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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일부 네타] UC 만악의 근원은 암만봐도 애너하임...

글쓴이 : 비야키 날짜 : 2019-02-11 (월) 00:28 조회 : 1414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884891
섬광의 하사웨이 애니화 소식을 듣고 한껏 들떠 있는 건담 팬입니다.
잠시 짬나는 시간에 섬광의 하사웨이 관련 자료를 찾아보고 있었는데 그거와 연결되어 UC세계관과 연결되는 여러가지를 보고 있는 중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UC 세계관 만악의 근원은 애너하임"

그래서 곰곰히 다른 자료도 찾아 봤는데 1년 전쟁 이후 발발한 내전, 소규모 국지전, 대규모 전면전 등등 UC 세계관에 등장한 모든 전쟁에 적이든 아군이든 모조리 관여 하는게 애너하임이고, 심지어는 네오지온, 소데츠키, 마프티 등, 연방정부 입장에서 반군, 혹은 테러리스트들에게 최신예 MS를 팔아먹거나 직간접 적으로 기술을 빼넘겨주는 무지막지 한 일을 벌이는 놈들이더군요.

예)
데라즈 동란(0083) : 지온 잔당에 GP04-가베라 테트라 반출.
그리프트 전역(Z건담) : 에우고, 티탄즈 할거 없이 전부 영향력을 행사.
제 1차, 2차 네오지온 항쟁(ZZ건담, 역습의 샤아) : 슈트름 디아스 외 애너하임 사의 MS가 네오지온에서 다수 사용. 심지어는 샤아가 사이코 프레임 기술 반출에 애너하임을 이용
라플라스 사변(건담UC) : 반연방계 조직인 소데츠키에 시난주, 시난주스타인 강탈을 빙자한 양도
마프티 동란 : 반지구연방조직 마프티에 크시 건담 전달.

깊게 파고들면 연방, 지온, 네오지온 등 여러 집단의 이익과 이해관계가 어우러져 벌어진 일인건 압니다만 그래도 애너하임 이 양반들 이딴 줄타기 하면서 용캐 코스모-바빌로니아 건국 전쟁 시기 까지 안뭉개지고 버텼다 싶기도 하네요.

건담 UC 내용에서도 보면 애너하임이 연방정부 깊숙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라는 점은 알겠지만서도.....
이거 현대 식으로 말하자면 록히트 마틴이 IS에 돈받고 F-35파는거랑 다를바 없는 일입니다???

그걸 못잡는 연방이 병신인건지, 아니면 애너하임의 로비력의 승리라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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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은 언제나 신중, 또 신중하게

바운드독 2019-02-11 (월) 00:33
데라즈 동란때는 일부 임원의 삽질이었구 떱젯시절에는 어쩔수없었습니다
네오지온의 강세가 심한시기였으니깐요
다만 라플라스사변의 경우에는 변명의 여지가 있습니다.
연방측에서 군비축소가 싫어서 소데츠키같은 적성세력의 명맥을 이어주는걸 원했거든요
샤아의 반란 때  네오지온에 물건팔아먹은 이유도 이부분이 크게작용한 부분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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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9-02-11 (월) 00:35

재대로 관리 감독되는 정부 납품 군수기업은 상상도 하지 못하는 일을 애너하임은 하고 있죠. 하는 꼴만 봐선 무슨 연방내 독립국가임.

애초에 우주세기 건담 연방은 일본식 민주주의(웃음)이 지배하는 세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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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9-02-11 (월) 00:39
이쯤되면 시드 데스티니에서 듀렌달이 말한 로고스급 아닌가......정작 로고스는 별거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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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르테르 2019-02-11 (월) 01:14
설정을 뒤적거려 보면 시드는 로고스의 전 맹주 알 더 프라가 뒤에 뭔가 있는 것 같더군요. 위인의 유전자를 주입하고 로고스의 세뇌기술을 이용해 클론을 만드는 실험 조직 라이브러리안이나 알 더 프라가의 연구 콜로니 멘델에 소속된 걸로 추측되는 데스티니 보스 길버트 듀란달을 생각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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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9-02-11 (월) 01:21
프라가가 로고스 맹주였군요.
설정은 뭔가 거창한데 데스티니 본편에서 박살나지 않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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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르테르 2019-02-11 (월) 01:39
제가 말한 라이브러리안은 어느 비밀 조직이 카본 휴먼 실험을 위해 만든 조직이란 설정이라 뒤가 더 있어서요. 시드는 설정을 파고 들어가면 음모론과 비밀조직들이 다해먹은 세계관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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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9-02-11 (월) 03:51
블루 코스모스는 로고스의 꼬리였고 로고스도 다른 조직의 일부........시드의 악세력은 뭐 양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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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2019-02-11 (월) 00:42

