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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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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전생검신] 어우.. 결국 천계는 천계였습니다.

글쓴이 : 가끔은달려보… 날짜 : 2017-01-09 (월) 00:29 조회 : 2743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41963

백웅과 천우진, 이청운이 봉선의식을 다시 치릅니다.
망량은 이미 두번 공양의식 치르느라 뻗었고, 천우진은 아슬아슬한 상황이라 전심전력을 다한다고 아무말도 못하는 수준.
봉선의식은 온전히 백웅이 설득하는 느낌으로 갔는데...
정작 전욱을 불러내어 천제단을 거두어 줄 것을 요청했더니만 전욱이 오히려 화를 냅니다.

'니가 제대로 세상의 균형을 못 맞춰서 여와님이 화낸거다'


백웅이가 황당해합니다. 이미 이쪽에서 다 물러났는데 무슨 소리여?

'예? 분명히 교주를 설득해서 낙양 포기하고 손 다 떼기로 약속하고 상소 올렸는데요?'


'그놈 말만 그랬지,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고 있다, 이놈아!

인간은 속여도 우린 못 속여!'

'헐?'

'그새x 옛 지배자랑 결탁해서 무시무시한 계약 도장 찍었단 말이다! 

천제단은 더 늦기전에 우리가 손을 쓰는 거다!'

'헐?'

그리고 망량이 옆에서 기겁해서 묻지요.

'교주가 벌써 은카이의 수면자(차토구아)랑 계약 맺어서 샤바샤바 끝내고 그놈의 힘을 받았습니까?'

'그래! 그놈 인간주제에 우리도 완성 못할 무생노모의 법문 찾으려고 

수단방법 안 가리는 거란 말이다! 공양물 필요없고, 우리가 그놈 박살낼...

시x 칠일칠재, 끝이다. 개구리새끼가 선빵쳤다. 

저쪽이 먼저 쳤으니 인과율도 오케이니,

지금 당장 싸움 시작한다.'

'''헐!?!?'''


...뭐 이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백웅은 교주가 자신의 뒤통수를 친 것에 경악해서 묻는데...

'망량에몽. 이게 어떻게 된거야? 이제 어쩌지?'
'교주가 통수를 쳤음. 지금 당장 교주를 쓰러뜨려서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거 최소화 한다.'


하하하하하하.
뭐, 그래서 결국.
천계가 옳았네요.
교주가 진짜로 위험한 짓을 저지르고 있었어요..

천계가 난동부린게 예전 수요 막야를 처음 해방했을때 '예'가 아홉발의 화살을 백웅에게 바로 쏴 갈긴거,
수요막야 두번째 해방했을때 여동빈이 협박한거,
제갈사가 옛지배자에게 거래 걸고 황궁 쳐들어갔을때 망량 파견한 거,
백웅에게 수요막야 봉인하게 빨리 내놓으라고 한거,
이번에 천제단 내린거까지 다섯 개 정도 되는데...

전부 그럴 만 한 일들 뿐이었네요.
천계는 그래도 천계인가 봅니다. 인간들 편을 그나마 들어주긴 하는듯. 괜한 억지를 부려서 깽판친 일은 없네요. 그 안에 태허천존이라던가, 서왕모라던가.. 조금 수상한게 섞여있긴 하지만.
믹시

blaky 2017-01-09 (월) 00:44
419화에서 백웅이 낙양의 대결계에 대해서 교주한테 말하자 교주가 '아니? 나 그런거 모르는데?'라고 할 때 백웅이 영 찝찝한 기분을 느낀게 이거 때문이겠네요.

교주가 전부 알고서 뻥을 치고 있는 걸 전생자의 직감으로 느끼고 있었지만 교주가 백웅한테 하도 잘 대해주니까 은연 중에 교주를 믿고 싶어하는 마음이 직감을 눌러버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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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2017-01-09 (월) 00:44
지금 인원들만으로 백련교 공략이 가능하려나....
낙양에 잠든 마가 누군지가 확실히 알고 죽었으면 좋겠군요.
니얄라토텝은 멀쩡이 화신체를 보내둔것 같으니 역시 요그 소토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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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검 2017-01-09 (월) 00:48

어제까지만 해도 엔젤교주라고 찬양했었는데 이번건 충격이네요 엔젤교주는 무슨 데빌교주시키 독자까지 통수치다니 그냥 천계 믿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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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Lyu 2017-01-09 (월) 00:53
이번 생은 망한 것 같지만 다음생쯤엔 제갈유룡 책사로 끼고 황궁 편에서 악 루트 한 번 가봤으면 좋갰습니다. 왜 부서진 세계에서도 주인공이 맛가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SAN치 체크 못했다는 걸로... 이번 생 전개가 신선했던 게 그간 적이었둔 백련교 루트+제갈사 덕분인데 황궁 루트 가면 제갈사+교주인 제갈유룡이 따악!

