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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

[너의 이름은] 좋은 작품이지만

글쓴이 : 따아악 날짜 : 2017-01-11 (수) 19:51 조회 : 1271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42232
이틀전, 지인 4명과 함께 같이 조조 영화로 너의 이름을 봤습니다. 지인들은 애니메이션에 관련이 거의 없었지만 영화를 되게 재미있게 봤습니다.

  저는 애니에 익숙해있지만 애니를 한 편 끝까지 본게 UBW를 끝입니다. 드라마나 애니는 보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보지 않습니다. 또한, 드라마 만화 애니같은 가상 현실에 쉽게 빠져들지 못하는 채질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너의 이름은을 볼때도 영화에 빠져들지 않고 작품으로써의 너의 이름은을 봤습니다



  확실히 재미있는 작품이고 관객 입장에서는 완성된 작품입니다. 그렇지만, 명작인가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이 작품에서 남는건 무엇인가? 없어보입니다. 하지만 로맨스 장르에서 남는 것을 찾는건 옳지 않겠죠.

  저는 어떤 작품에 쉽게 빠져들지 못하기 때문에 작품이 현실에 무언가를 제시해주는 것을 원합니다. 이런 제 특성 때문에 이 영화가 현실에 제시해는 것을 찾을 수 없었기에 무척 실망했습니다.
믹시

강철열쇠 2017-01-11 (수) 19:59
 로멘스 장르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표현하는 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정선을 훌륭히 그려낸 작품은 그 것 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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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랩소디 2017-01-11 (수) 20:09
 BGM과 연출 그리고 재밌었다는 감상 이네요. 

 단순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도 봅니다. 요즘은 왜인지 그런 간단한 감상도 잘 못 품게 되어버렸는지라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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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7-01-11 (수) 20:32

음... 즐길수 없는 체질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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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달 2017-01-11 (수) 22:03
재미는 있지만 10년뒤에도 찾아볼 정도로 빠져들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제 취향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보단 호소다 마모루 감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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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가없잖아 2017-01-11 (수) 22:20
라라랜드도 취향이 아니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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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더 2017-01-11 (수) 23:15

그림도 좋고 스토리도 좋고 재미있게 보기는 했습니다만 갓명작이다 싶을 정도는 아니더군요.
사람들이 다들 좋다 좋다 해서 기대치가 너무 올라간 건지 아니면 제 취향이 대중적이지 못 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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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아노르 2017-01-12 (목) 00:10
아니 뭐 취향에 안맞으면 별다른 감동을 못 느낄 수도 있으니까요... 명작이라는 걸 강요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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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2017-01-12 (목) 13:13
전 오히려 어렸을때 본 별의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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