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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칭찬 잘하는 주인공은 별로 없는 것 같네요.

글쓴이 : CNBlack 날짜 : 2019-01-11 (금) 11:39 조회 : 1542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876316
일단 스포츠물은 빼고...

대체역사물에서도 이순신급이 아니면 칭찬받는 경우가 별로 없는 것 같더군요.

신상필벌적인 의미의 칭찬은 나오는 편이지만...

일을 맡길때도 '이 사람이라면 나의 상상 이상의 것을 보여줄꺼야!'라는 것보단 '1인분은 하겠지' 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먼치킨물이 많아져서 그런건가...

0.58 Kbytes

풍왕결계 2019-01-11 (금) 11:41
지 잘난 맛에 사는 주인공들 많으니까요

칭찬은 받을지언정 칭찬은 하기 싫다굿!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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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펠 2019-01-11 (금) 11:45
인정욕구가 중요하죠. 주인공을 인정해주는 것은 현실에서 인정받고 싶어하는 독자에게 대리만족을 줍니다.
그런데 자기가 인정받기도 바쁜데 남을 인정해줄 새가 어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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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zan40 2019-01-11 (금) 11:53
그러고보니 확실히 서브컬쳐에선 그런 느낌이 있네요. 
칭찬이라고 하니 강한 적이 박수치면서 "제법이네요" 운운하며 등장하는 그림부터 먼저 떠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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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고편질 2019-01-11 (금) 15:54
칭찬에 인색한 주인공과 칭찬이 후한 악당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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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브덴 2019-01-11 (금) 12:01
꿀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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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좌초 2019-01-11 (금) 12:09
그러고보니 많이 못 보네요. 그냥 칭찬이 아니라 그 사람을 신뢰하는 경우 같은 방향에서도

최근이라면 울려라 유포니엄에서 솔로 재오디션에 나가는 레이나에 대해 쿠미코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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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니엘 2019-01-11 (금) 12:13

케모노 프렌즈의 서벌쨩?(스고이~~! 너는 ~~를 잘하는 프렌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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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9-01-11 (금) 12:16
빙의 악녀 착각물 같은 곳엔 있어요 ♡

원작 애들을 과대평가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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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ori 2019-01-11 (금) 12:19
야겜 주인공엔 생각보다 자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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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ITW 2019-01-11 (금) 13:01
어쩔 수 없는 게 보통 주인공은 성장형 캐릭이라 바닥부터 출발하니, 누군가를 칭찬해줄만한 입장이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죠.찬사라면 모를까..
그렇다고 같은 위치의 동료나 친구를 칭찬한다면, 그건 그거대로 어색할 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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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리 2019-01-11 (금) 13:15
찬사도 칭찬이라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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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Core 2019-01-11 (금) 13:24
그래서 케모노 프렌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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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애플 2019-01-11 (금) 13:34
제잘난맛에 사는 사이다물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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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독수리의 … 2019-01-11 (금) 13:54
호메떼 호메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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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e1000 2019-01-11 (금) 14:03
서벌(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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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나루 2019-01-11 (금) 15:30
선망이라면 이곳저곳에서 많이 봤지만, 칭찬은 거의 러브코미디에서 나데포같은 거랑 같이 나왔던 듯한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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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9-01-11 (금) 16:24
내가 잘나가기 바쁜데 칭찬할 틈이 없겠죠.
칭찬을 할려면 다른 전공의 동료라든지 라이벌이 대상이 될텐데.

보통보면 동료들은 그냥 주인공이 계획대로 프로듀스한 애들이고 라이벌은....밟기 바쁜데 그럴듯한 맞수로 표현하는 분들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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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이네스 2019-01-11 (금) 17:16
그런 부류라면 완성형, 조언자형, 해결사형...주인공으로선 비교적 마이너한 타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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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horse 2019-01-11 (금) 17:45
메리 수물에서는 주인공이 하는 칭찬같은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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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Tark 2019-01-11 (금) 18:16
예전에는 러브코미디물이 많이 봐서 그런가 좀 있었는데.

최근 떠올라도 할케기니아의 크로첸? 아니면 같은 작가의 한겨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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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유 2019-01-11 (금) 18:56
애니판 캡틴 테일러인가? 이 양반이 칭찬 잘하는 타입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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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dus 2019-01-11 (금) 20:25
착각물에선 좀 하는듯? 물론 칭찬을 공격처럼 받아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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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hsa 2019-01-11 (금) 20:31
남성향 미연시 쪽으로 가면 그런 주인공 쎄고 쎘습니다.
히로인을 꼬셔야하는데 결국엔 게임이라 말빨로 꼬셔야죠.
가장 좋은게 칭찬이고요.
클리셰로
'난 ㅇㅇㅇ의 그런 ㅇㅇㅇ한 점이 멋지다고(좋다고) 생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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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랩소디 2019-01-11 (금) 21:46
하루지온이나 AA물 오라버니의 삼국연의 시리즈에서 언제나 칭찬 일색밖에 없는 주인공입니다!
물론 그 안의 마음속과 나레이션은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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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a 2019-01-11 (금) 22:23
일단 현 장르계에서 [창의적인 조연][주인공 손바닥과 엎치락뒤치락(혹은 능가해서) 머릿싸움/심리싸움하는 똑똑한 경쟁자][주인공만큼 주도적으로 적극적인 행보를 걷는 주변인물]이 등장하는 작품은 천연기념물급 레어도를 지닙니다. 감탄이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장면이 없다보니 칭찬도 보기 힘든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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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마스 2019-01-12 (토) 05:01
주인공이 치트 쓰는 경우 치트를 안 쓰는 '진짜 인재'의 재능에 칭찬을 하는 경우는 꽤 있죠. 독자 입장에선 과대평가로 보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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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에 2019-01-12 (토) 09:51
주인공이 대단한 이야기를 만들 시간도 부족한데 주인공 주위에 있는 사람까지 띄우기란 얼마나 어려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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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렁이백작 2019-01-12 (토) 15:29
고전이지만 은영전의 양 웬리 정도가 그나마 칭찬을 많이 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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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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