황궁이 옛 지배자랑 전생자 백웅 끼고 승승장구하는 걸 이번처럼 뇌신류+십이율+백련교가 천계랑 지선 망량 끌고 대립하는 전개가 나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백웅도 옛지배자 축복에 칠요 두세 개 끼고 백련교주좀 발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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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알 2017-01-09 (월) 08:13
백웅 타락루트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주작 예비 초상기인 육체 수천으로 봉선의식을 통해서 흉신이나 이브 트스틸 강림!
흉신은 백웅에게 정말로 호의적이고 이브 트스틸도 호의적이니 가호나 축복,기타 마법을 내려줄듯. 차토구아나 이타과는 그냥 죽어라 하며 죽이려들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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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2017-01-09 (월) 00:55
엔젤교주가 데빌교주가 되어부렸어? 
아니 뭐, 마도사인 시점에서 정상은 아니었지만.... 
낙양의마가 요그소토스가 맞다면 바르자이 언월도를 가지고 있는 시점에서 모르는게 말이 안되니 확실히 알면서도 통수친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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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칼론 2017-01-09 (월) 00:59
아니 교주가 이렇게 통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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햏자 2017-01-09 (월) 01:15
역시 전욱이 낫긴 하네요. 한편으로는 이때 소호가 소환되었다면 어땠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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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석천 2017-01-09 (월) 01:18
백련교 떡밥은 이번 전생에 많이 밝혀졌으니 다음엔 십이율을 캐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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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알 2017-01-09 (월) 08:08
차토구아라도 단독으로는 천계와 맞다이는 무리로 보이는데...
달기가 강림해도 보패낀 팔선이 달려들고 여러 대라신선이 다굴까면....
삼황오제의 묘사가 혼돈적이고 우주시작 이전부터 존재했다는걸 보면 차토구아가 끝발이 딸리는데요. 낙양의 외신이나 다른 지배자들 믿고 지른거 같은데 제갈사이다가 통수를 칠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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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17-01-09 (월) 08:47
이번편으로 믿을 놈 하나 없다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겠네요. 망량도 통수, 교주도 통수, 이청운도 뇌시류 우선은 대놓고 말했고, 선지자 왕은 호갱 인증을 시켜주었으며 제갈사야 인생이 통수니....뭐, 앞통수만 쳤다는 시점에서 좀 나으려나요. 이게 검마만 통수를 치면 인간불신 완성이겠군요. 율주야 애초에 거짓말쟁이니 믿을 것 같지는 않고. 근데 요즘 제갈사가 조용한 것이 매우 수상한데, 설마 벌써 다음 회차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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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여름 2017-01-09 (월) 13:46
개인적으로 제갈사는...
그렌라간 로시우 비슷한 상황 아닐까 합니다.
그러니까 현실적인 문제-옛 지배자들에 의한 인류 멸망+사후에도 구원이고 뭐고 있으면 크툴루요?라는 상황이 겹쳐져서 좌절했는데...

거기에 나 무한전생하다보면 옛지배자들이 먼저 끝장나지 않겠어?(드릴 돌리다보면 이걸 뚫고 가는 것은 나다!)라는 마인드로 밀고 나가는 미친 녀석을 만나서 그냥 뻑 가버린 상황이란 거죠.
그 녀석이 그냥 죽었다면 하하하하.그럴줄알았지,세계는똥이야!라고 가겠지만 의외로 전생자라는 사실을 살려서 예상 외의 활약(호갱이라 불러도 좋다. 먹은 만큼만 일해다오!)라는 상태니까요.
자기가 이렇게 망해도 언젠가 이 전생자 자식이 옛지배자들에게 BFG을 날릴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생긴 상황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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