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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전생검신] 어디 비서주제에 회장한테 대들어!

글쓴이 : 미스테리 날짜 : 2017-01-08 (일) 00:23 조회 : 2585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41860
태허천존을 불러내서 대운의 가호를 받으려는 주인공.

이때 백웅은 묘한 기분을 느낍니다.

바로 친숙한 혼돈.
뭐... 태허천존=니알라토텝은 이미 확정된거나 다름 없으니까요.
여기서 태허천존은 좀 더 내놓으라고 요구합니다.
전국옥새라든지... 월요라든지...
이거 신선이 아니라 그냥 날강도로고.
여기서 백웅은 태허전존을 윽박(!)지릅니다.

그러자 찔리는지 심술나서 그렇다고 말하더니 백웅이 큰 공물을 준다하니까 가호를 내리고 갑니다.

여기서 백웅의 감정묘사가 무섭긴 커녕 윽박지르고 싶다...

하기사 어디서 일개 아우터갓따위(!)가 아자토스에게 대들어.

태허천존이 니알라토텝이라면 삼황오제에게도 대운의 가호가 충분히 먹힐듯 하네요.

이게 일반 무협이라면 대신선에게 대든 평범한 무림고수지만...

크툴루로 치환하면

니알라토텝(지위:비서실장):저 회장님 업무에 따른 추가수당좀...

아자토스(지위:회장):뭐. 어쩌라고. 보너스도 줬는데 왜 욕심이야!

니알라토텝:최근에는 다른애들한테만 신경써주고 저는...

아자토스:나중에 수당 더 챙겨줄테니까 염병떨지 말고 빨리 축복이나 뱉어라.
이렇게 보니까 간이 배 밖으로 튀어나온건 백웅이 아니라 태허천존이군요.
츤데레 비서여.  아무리 눈멀고 우둔하다지만 아버지다
재밌는 댓글이 있더군요. 백웅이 점점 잠에서 깨고있다.
믹시

빛나리 2017-01-08 (일) 00:36
근데 사실 태허천존은 천제의 설치를 주장한 삼청중 영보천존의 화신이죠

내가 너를 막는데 니가 가호좀 내줘야 쓰것다. 이건데 공물을 받쳤으니 어쩔수없이 내린거죠

그와중에 공물만 받아먹고 틴 소호금천의 위상이 들어나네요 

지금까지 공물을 받치면 마음에 안들어도 그게 합당한 대가를 내놔야하는걸 예전에 서왕모가 인증해주었고

소호금천 빼고는 아무도 어긴적이 없었는데 .... 역시 이런대서 허신과 진신의 차이점이 들어나네요

전에 망량이 인간들의 신앙에 얼매이는지 안얼매이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라고했는데 허신들은 인간의 신앙이 힘의 원천이라했고 

진신은 그딴건 없어도 강하다고 했는데 공물 받아 먹는 거에서 차이가 날줄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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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2017-01-08 (일) 00:38
이래서 힘 지닌 놈이 날강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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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알 2017-01-08 (일) 07:48
아니 그냥 일단 소호가 엄청나게 개새끼인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가장 흉폭하다는 오명을 쓴 전욱은 대인배의 포스와 위엄을 보여줬는데...
달랑 초상기인 몇체 바친걸로 소원3개나 들어주고 신격도 줄까? 하는 초대인배.
여와도 어떻게든 월요 해방시켜주긴 했고요.
어지간한 옛지배자도 일단 막대한 제몰을 바치면 말로가 어떻든 대가는 푸짐히 내려주는데 진짜 소호금천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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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2017-01-08 (일) 00:47
백치토스에게 기어오는 혼돈이 츤데레 밀당시전! 효과는 미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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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2017-01-08 (일) 00:49
밀당도 사람(?)봐가면서 해야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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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ky 2017-01-08 (일) 01:05
주인공이 예전부터 태허천존보고 만만해보인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여기까진 아니었던 것 같은데......전생을 거듭할수록 아자토스화 되어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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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검 2017-01-08 (일) 14:04
전생을 거듭할수록 혼돈과 가까워지는것과 그에대한 묘사를보면 아자토스 본인이든 화신이든 그냥 계약자는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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햏자 2017-01-08 (일) 01:10
개인적으로 두 가지 바램이 있는데 무신이 저희가 익히 알고 있는 그분이 아니었으면 함이고 다른 하나는 백웅이 신의 화신체 같은 게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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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른하르트 2017-01-08 (일) 02:55
태허천존이 혼돈으로 확정난거랑 다를바 없네요. 낙양의 마가 문제인데 역시 요그소토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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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이알 2017-01-08 (일) 07:44
달기의 거품광선! 효과는 뛰어났다!!!

전편에서 우둔하고 눈먼 나의 자아라고 하는거보면 빼박 그분...백련교주의 법문과 마주치거나  슈브니구라스가 뭔짓을 한거 같습니다?
소호금천은 망했어요...나중에 엄청 갈굼 당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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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쉬어 2017-01-08 (일) 10:09
심지어 봉황조각은 할인까지 해줬습니다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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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검 2017-01-08 (일) 14:03

태허천존이 등장할때 혼돈이 느껴진다고 하는것도 그렇고 수신의 마도서를 접할때라든지 교주가 원영신의 진짜힘을 발휘할때 까지 이번생에서는
지금까지 찔끔찔끔 나왔던 혼돈이 3번이나 등장한걸보면 천암비서의 비밀이 밝혀질날도 멀지 않았을지도....? 아니면 그냥 잠에서 깨는걸수도 있지만 그런 폭발엔딩은 자제해주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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