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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간호사 국가고시 합격했습니다(해결)

글쓴이 : 뿌띠뚜바 날짜 : 2018-02-13 (화) 19:20 조회 : 1274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756488
그리고 제 카드를 들고 튀었습니다

중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어서 저렇게 된건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네요

WTH.....

치과 갔다와보니 쪽지가 남겨저있고 축하선물 땡겨받을게 라는 메세지 뿐

카드내역이 문자로 안 날아오게 해놨더니 젠장

역시 여동생과 오빠는 서로 싸울 운명인가봅니다

답글 달아주신 분들 다들 고맙습니다.

그냥 마음의 평화를 위해 카드를 잊기로 했습니다.

돈을 대부분 토스에 넣고 다니는지라 30만원 정도밖에 안 들어있었거든요

거기에 싸워봤자 부모님은 제 편 안들어주시거든요.

얘가 지 언니 닮아서 8삭둥이로 태어난 탓에 나이 24이 된 지금도 애낍니다, 많이.
하늘로 가신 둘째동생느님... 보고 싶어. 너만 있었어두 내가 요렇게 푸대접은 안 받고 살지도 모르는데
50만원 짤 가방 사주기로 마음먹었는데 어찌보면 이득이기도 하고....



묵혀놨던 오메가몬 만들면서 잊기로 했습니다.

하.........

이너.... 피스~

첫 월급타면 비싼거 얻어먹어야겠

4.16 Kbytes

노히트런 2018-02-13 (화) 19:23
카드를 막고 절도죄로 신고해버리세요.

글쓴이가 선물을 줄 의도가 있었다하더라도 절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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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ly 2018-02-13 (화) 19:29
카드 일단 정지시켜버리세요. 국가고시에 합격했든 안했든 남의 카드 허락없이 가져가는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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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일러스트 2018-02-13 (화) 19:31
역시 남매는 서로를 죽이도록 프로그래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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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 2018-02-13 (화) 19:34

남매는 태어날때부터 서로를 적이라고 인식하도록 되어있다는 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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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 2018-02-13 (화) 19:44
띠용...일단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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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코 2018-02-13 (화) 19:48
뭐 엄청난게 쓰지는 않지않을까요...

해결법 - 취직한 동생분이 월급을 받을때 카드를 들고가서 두배로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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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 2018-02-13 (화) 19:50
신고를 당연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신고해 버리면 진짜로 원수 됩니다. 동생분이 얼마나 사용할지는 알 수 없지만, 성격을 아실 테니 허용범위 안쪽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냥 두시는 게 나아요. 집에 돌아왔을 때 한마디는 해줄 수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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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hen 2018-02-13 (화) 20:01
저런간 일단 카드 정지부터 시키는게 당연한 겁니다.

아무리 가족이라지만 허락도 없이 남의 카드를 가지고 나가는게 장상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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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청년 2018-02-13 (화) 20:12
어떤 여동생이냐에 따라 달렸죠.

가장 중요한건 돈씀씀이가 헤픈가? 부터 약간 사고처도 선은 지키는 개념이 있는가?, 좀 괜찮은 관계인가...

근데 카드 막 가져간거 보면 ... 흐음...

설 연휴 껴있으니 뒤도 안보고 일단정지시키시고 가족이랑 상담해서 하는게 좋을것 같군요. 함부러 쓴거 토해내게 하고 말이죠. 

남자기준으로도 하루 풀로 술집과 2~3차 맘먹고 가면 백단위 순식간인데 무슨 명품이니 옷이니 사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어짐.

진짜 개념없고 돈 함부로 쓴다면... 신고도 가능한데 이럼 진짜로 선 긋는게 되어버리니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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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즈워드 2018-02-13 (화) 20:20
평소에 행동봐서 밥먹는 정도로 끝내는거면 냅두겠지만

