라 아내인 미나냐면 서로 자기밖에 모르는 황금 내부의 조율자 역할을 했기 때문에 그나마 좋게 평가했기 때문.

아레이스타와 카미조의 주관이 포함된 덕분에 나이스바디의 상복 고양이귀 고양이꼬리 미녀가 됐습니다만. 뭐 미나 본인도 아니고. 카미조의 주관이 포함된 덕분인지 카미조를 성범죄자로 몰아가거나 스커트 아래 가터벨트를 살짝 보여줘서 카미조의 상상력을 제한하는 정신전(...)을 벌이기도.


오티누스. 제가 미는 커플링 1순위인 오티누스. 이번에는 활약과 러브코미디 양쪽을 다 챙겨 줍니다.


오티누스 "엿보면 죽인다, 신벌이라던가 애둘러 말하는 일 없이 스트레이트하게"
카미조 "넌 세숫대야도 아니고 찻잔 하나로 충분하니까 대열파 속에서도 평범하게 목욕하고 있었잖아 목욕광이"
오티누스 "(......하지만 꼭 보고 싶다면 허가를 받아라. 말 안하고 몰래라는 건 성질에 안맞아"
카미조 "어이 신, 얼굴을 붉히면서 귓가에서 그런 말을 덧붙이지 마!!"
- 라이프라인이 복구되어 목욕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카미조를 여자애 목욕을 엿보고 싶어하는 변태로 몰아간 츠치미카도의 발언 이후

카미조 "......뭐야뭐야. 아레이스타 씨네의 크로울리 씨라면 머리에 총알 먹어도 문제 없다는 거냐, 이 세계의 상식은"
오티누스 "너 말이지...... 어차피 아레이스타 크로울리는 본명이 아니지만 일단 말해두겠는데. 서양식은 앞이 이름이고 뒤가 가명이라고.
             적어도 이 정도는 세계의 상식으로 통한다고 생각한다만, 인간......"
- 아레이스타 크로울리라는 이름이 어느 정도의 의미가 있는지 모르는 카미조에게 우선 상식이라는 상냥한 칼날로 가슴을 후벼파면서

카미조 "......그 타천사 에로메이드에도 의미가 있던 건가? 제2형태로의 파워업의 복선이라던가"
오티누스 "뭐냐 갑자기 욕구불만이냐"
- 오티누스를 비롯해 여자 마신들이 죄다 노출증이라는 걸 떠올린 후

카미조 "중얼중얼, 관리인 누님, 중얼중얼, 텔레비전하고 비디오 배선을 못 맞춰서"
오티누스 "어이 인간, 슬슬 눈을 떠라. 잘근잘근"
카미조 "핫!? 난 지금 뭘......?"
오티누스 "꽤나 맛이 간 트랜스였다. 세이즈의 재능이 있을지도 모르겠군"
- 츠치미카도의 "님 유급 결정"이라는 말에 채널을 연 카미조

카미조 "빨리 가세요 필요하면 눈에 붕대를 감아도 좋으니까"
오티누스 "어이 인간, 그걸로 마음 속에서 넘쳐 흐르는 젠틀을 내보이고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 모습으로 메이드에게
             밟히고 있는 모습을 멀리서 보면 지극히 고도의 변태로밖에 안 보인다고"
- 마이카가 학원도시 외벽을 넘기 위한 인간 받침대를 자청하는 카미조에게

오티누스 "어이 그만둬 인간. 이렇게 보는 눈이 있는 앞에서 장난치지 말라고. 그런 건 때와 장소를 생각해!!"
- 미나의 첫번째 비전에서 돌아온 뒤 오티누스가 있는 지 확인하는 카미조에게. 때와 장소를 고려하면 마음껏 머리를 쓰다듬어도 좋다는 건가 이 여신님은.

오티누스 "어이 인간"
카미조 "......? 오티누스???"
오티누스 "이제와서 달리는 걸 그만두라고는 안 해. 새한테 날지 말라거나, 물고기한테 헤엄치지 말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
             하지만 달린다면 막무가내는 관둬라. 사고방기 따위 단순한 게으름이다. 무작정 달릴 거라면, 그렇기에 더욱 냉정해져라.
             가지고 있는 힘을 전부 발휘해서 살아 돌아가기 위해서 말이다"

카미조 "저기 오티누스, 인덱스나 츠치미카도 못 봤어? 여기에 없는 모양인데"
오티누스 "바로 딴 여자 얘기냐. 아니 평상운전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안심해야 할 부분인가?"
카미조 "오티누스?"
오티누스 "킁킁. ......그건 그렇다 치고 이상한 냄새가 여러가지 섞여 있는데"
카미조 "? 혹시 미나 덕분에 이상한 비전 속으로 떨어지는 것하고 뭔가......"
오티누스 "너, 여기에 올 때까지 복수의 여자하고 끌어안고 있었지? 정말이지 이런 파렴치한 냄새가 스며들어도 눈치채지 못하다니, 정말이지......"
카미조 "왜 그렇게 열받는 건데! 혼자 멋대로 자가생산 늪에 빠지기 전에 시리어스하게 가자고!?"

