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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기계식 키보드(싸구려) 써봤습니다

글쓴이 : 레포링 날짜 : 2019-03-14 (목) 14:53 조회 : 101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892739
소리야 뭐 걱정되서 적축샀으니 조용하네요(싸구려라서 그런지 중간중간 스프링소리가 나긴하는데


누르는 느낌은 여태 멤브식만 쓰다보니 생각보다 부드럽게 눌러집니다(적축이라서?)
다시 멤브키보드를 눌러보니 확실히 무겁게 느껴지네요

이왕인거 LED달린거(거의다있지만)
가끔 어둡게 컴할때 키보드자판이 잘보이니 보기쉽네요 가끔 손삑나도 바로찾아지고
이중뭐시기라서 자판도 안지워진다고하고


장점이 압도적으로 많기는한데 

치명적인 단점이 한가지있네요 


....

한영/한자 변환키...

한영키가 오른쪽으로 한칸 움직였습니다/알트키가 중복이네요 (오른쪽 알트 안쓰긴하는데 왜겹쳐진거지
필연적으로 항상 한영키누르던키는 스페이스바가 됬습니다
한자키는 오른쪽 컨트롤키네요(마찬가지로 안쓰긴하는데 왜 겹친걸까요


난 한영 변환하려고 누르면 그런거없고 띄어쓰기가 되네요...이거 진짜 불편..
.
거의 10년이상 누르던 감각을 하루이틀로 바꿀수가없으니

변환할때마다 스트레스가 

뭐..이거 빼면 평탄하네요 

..

그런데 대체 10만원 20만원 키보드는 뭔가 다른걸까요 
내구도? 패턴의다양함? 구조? 재질? 

지금쓰는건 대충3~4만원대인데


일하는곳근처 이마트에가보니 청/광축 키보드 전시된게 있어서 눌러보니

딸깍딸깍느낌 재밌긴했습니다
따로  싼거 청축으로 하나 더 구해볼까 생각..
바꾸는건 귀찮아서 못할거같;

2.56 Kbytes

마엘란 2019-03-14 (목) 15:20
비싼건 튜닝의 자유가 있습니다
스위치를 키마다 따르게 한다거나 그런 튜닝이 가능하거든요.

그외에도 재질이 금속이라서 내구성이 더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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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9-03-14 (목) 15:27
일단 비싸다고 뭔가 더좋다! 라기보다는

역시 재질이나 자유도군요 

그럼 저가형으로도 충분하군! 어차피 소모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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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틸아민 2019-03-14 (목) 15:21
3~4만원대면 카일축이나 오테뮤축쯤 되겠네요.
10만원대 기계식 키보드는 체리축을 씁니다. 키감이 살짝 다르죠.
저가형보다 조금 가볍게 눌린다는 느낌? 45g과 55g의 차이 정도지만... 오래 쓰면 확실히 다르죠.
나중엔 45g도 무거워져서 무접점 30g에 손을 대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흐규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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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게리온초… 2019-03-15 (금) 00:25
무접점을 55g을 쓰지 않는 것은 모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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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APD 2019-03-14 (목) 15:26
오테뮤는 내구가 정말 별로지요.  본인들도 그걸 아는지 가장 먼저 축교환형으로 만들었을정도니까요. 
이 분야에서 악명높은 X코가 2달정도면 망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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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너맨 2019-03-14 (목) 16:36
키보드는 싸구려에서 많은 걸 찾을 수 없습니다.(...) 비싼 건 다 이유가 있죠. 키감 말고도 동시 입력 가능 갯수 말고도 키보드의 형태나 키 배치에 차이가 세세하게 있기도 합니다.


키보드 하나 5년 넘게 써대고 있다보니 QWERASDFZXCV 키 상태가 좀 그런 걸 느끼고 있자니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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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세이테 2019-03-14 (목) 16:37
오테뮤/카일/체리 키감이 다 묘하게 다릅니다. 키압도 조금 다르기도 하구요. 카일 적축이 45g인데 체리적축은 40g이던가...
가격차는 일단 가장 큰게 사용하는 스위치 제조사, 그리고 키캡 재질 부가기능 이정도겠네요. 비싼건 진정한 RGB LED를 볼수 있어요. 더키샤인5 같은거...

키배열은 106키만 쓰신 경우 큰 엔터키와 한영 한자키가 잠깐 거슬릴 수 있는데 104키 쓰다보면 길쭉한 스페이스와 백스페이스가 의외로 편합니다. 104키 쓴지 4년 넘어서 전 반대로 106키 쓰다가 오타 나는게 한두번이 아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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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 2019-03-14 (목) 17:21
저가형 키보드는 입문용으로 쓰기엔 관리하기가 까다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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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9-03-14 (목) 17:53
말그대로 입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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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룽 2019-03-14 (목) 20:18
 저가형 키보드가 보급된 데에는 체리 스위치의 특허기간이 끝나 CHINA에서 카일축같은 복제 스위치가 쏟아져나온게 컷죠,

유사축으로 기계식 키보드의 맛을 보셨으면 정품(?)인 체리축을 사용한 키보드도 한번 사용해보세요.

기계식 키보드는 축별로 타이핑하는 느낌이 다 달라서 기분에 따라 바꿔가면서 사용하는 재미가 있으니 1개만 사지말고 축별로 1개씩 사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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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앤크사키 2019-03-14 (목) 21:04
저도 기계식으론 넘어오면서 한영키의 위치 때문에 많이 고민을 했는데요...
대부분의 기계식 키보드는 스페이스바가 긴 (즉, 한영키가 상대적으로 오른쪽으로 치우친) 배열이기 때문에...

제 해답은 맘에 드는 키보드를 사고, 한영키는 shift+space 로 전환한다는 거였습니다.
현재는 회사는 저소음적축/집은 적축 키보드 (회사는 시끄러우면 좀 곤란해서) 쓰는 중이고
둘다 shift+space 로 한영 변환 중인데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엑셀에서 shift+space 로 셀 선택이 안된다는 문제를 빼면 쓸만하네요.
적응하는 건 한 2,3주정도 불편한 다음에는 금방 적응되더군요.
오히려 다른 컴퓨터를 쓸때 한영키를 안쓰는 버릇이 들어서 불편해졌다는....

혹시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이 있는데 한영키가 맘에 걸리시면 참고하셔도 좋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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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인가 2019-03-14 (목) 22:25
전 아콘꺼 AK89 카일 적축 쓰는데...저도 알트와 한영키 겹쳐진건데 전 적응기간도 없이 스무스하게 써서...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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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나 2019-03-15 (금) 01:12
키압이나 키감은 쓰다보면 익숙해지는지라 개개인의 취향의 영역인데...
내구성이 구린건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스위치만이 문제가 아니라 키캡도 싸구려라서 키캡이 아작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청소도 힘들고...= ㅅ=);

솔직히 기계식을 맘편하게 쓰시려면 축교환+생활방수(물청소가능)+LED는 기본적으로 깔고들어가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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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TW 2019-03-15 (금) 20:19
전 옛날 학교 다닐 때 그 기게식 키보드를 죽어라 써제끼며 욕을 한지라 그게 대체 왜 인기를 끄는 건지를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옛날 그 다이얼식 전화기를 그리워하는 거랑 비슷한 감성인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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