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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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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너의 이름을 보는데 혹시 고민있으신분들

글쓴이 : 프라이드 날짜 : 2017-01-09 (월) 02:29 조회 : 95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41977
 
 꼭 조조로 보세요! 싼 가격이나 자유로운 좌석선택, 영화관 민폐를 피할수 있는건 중요하지만 중요한게 아니지요 더욱 중요한건
영화의 감동으로 하루를 상쾌하게 보낼수있습니다! 영상미, 음악, 스토리 다 좋지만 가장 좋았던건 결말입니다. 

아래로 네타가 담긴 감상입니다.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1. 단순히 몸바뀌는 청춘영화 볼려고 하셨다가 가시면 갑자기 커지는 (복선은 극중 초반에 주지만) 스케일에 당황하실수있습니다. 저는 스토리를 미리 알고보기 싫어서 광고도 안보고 감상도 안보고 갔던터라 마을없어지는 장면에서 하실수 있습니다.


2. 전전전세만 너무 유명해서 알고있었는데 엔딩도 정말 좋더군요 상황과 영상과 가사의 싱크로율이 크으...



3. 조조로 보니 영화관 매너 안지킬 사람도 없고 쾌적하게 잘보았습니다. 상영중에 얼마없는 관객들 모두 조용히 스크린만 응시했는데 한가지 소리가 들린부분은
마지막 성인이된 주인공들이 서로 반대로 지나가는 전철에서 FACE TO FACE 하는부분!! 다행이다. 으하.... 같은 작은 탄성이 들리더군요 


4. 신카이 마코토 영화는 초속 5cm 엔딩때문에 한번 크게 격침당해서 자제하고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런 느낌이 날것같다가 서로 만나게되어서 정말이지    말 그대로 이 아저씨 쬐끔 울었DAZE..


 5. 지금 상영중인 영화중에서는 애인이랑 같이보기 좋을만한 영화 top3 안에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여자친구 꼬드겨서 같이볼려다가 거리가 멀다보니 서로 만나기도 귀찮아서 혼자 조조로 감상했는데 아무래도 날잡고 같이 보러 가야할거같네요


6. 드디어 너의 이름을 2차 창작물을 볼수있습니다!



믹시

아스피르 2017-01-09 (월) 03:53
안본사람을 대상으로 설득하는 글인것같은데 네타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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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2017-01-09 (월) 20:45
의식의 흐름대로 쓰다보니 이렇게 되더군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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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hus 2017-01-09 (월) 08:52
5번... 
죽창이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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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2017-01-09 (월) 20:46
좋은 죽창은 그저 죽창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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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인 2017-01-09 (월) 10:47

저는 순수하게 평이 좋네 하고 보러갔습니다. 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가서 처음에는 랜덤채팅 같은걸로 서로 이름도 안알리고 하는건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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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2017-01-09 (월) 20:47
랜덤채팅 진짜 정보없이 보러가면 여러가지로 예상했던게 이상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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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가없잖아 2017-01-09 (월) 11:06
'운석 충돌' 이라는 키워드까지는 보고 갔는데 3년 전에 마을이 통째로 사라지는 사태가 벌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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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2017-01-09 (월) 20:49
저도 운석떨어지는거 보고 벙쪄서 10초정도 숨도 안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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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7-01-09 (월) 13:00

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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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2017-01-09 (월) 20:49
HAHAHAHAHAHAHA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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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라 2017-01-09 (월) 18:24
저도 친구가 보러가자해서 아무 정보도 없이 갔는데, 처음 혜성이랑 몸바뀌는 거 보고 아, 둘이 나중에 만나서 같이 보겠구나 했는데, 혜성으로 여주 사망.. 그때부터 엄청 몰입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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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드 2017-01-09 (월) 20:50
진짜 이 감독분이 얄짤없이 엔딩 내다보니깐 보는내내 마음이 먹먹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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