- 아레이스타가 가장 행복했을 때의 비전을 본 뒤 합류한 오티누스가 조언하면서.


인덱스. 이번에 마술도 연관된 만큼 활약을 해주긴 하는데요. 카미조와의 달콤쌉살한 장면이 하나도 없는 건 어째서...? 죄다 오티누스야! 뭔가 히로인으로서 카미조를 지탱하는 발언 좀 나올 수 없는 거냐? 이대로 히로인으로서의 생명은 끝나버린 거냐!? 대답 좀 해봐!!!


츠치미카도 모토하루, 카라스마 후란, 츠치미카도 마이카. 도망자들. 이녀석들 때문에 이번 권 소동이 시작됐는데 어째 아레이스타의 의식을 위한 준비만 해줬습니다. 뭐 마지막에는 에이와스를 퇴장시키기 위해서 활약해 줬지만(비전투원인 마이카 제외하고).


미사카 미코토&쇼쿠호 미사키. 둘이서 하나인 라이더......아니 아가씨. 그동안 히로인으로서 뭔가 뒤쳐졌다 싶은 부분을 완벽하게 만회했습니다! 특히 쇼쿠호가 미사카와 융합해서 한 행동이 잊혀지지 않고 카미조 안에 남는다는 게 최고에요! 미사카를 상대로 여유부리다가 카미조 얘기가 나오니까 태도가 싹 바뀌는 것도 좋네요. 이제 코피만 해결하면 좋겠는데 말이지. 뭔가 코피 증상자가 둘로 늘어날 것 같은 느낌이......

미사카 "......상담해도 돼?"
쇼쿠호 "어머 무서워라, 창이 쏟아질 것 같으니까 거절할래애"
미사카 "그 바보가 관련된 얘기인데"
쇼쿠호 "빨랑 말하라고 일일히 허가 같은 거 받지 말고"
- A.A.A.에 대해 상담하려 하는 미사카.

쇼쿠호 "정말이지 시간 낭비네에. 미사카 양이 아니었다면 본심을 끌어내고 그럼 끝이었는데에. 어째서 내가 제5위고 당신이 제3위려나아"
미사카 "그럼 어째서 이런 얘기에 어울려준 건데"
쇼쿠호 "뻔하잖아 그 삐죽머리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 건데?"
-쇼쿠호가 상담을 들어준 이유.

쇼쿠호 "고정관념을 밀어붙일 생각은 없지만서도, 기계를 만지작 거리는 건 여자애 취미는 아니야아. 이런 걸고 흥분해서 기대를 감추지 못하는 미사카 양의 감각력이 믿기지 않는다니까아"
미사카 "역으로 말하면 남자애의 기분을 알 수 있다는 소리잖아?"
쇼쿠호 "응? 이게 그 사람의 감성에 가까워질 찬스라는 건 아니겠지이. 어디 보자 [그 사람]의 세계는 무슨 색깔일까나"
- A.A.A.의 잔해를 조사하면서


코론존. 로라 스튜어트의 정체이자 악역도 사정이 있다는 경우가 많은 금서목록에서는 드문 편인 그냥 나쁜 놈. 뭐 인간도 아니고 심연에서 기어나온 악마니까 당연하지만요. 로라의 건으로 아레이스타를 비웃고 좋아하다가 아레이스타의 그래서 뭐? 시전에 데꿀멍하는 부분은 진짜 통쾌하네요. 코론존만 박살내고 로라를 구하는 전개로 나갔으면 좋겠지만 무리려나?



CCC 콜라보를 비롯해 이런저런 일로 선행공개도, 발매 후 네타도 안보고 접한 신약 18권입니다. 덕분에 굉장히 충격받았네요. 이런 신선함도 때로는 좋겠지. 딴 걸 먼저 하느라 이틀 걸렸네요. 뭐 한동안 길게 쓸 것도 없으니 상관없겠지. 아니 레이센하고 히마와리가 있던가. 설마 제2회 성마배에 개최자들도 몰랐던 진실이 숨어있을 줄이야.
믹시

chuck 2017-05-19 (금) 20:50
길어서 읽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흥미를 잃어가던 금서목록이지만 이걸보니 다시 사야할지 고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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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작자 2017-05-19 (금) 21:16
오호. 카미사토 등장으로 이게 대체 뭐하는 거냐 싶던 게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네요.

사실 카미사토 얘기는 완전히 빼고 진행했어도 문제 없지 않았어? 싶을 정도. 카마치의 특성이라고 해야 되나..


