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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주인공보다는 불완전한 주인공이 더 인기가 많다?

글쓴이 : 블루피 날짜 : 2019-05-15 (수) 15:01 조회 : 1823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910684
케바케이긴 한데 주로 팬픽등에서는 완벽한 먼치킨 주인공이 깽판치는것보다

약점이나 제약이 한두개 있는 주인공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성장하는 주인공이 더 인기가 많은듯합니다.


물론 팬픽등에서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 해피엔딩을 만든다고

작가들은 별의별 치트능력을 다 부여해서 마개조 먼치킨되서 역행,본편재구성,분기물,크로스오버물을

도 많지만

창세기전도 한때 살라딘 인기가 절정이었을때는 흑태자마저 위협했고 팬픽중에서도

흑태자와 함께 최다 출연을 했죠.

(시라노는 잘 안나오고 철가면은 창세기전3가 배경인 팬픽에서 조연으로 나오는 정도)


도쿄구울의 카네키 켄

길티크라운의 오우마 슈

코노스바의 카즈마

에반게리온의 신지 

고스트 스위퍼의 요코시마

퇴마록의 현암

어마금의 토우마

카논의 유이치,내청춘의 하치만(애초에 내청춘,카논은 배틀물은 아닌데 아예 작품 전체를 배틀물로

만들고 마개조시켜서 배틀물 먼치킨 능력을 부여하고 배틀물이나 크로스오버작품에서 무쌍을 시켜버리죠)



그밖에는

제로마의 기슈

타이의 대모험의 가짜 용사 일행등

페이트의 신지

최약체 조연들에게 치트 능력 줘서 마개조시키거나 독자들이 빙의환생해서 깽판치는게 있죠.


페이트의 신지는 타이의 대모험 자보에라나 가짜 용사 일행만도 못한 아예 무능력자니

더더욱 최약체고

2.6 Kbytes

blaky 2019-05-15 (수) 15:07
흑태자도 성장형 주인공이지 말입니다. 원래부터 개쌨던 놈이 킹왕짱 쌔지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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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조아 2019-05-15 (수) 15:07
주인공은 작품의 중심인데 캐릭터 자체가 이미 성장할 여지가 없을 경우 이야기를 풀어나가기가 어려우니까요.
신체적인 조건이든 정신적인 문제든 갈등의 여지를 남겨놔야 이야기를 풀어나가는데 있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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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9-05-15 (수) 16:13
원펀맨 ㅡ 사이타마(머머리)

그가 풍성충이 되는 날, 이 작품은 벨붕이 되어 끝난다! (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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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9-05-15 (수) 16:38
오히려 그의 머리를 풍성하게 만들수 있다는건 사이타마를 뛰어넘는 먼치킨인거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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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란코 2019-05-15 (수) 19:57
?? : 나는 털/머리카락을 너무 좋아해서 풍성해진 괴인이다!!!

모두 다 털복숭이가 되는 저주를...


사이타마 : 비켜봐. 잠깐 시켜볼 게 있어. 


그리고 재해 레벨 "사이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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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을 2019-05-15 (수) 15:09
신체적, 정신적, 능력적으로 완벽한 주인공인데 재밌었던 작품은 드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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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9-05-15 (수) 15:14
쿠죠 죠타로 :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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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베른 2019-05-15 (수) 15:22
간만에 댓글에 뿜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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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팅 2019-05-15 (수) 15:16
wow의 바리안 린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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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케케코 2019-05-15 (수) 15:17
성장형 주인공이라 하더라도 정신이 쓰레기면 초반부터 다들 떨어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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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 2019-05-15 (수) 15:24
원작과의 격차는 키우고 싶고, 그렇다고 여러 인물을 건드려버리면 내 실력으로는 전개가 불가능해! 그럼 캐릭터 하나의 격차를 크게 하면 되겠네!

빈틈이 클 수록 나비효과도 크고, 원작과 안드로메다로 달라져도 원작과의 괴리가 줄어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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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Treader 2019-05-15 (수) 15:26

KBS의 대하드라마 [정도전]의 정도전도 그런 이유에서 인기가 많았던 거겠죠
초반엔 당하기만 하다가 점점 발전, 성장해가면서 악역들에게 배 이상으로 카운터를 먹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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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 2019-05-15 (수) 22:04
그리고 본인이 괴물이 되어서 온갖 행패(개혁)는 다 부리다가 킬방원의 킬자루의 이슬로 사라져버린.

