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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무슨 취미생활을 가져야 하려나...

글쓴이 : object150 날짜 : 2017-04-21 (금) 00:04 조회 : 134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643246

제곧내입니다. 요즈음 들어서 취미생활 관련으로 고민이 늘었군요.

원래는 서브컬쳐 분야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대략적으로 만화영화 -> 만화 -> 라이트노벨 순이었죠. 그런데 이제 기존에 보던 작품을 제외하고는 영 시들해졌습니다.

새 작품을 볼 열정이 없어요. 그래서 영화라도 보려고 했더니... 영화표값은 언제 이렇게 올랐답니까...

게다가 개인공간이 협소한 관계로 물건이 물리적으로 늘어나면 곤란해지니 뭔가를 모으거나 만드는 것도 힘듭니다.

그렇다고 육체적으로 뭔가를 하자니 10시간동안 홀서빙 하면서 이미 체력은 다 방전된 상태고 말이죠.

취미생활을 찾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기만 할테니 뭔가 찾기는 해야하는데 영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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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워치 2017-04-21 (금) 00:25
그런 경우라면 몸을 움직이는 취미는 어떤가요? 스포츠 같은 거요. 덤으로 일본어 공부도 한번 해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나중에 덕질에도 쓸모가 있고 , 일본어라도 배워두면 손해 볼일은 없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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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0:29
10시간동안 홀서빙을 하고나면 손가락만 움직이고 싶어집니다... 휴일에도 무리했던 발목을 쉬게해야 해서 운동은 무리죠. 일본어 '공부'라... 어떻게 봐도 취미생활로 이어지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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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e 2017-04-21 (금) 00:34
피곤하면 만사 귀찮죠. 아웃도어 취미는 사치고.
편하게 누워서 드라마나 영화, 애니를 보면서 치킨 다리를 뜯는 즐거움을 누리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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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9:35

진짜 미드나 봐야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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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 2017-04-21 (금) 00:48
짧은 시간에 숙면하는걸 취미로(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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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9:35
그건 이미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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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솔트 2017-04-21 (금) 01:02
그럼 이제 예능을 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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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9:35
예능은 그다지 안 끌려서요. 애초에 TV를 안 보는 것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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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솔트 2017-04-21 (금) 11:36
뭐 저도 전혀 안봤었습니다. TV.
근데 군대가서. 그것도 말년에 빠져서 지금은 챙겨보고 있는 중입니다.
저는 토크쇼 하는 쪽이 재밌더라구요.
라디오 스타나, 아는형님.
여행 좋아하신다면 배틀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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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cia 2017-04-21 (금) 01:07
저는 니코동바라기 됬습니다

하루종일 니코동만두리번두리번

니코동에서 게임실황 보는거도 재밌고요
유카리 귀여워요 유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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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9:35

이미 그 쪽에 관한 열정이 식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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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이 2017-04-21 (금) 01:25
짐 늘어나니까 공예도 안되고 책도 안되고 운동도 안되고.... 

그림 그려보실래요? 
종이랑 연필이랑 지우개만 있으면 되고 실력 늘어나면 직접 동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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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9:36
미술활동은 예전에 시도해봤었죠. 처참하게 실패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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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즌 2017-04-21 (금) 02:28
취미는 가지려고 하면 그 종류는 끝이 없습니다. 당장에 스포츠만 해도 축구, 야구, 농구, 미식축구, 하키, 테니스 등등에 모터 스포츠 내에서도 F1, WEC, MotoGP, WRC, ... 많죠. 꼭 몸을 쓰지 않더라도 보는 것만 하는 수준으로도 즐길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다 정보화시대이기에 가능한 것이긴 합니다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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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9:36
음... 스포츠 관전은 제가 제일 질색하는 거라 힘들 것 같군요. 애초에 올림픽이나 월드컵도 안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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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추구중 2017-04-21 (금) 03:17
우리는 유열을 추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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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9:44

유열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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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추구중 2017-04-21 (금) 11:25
우정파괴게임이나 커플 분쇄게임 같이 사회에 유익한 도움을 주는 행위입니다.(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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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싫어요 2017-04-21 (금) 05:50
TCG를 추천합니다. 수집도 하고 게임도 하고.  돈은 엄청 깨지고, 신카드 나올때마다 일희일비 하게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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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9:37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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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color 2017-04-21 (금) 06:20
프라모델은 손가락만 움직이면 되는 매우 우수한 취미입니다. 지름신이 들면 돈이 꽤 깨지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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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9:37
수납공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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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빵 2017-04-21 (금) 07:21
미드 보세요 미드. 영드도 괜찮아요.
미드가 우리나라 드라마와 달리 예산투자가 팡팡 되다보니 영화급 퀄리티가 나오기도 합니다.(항상은 아니지만요.)
값싸게 합법적으로 보시고자 하신다면 넷플릭스 추천드립니다.
불법적인건... 음... 다른 분께 답변을 넘기도록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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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9:37

얼마 전에 N스토어에서 미드가 DRM-FREE 버전으로 풀리던데 확인해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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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해탈교 2017-04-21 (금) 09:01
현금을 두둑하게 인출합니다.
심심할때마다 그 돈을 손수 세시면 됩니다
이제 당신은 손에서 돈냄새가 묻어나는 럭셔리한 취미를 가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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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150 2017-04-21 (금) 09:38

음... 제가 가장 싫어하는 냄새군요. 그래서 카드를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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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색의마법사 2017-04-21 (금) 11:10

일단 손가락만 가딱하시는 걸 원하시니 누워서 보기만 해도 되는 영상매체를 즐기는게 가장 나을 거 같지만
취향에 맞는 영상매체가 있을련지는 또 의문이군요. (이런건 순간적으로 삘이 확 와야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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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 2017-04-21 (금) 13:28
몇달간 마이크로블록조립을 하는거에 맛들려서 수십개를 구매해서 다조립했다죠 심신이 안정이 되는 느낌.. 나중에는 사촌동생들 줬습니다

(허나 분해를 막기위해서 다시 분해후 재조립할때 강력접착제를 뿌리면서 조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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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tine 2017-04-21 (금) 13:48

손가락만 까닥하는 게임에 도전하시는 건 어떨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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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inox 2017-04-21 (금) 14:31
취미도 노력해야지 가질 수 있습니다.
시간이 넘치건 넘치지 않건 말이죠.
제가 근 취직확정 후 근 1년간 뒹굴면서 얻은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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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Ahn 2017-04-21 (금) 15:41
악기는 어떤가요? 저는 이제 기타 1년째 치고있습니다만 쉬운곡은 곧잘 피고 어려운것은 멜로디만 따라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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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토니아 2017-04-21 (금) 16:19
하비박스였나? 자세한 심리검사를 진행한 후 자신의 성격에 맞는 취미를 추천하고 월간 패키지로 판매해주는 서비스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원래 자신의 취미를 확립한 사람에겐 불필요하지만, 자신의 취미를 정하려는 사람에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http://www.hobybox.net/

여기로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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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로사우나 2017-04-21 (금) 19:28

이북 소설쪽으로 안보시나요?
결제해서 소장하고 폰으로 소설보고.
손가락으로 하는건 폰 만지는 비중이 가장 높을테니깐요.
동영상보고 이런건 주변 눈치 보이고
저같은 경우는 이어폰 끼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편이라 밖에 나가면 시간 짬 날때 소설 많이 보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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