그리고 레이센?! 정발되기만 손 꼽히게 기다리는 그 레이센?! 감상 꼭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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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ugen 2017-05-19 (금) 23:41
뒤에 어떻게 전개될지는 모르겠지만 갠적으로 카미사토는 그냥 마신들이랑 최후의 키하라란 소재를 어떤 식으로든 정리하기 위해 써먹은 캐릭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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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 2017-05-19 (금) 21:20
혼란하다 혼란해. 신약 1권에서 끊어버리길 잘했군요. 아주 산으로 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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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uRudolf 2017-05-19 (금) 21:20
신약도 이제 최종장 돌입인 거 같네요. 구약처럼 22권으로 끝낼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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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neid 2017-05-19 (금) 22:54
생각해보니 22권이라는 구약의 권수도 따지고 보면 토트 타로의 기원이 되는 타로카드의 트럼프 아르카나 21장에 0을 상징하는 『광대(The Pool)』를 합친 메이저 아르카나 22장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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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dIn 2017-05-19 (금) 21:31
메이저스와 웨스트코트라는 이름이 나온 순간 데어라를 떠올린 1人
물론 동일 인물이 모티브인지라 당연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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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연호 2017-05-19 (금) 22:38
그 놈의 빌어먹을 아이작!
[물론 죽은 우주에 있는 대인배가 아닌 아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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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2017-05-19 (금) 21:33
결국 메인 플랜에 왜 이매진 브레이커와 1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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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렛조교수 2017-05-19 (금) 21:35
에이와스..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이것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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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해머 2017-05-19 (금) 22:01
어느샌가 최종장 돌입같군요. 신약에서 끝나주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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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유 2017-05-19 (금) 22:09
어. 잠깐. 아레이스타....... 저거 설마하니 카미조 토우마의 환상살과 관련된 건가???(설마하니 히로인화 된 아레이스타가 실은 원래 토우마를 좋아했던 여성일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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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ky 2017-05-19 (금) 22:10
최종보스 역으로 여겨지던 아레이스타랑 로라 스튜어트도 이제 떡밥이 벗겨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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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neid 2017-05-19 (금) 23:08

번호

일반 타로 메이저 아르카나

토트 타로 아테(=메이저 아르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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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ool(광대)

The Fool(광대)

I

The Magician(마술사)

The Magus(마술사)

II

The High Priestess(여교황)

The Priestess(여교황)

III

The Empress(여제)

The Empress(여제)

IV

The Emperor(황제)

The Emperor(황제)

V

The Hierophant(교황)

The Hierophant(교황)

VI

The Lovers(연인)

The Lovers(연인)

VII

The Chariot(전차)

The Chariot(전차)

VIII

Strength(힘)

Adjustment(조정)

(※원래 아르카나의 XI)

IX

The Hermit(은둔자)

The Hermit(은둔자)

X

Wheel of Fortune(운명의 수레바퀴)

Fortune(운명)

XI

Justice(정의)

Lust(욕망)

(※원래 아르카나의 Ⅷ)

XII

The Hanged Man(매달린 사람)

The Hanged Man(매달린 사람)

XIII

Death(죽음)

Death(죽음)

XIV

Temperance(절제)

Art(기술)

XV

The Devil(악마)

The Devil(악마)

XVI

The Tower(탑)

The Tower(탑)

XVII

The Star(별)

The Star(별)

XVIII

The Moon(달)

The Moon(달)

XIX

The Sun(태양)

The Sun(태양)

XX

Judgement(심판)

The Æon(영겁)

XXI

The World(세계)

The Universe(우주)


일반 타로의 메이저 아르카나 22장과 토트 타로의 아테 22장을 대응시켰습니다만… 구약에도 대응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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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7-05-20 (토) 01:09

거의 마지막일듯... 로라는 안구해지는건가? 악마를 물리치던가 할것 같은데.. 그리고 아레이스타까지 히로인화... 더블 히로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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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 2017-05-20 (토) 04:52
허어 드디어 로라의 정체가 밝혀지긴 했네요.
길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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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2017-05-20 (토) 08:00
그래서 카미조 안에 있는건 아직 안밝혀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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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Treader 2017-05-20 (토) 10:11

신약은 도대체가 보면 볼수록 뭐가 뭔지...몰겠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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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 2017-05-20 (토) 20:20

헉 로라는 오티누스 다음으로 좋아했는데 악마였다니 말도안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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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neid 2017-06-04 (일) 14:00
아. 코론존이라는게 C로 시작하는 8글자라고 되어 있는데, 위키피디아에서 검색할때는 Choronzon이라는 9글자로 검색해야 합니다. 단, 알레이스타가 만들어낸 텔레마 계통에서는 Coronzon이라는 8글자도 병용해서 사용되니까 딱히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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