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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 일어나니 어린시절부터 함께 한 반려견이 사라졌네요..

글쓴이 : 아메리카나 날짜 : 2018-06-15 (금) 08:45 조회 : 1592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806448

제가 중학생때부터 키워 지금 15년을 같이 살아온

노령 토이 푸들이 회사 갔다온 사이에 사라졌네요..

사실 얼마전 어머니가 ' 얘가 너무 나이가 들고, 다리도 못 걸어다니고, 밥도 못 씹으니 보내야 될것 같다 "

고 하셔서 이번주 목요일엔가 안락사를 시킨다고 하셨습니다.

사실 얘가 피부도 검버섯마냥 군데군데 새까맣게 되고 털도 많이 빠졌고

결정적으로 다리를 절뚝절뚝 하거나 갓태어난 사슴마냥 부들부들 하는 때가 많어서

오줌도 화장실까지 못가고 눌때가 많아 보내야 될 때가 멀지 않았구나 싶었지만

아직 맘 한켠으론 보내고 싶지 않았죠... 

그런데 어제 회사 끝나고 운동 갔다와서 밤 11시 쯔음에 거실에 나와 티비 보려하니 

얘가 안 보이더군요. 가족들은 자고 있고. 

강아지 물그릇도 버려져 있구요..

마지막 가는 모습이라도 보고 떠나보내려 했는데

이렇게 모습도 못보고 사라지니 가슴 한켠이 아립니다.



1.5 Kbytes

DawnTreader 2018-06-15 (금) 08:54

마음 아프시겠군요 힘내세요
반려견은 천국으로 갔을 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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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 2018-06-15 (금) 11:26
저도 아침에 일어났더니 죽었더랬죠.

마음 잘 정리하고 추스르시길. 못해줬던 것 때문에 후회하지 마시고, 이제 고통은 끝났으니 됐다고 생각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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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록 2018-06-15 (금) 12:05
저희집 개도 마지막 까지 자기 죽는걸  안보여 주고 하늘 나라로 가더군요 미안하고 또 미안햇지만 지금 생각하면 자기 죽는걸 안보여 주는 마지막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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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6-15 (금) 12:29

근데 물그릇 버리신건 너무 한게 아닌가... 에휴.. 아무튼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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