뭐 막 지르고 그러는거면 당장 정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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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2018-02-13 (화) 20:37
한두개 쓰는거봐서 일단 백수십만원으로 시작한다면 닥치고정지 십수만원 안쪽이면 좀더 지켜보고 총금액이 월급의 반을 넘을거같으면 마지막꺼 취소시키고  정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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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영 2018-02-13 (화) 20:46
가족이라도 지켜야할 예의는 있는데...일단 카드부터 정지시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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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르 2018-02-13 (화) 20:52
신고는 너무 나갔고 평소 행실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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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 2018-02-13 (화) 20:52
어, 음...이거 글쓴이 분이 일단 곧바로 정지시키고 차리리 내가 사줄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적당히 할 사람은 카드를 들고 튀지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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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라이프 2018-02-13 (화) 21:44
평소 돈 씀씀이에 따라서... 라는게 되어야하겠군요.
별로 안썼다고 하더라도 따로 대화하시는 시간을 만드셔서
'이러한 부분이 이러저러해서 기분이 나쁘다. 하지말아달라. 가족간에도 제대로 허락도 안 받고 카드를 가지고가는건 예의가 아니다.' 같은 얘기를 하시는게 좋을 걳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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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2018-02-13 (화) 21:49
극단적이신분들 많네요 ㄷㄷ
글쓴분도 신고나 정지 이런거 말 안하는거로 봐서는 좀 과한 장난 정도로 넘어가는거 같은데, 
동생과 꼭 싸우는 관계만 있는게 아니라서,,,
뭐 저도 일단 저런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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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하늘 2018-02-13 (화) 22:08
축하드립니다! 가족으로서 걱정 많이하셨을텐데 좋은 결과네요. 
추가 비용은 첫 월급 나오는 날 카드로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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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 2018-02-13 (화) 22:46
신고.....  아니 저정도면 걍 좀 과한 장난 정도일거같은데 다들 걍 원수가 되시자고 하시는건 좀...

작성자분도 글코 뭐 좀 과할순 있지만 나중에 주고받을 수 있는 수준으로 여기시는거 같은데

암튼 여동생은 오빠의 원쑤가 맞는거같긴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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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 2018-02-13 (화) 23:16
국시가 무슨 벼슬이라고...

자기밥줄가지고 강제축하라니 신박한 사고방식리네요..

학교에서 들들볶는건 맞지만 암만봐도 핑계로 들고나가는거밖에 안 되어보이는데...

축복받은 줘팸이 적절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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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벨라 2018-02-14 (수) 00:14
신용카드면 바로 정지하시고 체크카드면 카드내역을 확인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국가고시 뒤에는 취직이 문제일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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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뚜바 2018-02-14 (수) 00:15
취직은 이미 확정되어있어서 막 나감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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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내용 2018-02-14 (수) 00:18
신고해서 정지시켜버립시다. = 여동생이나 누나한테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

장난인데 왜그래여? 허허 = 여동생이나 누나가 없는 사람들

돈을 다른데 둬서 카드에 30만원 정도 있네요 = 나는 30만원 정도는 줄수 있는 배포와 경제력이 있다!< 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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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뚜바 2018-02-14 (수) 00:29
정답! 뜯기는게 일상이 되서 이제는 마음이 망가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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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式 霧 2018-02-14 (수) 13:28
일단 동생을 신고하지마시고 카드부터 정지시키세요. 

저도 제 동생도   한번도 그런 적 없지만 저상황이오면 저도 그럴꺼고 반대라도 동생역시 그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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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모에 2018-02-14 (수) 13:33
신고하라고 하는 사람들 정신이 어떻게 된건가 의심스럽네요...가족과 그렇게 관계가 안좋은가 -_-;;

어쨌든 신고는 안하더라도 지킬건 지키도록 확실하게 해야할 것 같네요. 지금이야 카드 빌려가서 노는데 사용하는 수준이지만 나중가면 부모님 병원비 훔쳐서 생활비로 사용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본 적 있어요...가져간 사람은 자기가 훔쳤다는 개념조차 없이 가족꺼니까 생활이 힘든 내가 좀 써도 된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더군요. 돈 관계에 대해선 진짜 지킬 것은 제대로 지켜야 합니다. 지금 없는 개념이 수십년 지나서 나이먹는다고 생기진 않아요)

게다가 동생분이 철이 없다고 하니까, 약간 너무하다고 생각할 수는 있어도 쓴 돈 받아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가족간에도 돈 관계는 철저히 해야한다는 걸 본보기로 보여주긴 해야할 것 같네요.
'내 돈 써서 기분이 나쁘다'가 아니라 '가족간에 우애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돈에 관련한 분란은 없어야한다. 최소한 허락 없이 남의 돈을 마음대로 가져가서 써서는 절대 안된다.'는 취지로 돈 받아내세요. 진짜 이건 아닌듯합니다.

그건 그렇고 가방 50만원짜리 사준다던가 하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제 주위엔 그런 가방 사려고 하는 여자애 없던데 아직 취직도 안 한 상태에서 그런 가방 욕심내는 건 좀...과소비 하면서 절제를 못하는걸로 보여서 솔직히 보기 좋지는 않네요. 동생분이 경제관념이 많이 모자란 것 같고 너무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




열심히 댓글 쓴 후 이미 끝난 일이라는 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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