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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너의 이름은] 어제 친구들과 4명이서 조조로 보러갔습니다.

글쓴이 : 츤냥 날짜 : 2017-01-09 (월) 14:08 조회 : 102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42012
여운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또 보고 싶어지는건 이게 처음입니다.

솔직히 기대도 안했거든요.

신카이 마코토? 또 초속 5cm 같은 결말이겠지? 여서 오프닝 곡도 엔딩 곡도 들어보지도 않은 채로 친구들에게 끌려가다시피 한 채로 보러 간거였거든요.


그런데 이게 왠 일...

초반부에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씬부터제일 먼저 가슴 주물주물에 빵터짐

중반부부터 뭔가 조금씩 진지해지더니다시 생각해보니 초반부 혜성 떨어진다고 TV 나오는게 복선이었어

후반부에서는 진짜로 손으로 입막고 소리 죽이고 봤습니다.


서로 성인이 되서 육교에서 서로 시간차를 두고 돌아보면서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치는 것에서 역시 신카이 마코토였어 으아아아아! 했습니다만당연히 속으로

그로부터 2년 후에 계단에서 다시 재회하고는 또 지나가는 줄 알았는데 이게 왠 일!

서로 돌아보면서 "너의 이름은?" 하고 물으면서 끝나는 것에 전율했습니다.그리고 흘러나오는 엔딩곡에 한번 더 전율


비록 신의 짓으로 추정되는 기억삭제지만, 결국 타키는 3년 전 죽었어야할 사람들을 모두 구했고, 결과적으로 여주인 미츠하도 구했으며 재회마저 성공했습니다.

뒷 이야기는 없지만 분명히 그 둘이 잘 됐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안됐으면 신카이 마코토 저주




진짜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진짜로... 여운이 너무 길어서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는 상태이상에 걸렸지만요.



친구(공대): 근데 과거로 가서 미래를 바꿔버렸는데 타임패러독스 안일어나나?
나&다른 친구들: 기억이 사라진게 타임패러독스 때문에 수정되서 생긴거 아냐?
친구(공대): 으음, 납득이 안되는데.
믹시

호에~ 2017-01-09 (월) 14:27
너의 이름은?이 아니라 너의이름은.. 입니다. 그거 중요.

꽤 중요한 의미를 담은 대사라서.  그래서 의문문으로 번역한게 큰 오역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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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냥 2017-01-09 (월) 14:35
?가 아니라 . 였군요... 오역이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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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가없잖아 2017-01-09 (월) 14:53
그렇게 많이 만져놓고서 딱 한 번 만졌다고 발뺌하는 타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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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풍 2017-01-09 (월) 15:19
전 그래서 팬픽앓이 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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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7-01-09 (월) 23:35

기억 사라진건 개인적으로 미래를 바꾼 대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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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이 2017-01-10 (화) 00:01
여운이 오래가는 이런 상태는 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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