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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 옹호론 하니 이런 책도 있더군요.

글쓴이 : 황산군리 날짜 : 2018-01-12 (금) 19:56 조회 : 139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744012
임진왜란 관련 역사에 흥미가 깊은지라,관련 역사 서적들을 주로 읽는데,2년 전쯤 도서관에 가니 괜히 흥미를 끄는 서적이 있더군요.

제목만.진짜 제목만요.

내용이 어땠냐면,200페이지 가량의 책에 이순신도 훌륭했지만 원균도 열심히 노력했으며 원균은 단순히 운이 나빴고 원균은 알고보면 쓸만했으며 이순신은 알고 보면 이런 단점이 있었고 그 원흉을 꼬박꼬박 장군이라 불러주고 있는 책이요.

나무의 목권을 보장해주세읍읍


그리고 그 책의 참고서적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고 있는 책이 하나 있었습니다.


<<현무공실기>>
.....이 책을 만드는 데 몇 그루의 나무가 희생되었는가....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데,참 알찬 시간낭비였다고 생각합니다.빌려 보길 다행이지 사서 봤으면 오 마이 머니를 외쳤을 원균옹호론 책.
저건 불멸의 이순신보다 더했어요.

진짜로 제목은 모릅니다,도서관에서 잠깐 그 주제로 안 읽은 거 찾아보던 중이라서.





1.29 Kbytes
?

DawnTreader 2018-01-12 (금) 19:58
그 저자에게 이 책 권하고 싶네요 [원균과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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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군리 2018-01-12 (금) 20:15
현무공실기를 참조하는 시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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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나이 2018-01-12 (금) 20:03
원균 맹장설은 그냥 종교입니다...그거 믿는 사람들하곤 말이 안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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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군리 2018-01-12 (금) 20:04
참고자료가 저것만 아니었어도 그러려니 했겠지요...아,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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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야자 2018-01-12 (금) 21:28
아니 이거 왜 이러세요. 원균하면 일본수군 굴지의 맹장아닙니까. 조선수군에게 가장 큰 손해를 입힌 맹장 중의 맹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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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아 2018-01-12 (금) 20:14
이 책을 읽은 것이 헛되지 않은 것은,
모든 사료를 봐도 절대 두둔할 수 없는 인물을 커버하려고 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나타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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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군리 2018-01-12 (금) 20:15
현답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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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곰 2018-01-12 (금) 20:25
조선의 이누야사라는 현무공 김억추장군의 행장기 아닙니까.
받아라 바람의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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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일러스트 2018-01-12 (금) 20:52
?? : 오늘은 원균의 용기에 대해 얘기해 보도록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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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2018-01-12 (금) 21:55
틀림없이 그 책 출판하는데 모당 국회의원이 후원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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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8-01-12 (금) 22:44
원균 후손인가 대체 뭘보고 저렇게 빨아대는지 이해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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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즌 2018-01-12 (금) 23:38
혹시 그거 후원해 주는 사람이 원 모씨 국회의원은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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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군리 2018-01-13 (토) 05:33
그 사람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봤다는 부록은 있었던 것 같군요.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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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 2018-01-12 (금) 23:59

진짜로 나무야 미안해다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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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ka 2018-01-13 (토) 12:59
원균이 까이는 제일 큰 이유가 왜군온다고 배 부수고 도망간거인데
이건 사실 억울할만 합니다...
fm대로 한거거든요...
당시 수군이 사용하던 병서에는 감당할수없는 적이오면 배 뺏기는걸 막기위해 배를 침수시키고 도망간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왜 자기보다 적은 적을 감당할수없다고 판단했는지는 일단 무시)

게다가 원균은 원래 무관출신도 아닙니다...
무관억제정책으로 문관을 무관 고위직에 밀어넣은거....

역사에 이름 올릴만한 병신은 맞지만 본인이나 후손은 억울할껍니다....
능력이나 자질은 몰라도 일단 fm대로 했거든요...
당시 조정에서도 많이 옹호해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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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산군리 2018-01-13 (토) 13:14
.....그게 문제가 아니지요,칠천량해전만한 병크가 어디 있다고요?그것도 그렇고 ,자신도 못 할 일을 할 수 있다고 우기면서 이순신을 모함해 몰아내고 수군통제사가 됐는데 그 후에 저도 못 해요 육군 보내주세요 징징징.이러고도 옹호한 선조가 이상한거죠.

그 질투심이 임진왜란 수군 역사상 최악의 패전을 불러왔는데 거기서 죽도록 까여도 할 말 없지요.
그 다음 전투가 명량이란 점에서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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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No답 2018-01-13 (토) 15:31

정말 억울하려면 적어도 하지도 못하는 일 가지고 이순신장군을 몰아내면 안 됐죠. 그러다가 찌질거려서 곤장이나 맞은 작자가 억울할리가요. 게다가 수군통제사가 된 이후 제대로 일도 안 하고 흥청망청거리다가 원성 산 거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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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이거 2018-01-13 (토) 19:35
당시 무가 명문인 원주 원씨 출신이고 부친 원준량도 무관출신.. 본인도 무과 출신입니다만..?

여기서도 원균 옹호론을 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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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ka 2018-01-13 (토) 21:37
어.. 잘했다는 소리를 했나요 제가?

그냥 억울할거라고 한건데..
이순신 깐거가 지혼자 깐것도 아니고 왕이 눈치줘서 깐거고... 호응해준것도 조정+왕이고...
애초에 위쪽이 제정신이였으면 그런 미친소리 한다고 이순신 파직하고 원균을 올릴리가 있나요...
애초에 제정신이였으면 구원요청 해놓고 내구역이니 전공 다내꺼 라는 주장을 인정해줄리가 있나요...
이순신 까내려리려고 일부러 원균 부추킨거지...

그리고 원균이 무과 급제를 하긴 했는데 자료를 보면 원래 글공부 하던놈입니다...
기록을 보면 무과급제를 어떻게했는지도 신기한 놈이고...
부모의 후광이라도 빌렸는진 모르겠지만...
사실인진 모르겠지만 기사도 못했다고하니 말 다했죠...


아무튼 제가 하고싶었던 말은
원균이 무능하고 병신인건 맞는데 자기가 한짓보다 훨씬 더 욕먹고있다는거...
조정과 왕의 병크까지 상당부분 대신 먹어주고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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