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정 가챠 돌리는만큼 큼 마음 먹고 140돌을 질러보았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삼장, 타마모가 아닌 공명을 손에 넣었죠.
그래서 이떄까지 모은 돌을 합쳐서 확정 돌리고 남은 돌을 모조리 쏟아부어 240돌, 그리고 37개 있던 호부중 27을 투자했는데...
노 5성으로 끝이 났습니다.
얻은게 엘레나, 에비야, 스탠노X2
에비야와 스텐노에서 그야말로 희망고문이었습니다..

둘다 금테다 보니 혹시나 했는데 진짜...
아오, 갈아버릴까... 4성이 와줄꺼면 흑밥님이나 와주실 것이지...

순간적으로 더 질러 버릴까 했는데 이제 확정가챠가 아니면 더 이상은 과금을 안 지르기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