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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뚜기 찬양합니다.

글쓴이 : 시역과의 날짜 : 2018-05-18 (금) 18:36 조회 : 1882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793474


오늘 저녁은 인스턴트 피자를 먹었습니다.

가끔 그렇잖아요? 보통 배달피자는 크기가 커서 혼자 먹을 수도 없고 냉동실에 얼려놓기도 약간 마음에 안 들 때가 있죠. 가격도 가격이구요.

마트에 가보니 마침 인스턴트 피자들이 나열되어 있더라구요. 할인하는 곳을 가니 갓뚜기 피자가 뙇.

5천원 즈음되는 가격에 조금 작은 피자 한 판을 사들고 전자렌지로 돌렸습니다. 여친 절반, 저 절반 먹으니 포만감이 들었습니다.

맛도 그리 나쁘지 않았어요. 오히려 속이 편한 느낌?

가끔씩 먹기에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점심은 굶었습니다. (...)

여러분은 인스턴트 피자를 드시나요? 어떤 피자가 맛이 좋았나요? 있다면 한번 사먹어보겠습니다.



P.S 갓뚜기란 단어는 단순히 재미있으라고 쓴 것이니 큰 의미를 두진 말아주세요. :)

1.26 Kbytes

hirugen 2018-05-18 (금) 18:41
요즘 동네 피자 가게에서 시켜먹는 거와 비교해서 압도적으로 낫습니다. 피자헛이나 다른 브랜드는 안 사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요. 적어도 가격 대비해서 불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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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과의 2018-05-18 (금) 18:43
그렇죠? 그렇죠? 진짜 세상엔 먹을 게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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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風明月 2018-05-18 (금) 18:46
슬라이스 치즈 몇개 찢어서 올린 다음 오븐에 돌리면 꽨찮더라구요. 전자렌지보단 오븐이 좋더랍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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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ugen 2018-05-18 (금) 18:46
오븐없찐은 언제나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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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과의 2018-05-18 (금) 18:47
후후. 저희 집엔 오븐, 전자렌지 둘 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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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공방 2018-05-19 (토) 03:35
근데 요샌 조그만 전자오븐렌지를 팔지 않나요? 
가격도 전자렌지가격과 비슷한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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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8-05-18 (금) 18:50
호주에서 냉동 피자를 싼맛에 사먹다가 한국가서 시켜먹으니 신세계를 영접했습지요... 한국 피자들이 드릅게 비싸기는 해도 맛은 있었는데 요즘은 또 다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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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과의 2018-05-18 (금) 18:53
배달로 시켜먹는 피자만큼 토핑은 적은 것 같지만 그래도 그것 나름의 묘미가 있더라구요. 아니면 제가 아직 어려서 모든 게 맛있어 보이는 걸 지도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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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리 2018-05-18 (금) 18:50
갓뚜기라길래 오뚜기가 아니라 메뚜기를 생각하면서 들어왔네요 
피자에서 메뚜기가...?! 라면서 읽었는데, 요즘 가게 피자는 너무 비싸던데 인스턴트 피자도 한번 사다 먹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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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과의 2018-05-18 (금) 18:53
히익. 메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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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의주민 2018-05-18 (금) 19:22
오뚜기피자 콤비네이션은 피자인데 피자아닌 피자같은 맛. 그거시 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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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과의 2018-05-18 (금) 19:29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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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야의주민 2018-05-18 (금) 19:41
나쁜 의미는 아니고 뭔가 각도가 45도쯤 틀어져서 나간 맛이 묘하게 중독적이고 생각나게 만들죠.
고급지거나 피자를 냉동으로 최대한 재현한다기 보다는 오뚜기식 오뚜기스럽게 만든게 오뚜기답다고 해야하나.
특히 소세지에서 그런 느낌이 더해지고요. CJ쪽에선 페퍼로니 넣을 때 오뚜기는 소세지를 올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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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과의 2018-05-18 (금) 20:08

확실히 피자치곤 속이 편한한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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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루테나 2018-05-18 (금) 19:23
최근 마트에서 할인하는 오뚜기 피자들 보니 4천원쯤에서 팔더라고요... 야... 피자 전문점에서 파는건 1만원 이상인데...
아직 먹어보진 않아서 맛은 뭐라 못하겠는데 가격은 혜자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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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과의 2018-05-18 (금) 19:28
솔직히 피자 전문점처럼 토핑이 많진 않습니다. 피자치고 간단히 먹고 싶을 때 편하게 먹으면 좋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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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a 2018-05-18 (금) 19:45
메이저한 피자점 말고 좀 마니어한데에서 판매하는 소형사이즈 피자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토핑이라던가 그런게 조금 부족하기는 해도 배달피자보다 가격이 저렴하니 뭐어...
문제점은 전자렌지가 좀 크지 않으면 냉동된 채로 잘라서 돌려야 하는게 귀찮습니다... 오븐이 맛이 더 좋은데 오븐 없으면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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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과의 2018-05-18 (금) 20:09
그냥 피자를 '가볍게 먹고 싶을 때' 먹으면 좋은 것 같아요. 집에 오븐이 있는데 전 오븐을 쓸 줄 몰라서. 전자렌지로 돌립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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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ar 2018-05-18 (금) 19:52
냉동피자치즈를 사서 조금 올려 먹으면 좀 아쉬운 게 보완됩니다. 어차피 냉동이니까 오래 가고..
어렸을 때 냉동피자 먹고 크게 체한 적이 있어서 한동안 안 먹었었는데 최근 먹어보니 또 나름 괜찮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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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과의 2018-05-18 (금) 20:10
전 처음 먹어보았는데 맛이 상상 외로 좋아서 감동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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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oflord 2018-05-18 (금) 20:10
갓스트코 피자 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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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역과의 2018-05-18 (금) 20:11
으엌. 코스트코라뇨. 코스트코 코스트코하는데 정작 가본 적이 없어서. (지나가는 촌놈, 울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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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공방 2018-05-19 (토) 03:36
문제는 지점이 별로 없다는게...
진짜 사먹을려면 주변에 있던가 아님 자가용이나 대중교통으로 가서 사야한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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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르 2018-05-18 (금) 20:24
냉동피자 최애는 cj의 디아볼라 피자죠
오뚜기와 천원 정도 더 비싼데 약간의 매콤함이 기가막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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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구는아이 2018-05-18 (금) 20:32
왠만한 저가 피자보다 퀄리티가 훌륭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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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회로 2018-05-18 (금) 20:58
페퍼로니 피자도 매콤한 게 꽤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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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워치 2018-05-18 (금) 21:39
 이마트 피자요.  사실은 그전에 동네 피자가 더 취향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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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영 2018-05-18 (금) 23:15
cj 오뚜기 둘다 먹어봤는데 첨엔 오천원짜리주제에 제법 맛있다 생각했지만 가면 갈수록 물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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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나 2018-05-19 (토) 02:51
갓뚜기라길래 아무생각 없이 메뚜기가 떠오른 저는 뭘까요... 참고로 도시출신이라 메뚜기 맛도 모르는데 왜 그게 생각났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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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e 2018-05-19 (토) 16:01
적당히 가볍고 싸게 피자먹고싶을때 좋지요.
오븐에 데워먹으면 두 배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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