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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만 하니까 또 재촉하네요

글쓴이 : arkam버스 날짜 : 2017-04-20 (목) 20:21 조회 : 1946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643142
예전에 매형이 중견유통업에서
Sk로 이직했을 때
어머니가 저보고 너도 지금 회사 계속

다니지 말고 sk시험 봐라
...

아마 예전에 제가 이 주제로 어머니랑 누나랑 둘이 지긋지긋 했었다는 글을

문넷에 올렸었을 겁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Sk(11번가)에서 플래닛으로 옮겼다며
처우가 예전보다 훨씬 좋아졌다고( 그런데 시험봐서 옮겨야 되는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너도 내일 매형오면 어떻게 sk시험 준비하는지 물어보라는 군요
지금 다니는 회사 굳이 몇년 이상 다닐 필요 없다면서요

저:누가 그런 말을 해? 누나야?

어머니:..응

이 누나라는 인간은 저번달만 하더라도


초봉 3천인 회사에 어머니 인맥으로 낙하산으로 들어갔다가 월급이 작다면서 다시 임용고시 준비한다는 양반이

왜 자꾸 가만 있는 저한테 이러는지 모루겠네요. 언제 자기 앞에서 회사 불평 한번도 한 적 없는데 말이죠

어머니 앞에서 누나 본인 공부나 신경쓰라고 한마디 하려다 겨우 참았습니다

1.29 Kbytes

비슈바카르만 2017-04-20 (목) 20:29
세상에는 생각보다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고 서로 완전히 이해하는 건 불가능 하더군요 법정 오가지 않으면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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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떨어진다 2017-04-20 (목) 20:34
초봉 3천이 작다는 분이 임용...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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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Parade 2017-04-20 (목) 20:41
부모님이 만족하는 직장은 친구&계원들사이에 비교했을떄 자랑할수 있는 직장입니다.
(쉽게말해서 누구나 말하면 아는 대기업입니다.)
현대 한국에서는 대기업보다는 안정적인 직장이 더 귀하니 그냥 한귀로 흘려버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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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e 2017-04-20 (목) 21:03
뭐.. 교사 초봉이 3000보다 살짝 많긴 하지요..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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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카리안 2017-04-21 (금) 06:41
무경력초임이면 삼천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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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약악마 2017-04-20 (목) 21:04
그냥 한귀로 흘리세요. 초봉 3천이 적다고 하는걸 보니 딱히 현실이 뭔질 모르나 보네요. 누나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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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am버스 2017-04-20 (목) 21:09
참고로 회사랑 집이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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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커피1호점 2017-04-20 (목) 23:04
잘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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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itebear 2017-04-20 (목) 21:26
여성이 초봉 3천이면 높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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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땅 2017-04-20 (목) 21:35
초봉 3천이면 높은건데....;;
도대체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있기에 그런 말을 하는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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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am버스 2017-04-20 (목) 21:39
일주일 다니고 그만뒀다 합니다. 저것도 일단 3천 책정해두고 나중에 경력직 '대리'로 쳐준다 하면 훨씬 올라간다는 얘기도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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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2017-04-20 (목) 21:54
누나분은 얼마나 벌어봤길래...
연봉 이전에 본인은 얼마나 저축해봤는지 그 액수를 묻고싶네요

그리고 임용고시 붙은것도 아니고 준비중인 30대 여성이 그런말을 해봐야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붙고나서 그런말 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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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mata 2017-04-20 (목) 22:16
초봉 3000이라...월급이 약 250만원이란 소린데, 그거 마음에 안 들어서 임용고시라고요?
공무원 월급이 얼만지 알아나 보고 그런 소리 하신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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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am버스 2017-04-20 (목) 22:44
본인이 교사에 로망이 큽니다. 그건 상관없지만, 주말이나 명절 등에 오면 본인 임용고시 준비 한다면서, 집에 오면 제 방 뺏어서 공부하지, 조카 맡겨놓고 본인 공부하러 가지 등 솔직히 좀 피곤합니다. 더구나 5월 초는 그냥 일주일 내내 저희 집에 산다는 군요. 차라리 회사 특근 나갈 수 있게 된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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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rmata 2017-04-20 (목) 23:28

요즘은 어느 학교 교사가 되는것도 중요한데 말이죠.
진상부모가 활개칠 가능성이 매우매우 높은 초등학교,
진상부모 + 사춘기 특유의 폭주가 남발되는 정글중학교,
입시에 도움 안되면 무시당하는 고등학교(+사고 심하게 치는 놈들이 더 많음)

그 중 어느 학교를 가시고 싶으시답니까?
철밥통이란 점 말고, 요즘은 선생님들 중에도 많은 분이 교사들끼리 친해지는 거 말고 교육하는 보람은 없다고 말하는 분들도 많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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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am버스 2017-04-20 (목) 23:46
기간제로 약 5년 넘게 중학교 교사 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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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 2017-04-20 (목) 22:22
와 진짜 인맥 진짜 와 진짜 와 와 초봉 삼천짜리 회사 인맥 꽂아주기라니 와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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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피리트 2017-04-20 (목) 22:27
초봉이 3천이면 월별 200이 넘는다는 건데 그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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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 2017-04-20 (목) 23:53
교사가 돈 욕심 내는 사람이 하기에 적절한 직업은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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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 2017-04-20 (목) 23:59
무심코 막말 나올까봐 뭐라 말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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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 2017-04-21 (금) 06:07
초봉 3000이 적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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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링잉X황링인 2017-04-21 (금) 09:15
초봉 3천이 적다니 저거보다 많이 받으려면 대기업 생산직으로 들어가거나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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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blen 2017-04-21 (금) 10:08
초봉 3000이 작다고요?그게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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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am버스 2017-04-21 (금) 13:32
점심 식대 따로 없고, 야근 해도 다 포괄이라는 점 때문이라고 합니다.(근데 야근 한달에 몇번 정도 라고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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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색의마법사 2017-04-21 (금) 11:48

매형분 바짝말라가면서 골골대신다는 글을 전에 읽었던거 같은데
남편분 보시고 뭐 느끼시는 게 없는걸까요? 많이 벌면 그만큼 댓가가 있다는 걸요.
동생보고 뭐라할 시간 있으면 남편 분부터 좀 잘 챙기셨으면 좋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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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am버스 2017-04-21 (금) 12:24
그 때에서 지금은 다른 계열사로 옮겼습니다
거리도 가까워지고 연봉도 더 상승했구요. 야근 여부는 잘 모르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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