얘네가 진짜 레알 죽음의 상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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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양산형i 2019-02-11 (월) 00:43
그리프트 전역 때는 티탄즈가 에너하임을 몰아낼려고 해서 에우고에 후원한거라 티탄즈에 삥틑기고 콜로니 얻어맞을 뻔하기도 할정도로 나름 고생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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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9-02-11 (월) 01:09
심플하게 말하자면 유니콩에서 나오는 비스트가문의 후원때문에 그렇게 성장했다는건 개그로 보시면 되고(정사...지만..) 
그 당시 MS제조 분야를 어느정도 따라잡던 티탄즈를 박살내버리니 연방에서 기체를 대줄 애들이 에너하임 밖에 없어진게 큽니다.(Z->ZZ)

가베라 테트라는 시마 가라우가 실질 연방의 스파이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출하게될 손이 생겼습니다.(스타더스트 메모리)
네오지온이 에너하임제 병기를 쓴다지만 이 녀석들은 자체적으로 MS개발능력이 있는 녀석이고 실질 에너하임에게 외주주는 형태로 썼습니다.(역샤)
마프티에게 크시를 건내주긴 했지만 이건 결국 신형MS일 뿐이고 연방에도 제공했던 기체(페넬로페)에서 반출 시간이 뒤로 밀린만큼 좀더 업글된 녀석일뿐
전략병기도 아니고 전쟁을 위한 반출이 아니었습니다(하사웨이)

저런 이유로 생각보다 그렇게 까지 죽음의 상인적인 면모가 큰 편은 아닌데 갑자기 키워버린건 UC(유니콩)에서부터입니다.

왜냐면 유니콩과 밴쉬, 그리고 네오지옹까지 반출 기체 전부를 단독으로 부대를 쓸어버리는 특수한 전략병기급으로 키워버리니 답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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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력사슴Manadeer 2019-02-11 (월) 01:21
뭐 진짜 만악의 근원은 사이암 비스트랑 조르쥬 마세나스지만요. 죽일놈들. 이 둘만 아니었다면 진짜 우주세기는 평화로웠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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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9-02-11 (월) 01:23

아주 편리한 단체라서 여러군데 써먹히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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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ght 2019-02-11 (월) 02:17
96년 : 신형 양산기 - 제타플러스(배치), 제스타
         신형 건담타입 - 유니콘 건담mk 1, 2, 3
         신형 MA - 네오지옹

109년 : 신형 양산기 - 헤비건

96년 때 에너하임은 진짜 오버파워죠. 너무 대단해서(웃음) 기존의 에너하임의 역사에 끼워넣자니 위화감이 들어요.
유니콘 나오기 전에는 에너하임의 나태 및 도태가 납득이 됬었는데, 유니콘 나오면서 13년 만에 오버 태크놀러지를 가진 독과점 기업에서 단순한 X폐 기업으로 떨어진 바보집단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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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츠키 2019-02-11 (월) 07:28
이제 애너하임이 최종보스격으로 특무부대 만들고 결전병기 만드는 작품 하나 나올때 된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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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고닉 2019-02-11 (월) 08:06
아니 네오지옹 비밀리에 양산가능하다는 점에서 이건 괴물딱지들입니다. 까놓고 말해 군사력만 보면 연방따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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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큐베 2019-02-11 (월) 10:49
애초에 말도안되는 설정이 공식이 된지라 팬들모두 머리부여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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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bStone 2019-02-11 (월) 11:01
콩은 오늘도 또 까입니다. 이렇게 또 하나의 까임을 적립하는군요.... 유니콘에서 애너하임을 너무 높은 경지에 올려놔버리니 설정 파괴가 일어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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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워치 2019-02-11 (월) 16:17
 뭐 적당한 악역이니까요. 사실 악역만들기도 귀찮으니 그냥.. 이것도 아나하임이 했다... 라는 식으로 끼워 맞추는 느낌입니다. 

아. 그리고 사이암 비스트의 경우는 오랫동안 아나하임에서 중역내지는 CEO 급으로 활동하면서 아나하임을 현재의 대기업으로 만드는데 공헌한 아나하임사의 실세격인 인물이라고 합니다. 아나하임과 연방의 파이프 노릇을 하면서 부와 권력을 쥐었죠. 연방이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적당한 수준의 요구만 하면서 살금살금 힘을 키웠고... 그의 손녀사위이자 후계자격인 인물이 마사의 남편인 멜라니 휴 카바인으로 이사람이 제타와 더블제타를 거치면서 아나하임을 잘 이끌어서 현재-유니콘시절-의  모빌슈트 명가 (?) 를 만들었다는 걸로 되있네요. 유니콘에서 마사의 엉망진창 폭주를 보면 비스트가문이 내세운 바지사장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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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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