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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그 시리즈가 가져온 긍정적 영향

글쓴이 : DawnTreader 날짜 : 2018-01-12 (금) 18:26 조회 : 209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743972

Fate 시리즈가 역사적 고증을 무시하는 일들 또한 기본적으로 비일비재하죠

그래도 Fate시리즈를 보고 읽다가 푹 빠지게 되면 왠지 자신도 모르게 역사,신화,전설들에 관한 공부를
의도했던, 의도치 않았건 간에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령들의 원전은 과연 어떠하였는지? 아니면 본인이 Fate 팬픽을 쓰면서 자작영령들을 만들고 싶기에
그를 위해서 미리 학습해두는 차원에서, 그외 기타 등등....말입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생각하기를 그렇게 하다가 나중에 뒤늦게라도 '역사'의 재미를 알아서 본격적으로 역사학에 입문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대하드라마를 보다가 진짜 해당 역사의 원전에도 관심을 가지는 식으로 말이죠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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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1-12 (금) 18:28
사실 타입문 이전에도 판타지작가라면 신화같은거 둘러보는게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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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띠뚜바 2018-01-12 (금) 18:28
처음 보는 영령보고 이건 또 누구야, 하면서 찾아보게 되죠. 전 fate 전에는 길가메쉬가 뭔지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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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8-01-12 (금) 22:51
저도 학교에서 길가메시 서사시 배우기 전에 페이트를 먼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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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이꾼 2018-01-12 (금) 18:41
저는 길가메쉬라는 이름을 이원복 만화에서 처음봤습니다. 그래서 페스나 접할때 불로불사 얻으려다 실패한 녀석이 왜 왕노릇 하지? 식의 반응을...

PS. 한동안 세이버라는 단어의 뜻을 '검사'로 착각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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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Treader 2018-01-12 (금) 18:49

이원복 교수 만화라면 이것 말이죠? - [신의 나라 인간의 나라]
솔직히 말하자면 전 카트라이더 만화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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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이꾼 2018-01-12 (금) 18:56
네 그거요.
카트라이더 소재로도 학습만화 여러개 나왔던데... 그런걸 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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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Treader 2018-01-12 (금) 19:01
약간 오해하신 것 같으셔서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지금이 아니라 꽤나 예전에요
기억하기를 한 10여년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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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 2018-01-12 (금) 22:22
혹시 길가메쉬가 대머리로 나왔던가요? 처음 길가메쉬라는 인물을 만화에서 봤을 때 그랬는데 그분 만화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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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이꾼 2018-01-12 (금) 22:43
그것까진 기억나지 않네요. 책 제목은 위에서도 말했듯 '신의 나라 인간 나라' 신화편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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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 2018-01-13 (토) 00:28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집 밑이 바로 도서관이니 시간날 때 찾아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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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8-01-12 (금) 22:52
아 저도 세이버가 검사란 뜻인줄 알았죠.
아쳐의 스펠링을 영어 선생님에게 물어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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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이꾼 2018-01-12 (금) 23:21
Archer할때 Arch니까 Arch Mage는 궁수 마법사입니(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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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bt 2018-01-12 (금) 18:43
페이트로 신화나 역사를 배우는 건 글러먹은 짓이지만, 페이트를 즐기기 위해 신화나 역사를 찾아보는 건 오히려 권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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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군 2018-01-12 (금) 18:59
의외로 무장 고증같은건 할땐 하더라구요.

어새신 스카자하나 측천 철편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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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2018-01-12 (금) 19:01
생각해보면 진짜 길가메시는 진짜 Fate를 보고 나서야 그런 사람이 있는 지를 알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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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림 2018-01-12 (금) 19:17
apbt님 말처럼 페이트로 역사를 배우는건 바보짓이지만 페이트 시리즈를 즐기기 위해서 해당 영령들의 원전이라든가 역사를 찾아보고 알아보는건 권장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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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ugen 2018-01-12 (금) 19:34
확실히... 제가 페이트 알기 이전만 해도 알고 있는 신화라고는 우리나라와 그리스로마 신화가 전부였죠. 북유럽 신화의 유명인들 오딘과 토르, 로키조차 몰랐을 때였으니. 꽤나 일취월장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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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8-01-12 (금) 19:36
필멸의 원균이 역사관 바로잡아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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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Treader 2018-01-12 (금) 19:41

물론 저도 그건 동의합니다. 더불어서 원균옹호론이나 원균맹장론도 정말 싫어합니다
헌데 굳이 꼭 흥분하실 필요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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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da 2018-01-12 (금) 20:06
반작용이 일어난 거지 긍정적 효과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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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Treader 2018-01-12 (금) 20:08

네 잘 알겠습니다. 저도 유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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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양산형i 2018-01-12 (금) 19:58
메가텐.....온갓 잡신들을 알게됩니다....

하슈만이 라마를 돕는 원숭이인대(관련 대사도 있음) 이게 손오공의 모티브 중 하나일수도 있다는걸 메가텐에서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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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일러스트 2018-01-12 (금) 21:39
전 그걸 캄피오네에서 알았지요...
남주 비롯 모두가 스피드웨건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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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per 2018-01-12 (금) 21:39
창작물이 역사를 대할때 픽션으로 재구성해서 갈건지, 아니면 현실 그대로 보여줄 건지 태도를 분명하게 한 경우 전혀 문제될 게 없죠.
페이트 그랜드 오더는 당연히 픽션이 들어간걸 전제로 하는 쪽이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그렇게 전제하고 들어가니까요.
대장 김창수나 실미도 같은 영화는 그래서 문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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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일러스트 2018-01-12 (금) 21:44
실미도

설경구 : 비겁한 변명입니다! (탕탕탕)

안성기 : (탕) (털썩) 자살함


현실

소대장 : (쿨쿨)

소대원 : (퍽) 망치로 뚝배기 깸

소대장 : (털썩)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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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per 2018-01-12 (금) 21:49
픽션으로 재구성하는 건 전혀 문제가 안되지만 그렇게 해두고 재구성한다는걸 감춘 채 실화처럼 꾸며두는게 더 문제죠.
그러는게 진짜 역사왜곡하는거라... 페그오야 아서왕이나 아틸라나 호쿠사이가 여자라고 생각하거나 에디슨이 사자라고 착각하고 실제 역사로 여길 사람은 없을테니...
있다고 생각하고 태클걸면 오히려 그 사람이 현실이랑 픽션 구분 못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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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8-01-13 (토) 01:02

다만 실미도 교관들이 꽤 살아남았던건 사실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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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Emperor 2018-01-12 (금) 22:57
진짜 페이트를 하다보면 실제 원전에 흥미를 가질수밖에 없더군요.....성별 반전이라거나 왜곡해놓은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전 스테이 나잇 본편을 하기전 이미 영령들 진명 스포는 다 당하고 시작했었는데 길가메시나 쿠훌린......얘들은 진짜 페이트에서 처음 알았습니다.
그리스 신화쪽 이나 아서왕은 워낙 유명하고 사사키 코지로도 옆나라 인물인데다 꽤나 유명해서 만화등에서 소재로 많이 나왔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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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링 2018-01-13 (토) 01:51
페이트에서 길가메쉬 처음알았는데

뭐? 길가메쉬를 몰라? 상식아니냐? 하고 이상한사람 취급하는놈을보고

저건뭐지? 라고 느꼈습니다 

세탄타나 기타등등은 페르소나덕에 알지만

기사왕의 인지도는 세계적인데
제가 한번도 들어본적없는 영웅들이 기사왕씹어먹는 인지도니 어쩌니 나불대시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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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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