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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너의 이름은. / 로그 원 : 스타워즈 스토리] 부제 : 포스로도 너의 이름은 후유증을 막기란 무리였습니다.

글쓴이 : Wasp 날짜 : 2017-01-08 (일) 23:39 조회 : 58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41956
IMG_5909.JPG



[너의 이름은? / 어... 로그, 로그 원] 




두 작품 모두 2회차 관람을 마치고 이제서야 쓰게 되는군요.


뭐 2회차 관람을 할 동안 두 작품의 한국내 인기는 극과 극이 되어버렸습니다.



너의 이름은 정식 개봉한지 5일만에 100만 돌파인데, 로그 원은 이제 오늘 내일 하다가 상영관에서 밀려나게 생겼으니.....



뭐 스타워즈야 미국내에선 SF계의 십계명중 하나이자 복음이니 로그 원이 승승장구하는거야 당연한거지만 한국에서 스타워즈가 계속 인기있어온 작품은 아닌데다가, 로그 원을 더 이해할려면 오리지널과 프리퀄을 봐야 한다는 점이 문제점이긴 했지만.....이건 너무하네요....이러다 8편 한국개봉이 물 건너 가는건 아닐련지...



일단 서두는 여기까지 하고 두 작품에 대해서 주저리 해보겠습니다. 일단 로그 원 부터



1. 왜 다스 베이더가 영화상 악당 1순위에 들어가는가를 스타워즈 뉴비들에게 짧은 시간에 확실하게 보여주는 작품. 정말 출현 시간은 얼마 안되는데, 나올 때 마다 그 강력한 다크 사이드 포스가 느껴집니다. 특히 막판 1분에 모탈들을 상대로 다크 사이드 포스 짓수로 실제강력함을 보여주는 모습에서 시스 리얼리티 쇼크를 느낄 수 밖에 없더군요. 무서움!



2. 위에서도 말했지만 4편을 봐야 이해가 되는 장면들이 후반부 스카리프 전투에서 왕왕 나오는데, 그 중에 하나가 레드 5. 4편에서 주인공 루크가 공석인 레드 5를 이어받는데 왜 4편에서 레드 5가 공석이 되었는지 로그 원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거 외에도 오리지널 시리즈-특히 4편-을 봐야 더 이해가 되는 장면들 중 하나라면 마지막 다스베이더가 눈 앞에서 놓친 콜벳과 그 안에 타고 있던 어느 한 인물이죠. 정말 다스 베이더 입장에선 4편에서 눈앞에서 놓친 놈들이 '왜 외교선을 공격하나요 빼애애애액' 거렸을때 '누굴 빙다리 핫바지로 보나' 싶었을 겁니다.



3. 당시에야 강력함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였겠지만 지금와서 보면 그냥 빔이 뽕하더니 엘더란이 펑 터지는 장면은 뭔가 허접해 보이는게 사실이죠. 게다가 7편인 스타킬러 베이스가 항성계를 갈아버리는 장면을 보면 더더욱 초라해 보이는게 당연한 이치. 그래서 이번 로그 원에서 데스스타의 강력함을 최신 CG를 통해 선보이는데, 왜 이 놈이 플래닛 킬러인지 제대로 각인시켜 주더군요. 행성 하나를 파괴할 정도의 출력이 아니라 그냥 도시 파괴용, 기지 파괴용으로 출력 약하게 해서 뿅하고 쐈는데.... 문자 그대로 땅이 갈아 엎어진다라는 표현이 절로 나오더군요.





<너의 이름은.>

1. 솔직히 소재만 놓고 보면 다 이미 다른 작품들에서 쓰이던 소재들이죠. 남녀의 영혼이 바뀌는 설정은 시크릿 가든이라던가, 90년대 영화인 체인지에서 나오던 설정이고, 중반부부터 드러나는 알고보니 남녀가 서로 다른 시간대에 있더라는 설정에서 유지태가 나왔던 동감이 생각나더군요.



2. 하지만 이런 흔한 소재를 가지고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은 멋진 작품을 만들어냈고,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를 포함해서 영화를 본 사람들 모두를 너의 이름 증후군을 앓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무서운 사람...



3. 가끔씩 짹짹이라던가 인터넷 글들 중에서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게 되는게 뜬금없고 이유없다고 하는데.... 남녀간에 사랑하는데 이유가 있었다면 인류는 진작에 멸망하고 남았을겁니다. 아니 스타트렉 : 더 비기닝에서 스팍의 아버지가 이성을 극히 중시하는 벌칸족임에도 인간인 어머니를 사랑했기 때문에 결혼했었다고!!



4. 작중에서 미츠하의 할머니가 무스비 무스비 그러는데, 개인적으로는 무스비라는 표현보다 포스의 의지, 포스의 뜻이란 표현을 쓰고 싶어지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I am one with the force, and force is with me



5. 후반부에 타키와 미츠하가 서로를 기억할려고 해도 기억이 사라지는건 어떻게 보면 역사 개변에 의한 반동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그것 또한 운명석의 선택일지도....엘 프사이 콩쿠르 



6. 그렇게 기억을 잃었음에도, 서로 이어지고자 하는 운명아니 포스의 뜻때문 이였을까요, 결국 다시 만나게 되는 장면은 참 마음이 졸여지면서 결국 이어지게 되는 부분은 참.....



6. 이 이후의 이야기는 신감독님 오피셜로 픽시브나 히XX를 키시면 되겠습니다.



7. 기갑갤에서는 너의 이름은.에 공고급이 나와서 티아매트 혜성의 파편을 요격한다느니, 사드가 나와서 요격한다느니등의 낚시글에 낚인 피해 사례가 보고되는데....흠많무



8. 이 영화의 교훈






http://vignette4.wikia.nocookie.net/acecombat/images/9/9b/Stonehenge_%28Cannon_Illustrations%29.jpg

스톤헨지....스톤헨지가 필요하다.... 운석피해를 막을 수 있는 스톤헨지가




믹시

렌코가없잖아 2017-01-08 (일) 23:55
4. 이것 또한 무스비... 가 아니고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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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7-01-09 (월) 13:04

한국에서는 인연 일본에서는 무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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