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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너의 이름은/스포]이 장면 하나만으로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 : 크레리아 날짜 : 2017-01-12 (목) 19:17 조회 : 929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4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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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작품은 끝부분이 씁쓸하기에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괴물의 아이, 늑대 아이, 섬머 워즈 등등을 좋아 했죠.

하지만 이 작품은 달랐습니다. 최대한 스포일러를 안보고 보러가긴 했습니다만 말랐다고 생각했던 제 감성을 촉촉하게 되살렸다는 점에서 큰 느낌으로 다가 오더군요.

심도있게 보지 않아도 재밌고 파고들어도 재밌어서 2회차까지 본 상태입니다만.


그저 전 이 장면하나 만으로도 이 작품은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P.S 감독에게 27세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는 잘 알겠지만 꼭 그렇게 미츠하를 10년동안 방황하게 해야했나!



믹시

베른하르트 2017-01-12 (목)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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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 장면.... 이때 울컥했죠.

확실히 10년은 너무했어요. 강산도 변하는 10년동안 기다리게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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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리아 2017-01-12 (목) 19:35
아련하기도하지만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서로 찾게하는것은 참 못할 짓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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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가없잖아 2017-01-12 (목) 19:27
감독 인터뷰에 따르면 원래 3년차가 아닌 5년차였다고 하네요. 5년차로 설정할 경우 날짜와 요일이 딱 맞았다나요.
즉, 자칫했다간 미츠하는 한국 나이로 서른 넘은 노처녀가 되었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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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리아 2017-01-12 (목) 19:36
진짜 그렇게 됐으면 거부감 느끼시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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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라 2017-01-12 (목) 20:00
게다가 생각해보면  30세인데도 미츠하가 연애 안한다는 사실이 어색할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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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리아 2017-01-12 (목) 20:03
27세인데도 연애안해봤을리가 없다고 미츠하정도 정도되면 남친 몇명 사겼을꺼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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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이아 2017-01-12 (목) 20:45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저였다면 할머니처럼 [그런적이 있었다]가 되었겠죠.

그런데 저 둘은 계속 위화감과 압박감에 시달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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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리아 2017-01-12 (목) 21:07
저도 할머니처럼 그렇게 됐을꺼 같은데 그정도로 서로간의 상실감이 있는 표현이라 마음에는 들었습니다. 10년은 긴 세월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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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피리트 2017-01-12 (목) 21:03
저도 저 장면이 정말 잊혀지질 않습니다. 며칠 전에 트위터에서 움짤로 리트윗 됐길래 냅다 저장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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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리아 2017-01-12 (목) 21:08
동지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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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7-01-12 (목) 22:13
모두 다 참 아련하죠 두 사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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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리아 2017-01-12 (목) 23:25
네, 참 아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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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7-01-13 (금) 00:16

위에 미츠하는 드디어 채우는 사람을 만난 기쁨의 눈물, 코멘트에 있는 타키는 잊고싶지 않은데 잊어가기에 슬픔에 찬 외침의 눈물...
둘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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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리아 2017-01-13 (금) 00:29
저 아련함때문에 여운을 잊지못해 팬픽을 마구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좀 더 해피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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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mps 2017-01-13 (금) 06:32
오히려 너무 감성적이라서 몰입해서 보지못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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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리아 2017-01-13 (금) 17:10
저도 감정 과잉인걸 느꼈지만 그냥 일본 특유의 것이다 생각하고 그러려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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