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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에서 살아남은 성녀님 (이미지)

글쓴이 : Taurus 날짜 : 2019-04-17 (수) 17:35 조회 : 2831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902009

노트르담 대성당을 덮친 화마에서 불행 중 다행으로 오를레앙의 성녀님의 석상은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알 수 없습니다만, 석상은 다른 유물들과 달리 들고 이동할수도 없어서 
걱정이 많이 됐었는데 별 다른 피해 없이 비교적 멀쩡하게 보존되서 다행입니다.
깃발을 들고 주님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오늘따라 참 묘하게 느껴지는군요.

아무쪼록 노트르담 대성당이 말끔한 모습으로 복구되기를 바랍니다.


1.25 Kbytes

알토냥 2019-04-17 (수) 17:37
역시 성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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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제니 2019-04-17 (수) 17:44
오오 성처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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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슈바카르만 2019-04-17 (수) 17:45
화염내성 정도는 석상에도 붙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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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 2019-04-17 (수) 17:45
성처녀의 위-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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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9-04-17 (수) 17:53
자기만 살려고 보구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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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ky 2019-04-17 (수) 17:53
불로 사라진 성녀가 화마에서 무사히 살아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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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flord 2019-04-17 (수) 17:54
노트르담에서 가장 중요했던 유물중 하나인 스테인드글라스들도 비교적 무사했던걸 봐선

화염속에서 보구(뤼미노지테 에테르텔) 썼나봅니다(끌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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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oth 2019-04-17 (수) 17:54
"나의 깃발이여, 나의 동포를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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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lda 2019-04-17 (수) 17:55
보구를 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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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Phoenix 2019-04-17 (수) 17:58
창 들고 있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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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온찡 2019-04-17 (수) 18:00

아..저분이라면....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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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 2019-04-17 (수) 18:03
저분은 보구써도 봐줘야합니다. 생전에 이미 맛본 코스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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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잉여 2019-04-17 (수) 23:10
이과가 이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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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君 2019-04-17 (수) 18:11
이걸 보니 떠오른 것(...)

「노틀담 대성당 화재에서 십자가는 무사히 살아 남았습니다. 이걸 보고도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 이유를 말해 주십시오」

「나무는 600 ℃면 타오르지만 금이 녹는 온도는 1064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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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포도 2019-04-17 (수) 19:14
어디서 나온 대화인가요?

십자가가 나무가 아니라 금이어서 안 탔단 말이란 걸 깨닫는데 몇 분 걸렸습니다. 당연히 십자가는 나무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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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바안즈 2019-04-17 (수) 19:33
트윗이엿나 페북이엿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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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aoth 2019-04-17 (수) 20:03
해외 유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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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바안즈 2019-04-17 (수) 21:15

네 해외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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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2019-04-17 (수) 19:19
아니다 이 이과야

내 앞에서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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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숲의여행… 2019-04-17 (수) 19:30
이건 참 십자가가 살아남았으니 신이 존재한다니
그럼 신께서는 왜 성당에 불이 나도록 놔두셨는지 묻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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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래 2019-04-17 (수) 22:44
그분 원래 구약 시절 이래 왕들이 말 안 들으면 나라도 통째로 밀어버리고 바빌론으로 보내버리고 하셨습니ㄷ 아니 주님 저는 아무 말도 안 했...아니 거짓말 해도 의미가 없잖아 으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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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트레야 2019-04-17 (수) 19:43

이과 빌런이 또 한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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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03 2019-04-17 (수) 18:19
그을음조차 안보이는걸로 봐서는 진짜 보구라도 쓴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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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하고무료… 2019-04-17 (수) 18:20
역시 신은 실존하는군요(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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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니아 2019-04-17 (수) 18:33
과연 무적보구는 격이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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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디균 2019-04-17 (수) 18:48
역시 생존에는 아츠팟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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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조RAVEN 2019-04-17 (수) 19:10
오늘도 픽션은 현실에게 거하게 한 방 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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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2019-04-17 (수) 19:13
두번 화형되는 꼴은 면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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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jeeling 2019-04-17 (수) 19:20
다시 불타는건 싫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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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참 2019-04-17 (수) 19:29
성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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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9-04-17 (수) 19:31
라퓌셀을 썼다면 프랑스공적이 될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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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돌 2019-04-17 (수) 19:42
애초에 노틀담 내부의 조각상이 만들어진 때가 근대....

그 전에는 혁명으로 모조리 조각상들의 목이 잘리고 말먹이 창고로 쓰였지요

그 목들이 발견된 것이 197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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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빌이터 2019-04-17 (수) 20:04
뤼미노지네 에테르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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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크니아 2019-04-17 (수) 21:13
보구쓰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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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이네스 2019-04-17 (수) 21:38
보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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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잉여 2019-04-17 (수) 23:11
역시 아츠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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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hau 2019-04-18 (목) 07:34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잔 다르크 석상만은 멀쩡했다니... 정말로 아이러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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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Treader 2019-04-18 (목) 12:47
레알 성유물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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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00 2019-04-18 (목) 14:18

예수님의 가시관을 포함한 주요 성물과 성유물은 소방관과 성직자,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200미터가 넘는 인간 릴레이로 목숨걸고 옮겨서 무사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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