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임때 긴급점검이 들어가길래 접속 안하고 있다가 공지에서 12시전에 접속해야 저녁보상으로 스태100 지급된다고 본것 같아서
12시 00 분에 패치까지 해서 간신히 들어갔습니다.
점검보상겸 해서 크리스탈이 들어왔길래 본계정 부계정 가챠 한번씩 돌려줬습니다.
생각없이 다음 다음 눌러가다가 두근두근이 뜨길래 아침에 레이스 이벤트 보상으로 5성줬던게 생각나서 (ai나왔습니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나름 쓸만한게 나왔습니다.

네 본계정은 란페이, 부계정은 신캐릭 워울프가 나왔네요 오늘아침은 ai, 그전은 이미르.... 뜨다가 좀 쓸만한 캐릭이 그나마 나온것 같습니다만 아직 란페이를
쓸만한 다른 카드가 그닥 없는 관계로 일단 킵해둬야겠네요... 오히려 본계정은 암속성덱이라 본계정이 워울프가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죠...
5성뜰 확률을 대충 감잡았기때문에 (앞으로 3~4만 크리 이상 써야 다음에 1장정도 나올까 말까겠죠...)
그냥 운좋게 먹었나보다 하려고 합니다.
헌데 워울프 스킬을 보니 슬라이드가 암속성 양날의 검 스킬이 들어있네요
다음 레이드 준비를 광속성 보스로 컨셉을 잡은것 같습니다. 레이드 나오면 요전엔 모르고 방뜰때마다 10만씩넣자 했었는데
실제로 해보면 본계, 부계 번갈아가면서 10렙 레이드 혼자깨는게 더 많이 버는것 같습니다. (레벨높은 레이드는 딜이 안되서 300~600이상 안벌려요...)
다음엔 좀 생각하고 레이드 해야할듯 합니다. 여튼 뭐 새벽에 양쪽 계정 동시에 두근두근 해서 깜짝놀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