아바마마, 이 옥좌가 참으로 어울리지 않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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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륜아 2019-05-15 (수) 15:27
주인공의 인기는 쓰는 사람 실력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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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9-05-15 (수) 15:31
뭐 결국 작품에따라 다르지만

완성된 주인공은 시작부터 끝이 같고 

불완전한 주인공은 점점 변하는맛이 있으니까요
완벽해지는것도있고 좀더 새롭거나 다른방향으로 바뀐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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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2019-05-15 (수) 15:45
재능은 없지만 노력은 제일 많이 하는 주인공이 점점 성장해서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게 창작물에서 볼 수 있는 최고의 뽕맛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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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리 2019-05-15 (수) 15:45
옛날이면 몰라도 요즘 양판소나 먼치킨 물 생각하면 불완전한 주인공을 좋아한다는 것은 좀...(아, 독자가 볼 때 정신적으로 불안하다던가 한마디로 말하자면 양판소 주인공 마인드인 이기주의자 극치여도 작품내에서는 인간적으로 당연하다는 다던가 이기적 편파 등은 무조건해야하는 것은 예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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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비 2019-05-15 (수) 15:49
당연한 소리긴 한데 중요한건 그 캐릭터의 매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헬싱의 아카드도 세라스 빅토리아 둘 다 인기가 있는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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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 2019-05-15 (수) 15:49
그거보다도
작가가 작품을 잘 만드냐 아니냐에 달린 거지,
주인공이 불완전하냐 완전하냐 이런건 부차적입니다.

암만 재료나 소재나 설정이 좋아도
그걸로 요리를 만들어야 하는 요리사가 못 만들면
말짱 꽝인거죠.
(저스티스 리그라든가, 뱃vs숲 이라든가...)

왜 망한 작품들도 노래는 좋았다느니, 캐릭터는 좋았다느니 소리 하나 정도 듣잖아요.

중요한 건 최종적으로 재료를 가지고 그걸 요리하는 요리사의 손에 달린 거지,

재료는 다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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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냠냠 2019-05-15 (수) 15:50
그런 부분에서 DC 코믹스를 대표하는 두 히어로 슈퍼맨과 배트맨의 인기를 비교 할 때 배트맨 쪽이 조금 더 인기가 많기는 하죠. 

물론 그렇다고 슈퍼맨의 이야기가 재미없다던가 그런건 아닙니다. 단지 두 히어로의 지향하는 목표나 주제의식이 달라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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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이네스 2019-05-15 (수) 15:53
불완전한 쪽이 조금 더 쓰기 쉬운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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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고령주 2019-05-15 (수) 16:16
한두군데 나사빠진 쪽이 쓰기도 쉽고 공감하기 쉬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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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Treader 2019-05-15 (수) 22:10

어마금의 성게고등어도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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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고령주 2019-05-16 (목) 00:05
요즘은 정신이 너무 초월해서 약간 힘들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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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n40 2019-05-15 (수) 16:52
어디서 봤더라... 캐릭터를 만들 때는 일단 단점부터 만든다는 말을 들어본거 같아요. 인간적이고 친근감있게 느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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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참 2019-05-15 (수) 16:52
전 둘다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적으로 이미 완성된 캡틴 아메리카나 여러 일을 곁으면서 정식적으로 성장하는 아이언맨이든 둘다 매력이 있더군요. 단지 어느쪽기 매력 없어 보이는건 그걸 묘사한 작가의 역량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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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맛치즈 2019-05-15 (수) 18:15
완성되었든 결함이 있든 일단 극복해야될 문제가 있는 캐릭터가 재미있는 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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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Tark 2019-05-15 (수) 18:27
전 둘다 좋아합니다. 완성형이든 성장형이든.

다만 작가가 글을 잘쓰냐 못쓰냐가 문제인 듯하네요. 완성형은 완성형대로 깊이가 있고 성장형은 성장형대로 크는 재미가 있지만 작가가 글을 못쓰면 말짱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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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너맨 2019-05-15 (수) 18:36
원펀맨이든 슈퍼맨이든 좋더군요. 개인적으론 주인공이 고생을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사람을 고생 시키는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성장이 이미 끝나 더는 고생할 것 없이 오히려 다른 사람을 부려먹으며 주인공이 고생을 거의 하지 않는 이야기도 있을법한데 참...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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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심안 2019-05-15 (수) 18:51
그 불완전한 주인공이 내내 같은 수준으로 성장하지 않는 것이 아니니...... 생각해볼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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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교 2019-05-15 (수) 19:12
주인공 성격이 중요한게 아니라

소설의 경우에는 문체가 라이트노벨계의 헤비노벨이라는 그 책의 작가나, 타입문의 버섯작가처럼 알아먹기 힘들지 않고
스토리/세계관이 지나치게 난해하지 않으면서 흥미를 불러일으킬 수 있나

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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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엔트군 2019-05-15 (수) 20:06

저는 어느쪽이든 쓰는 사람이 어떻게 쓰는지에 따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완벽한 주인공이라고 해도 확실히 그 먼치킨성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건 당연하지만 반대로 불완전한 주인공이라고 해도 성격이나 행동 등 또 여러가지로 호불호가 갈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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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티노 2019-05-15 (수) 20:29
은영전에서도 먼치킨 라인하르트보다 헤타레 양 웬리가 남녀 불문 더 인기 많은것을 보면, 불완전한 주인공에게 독자가 쉽게 호감을 느끼거나 감정에 이입하는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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