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미니온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327 (회원 238) 오늘 16,194 어제 36,499 전체 69,826,341  
오늘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꼭 하세요. 사랑은 과하게 전해도 독이 되지 않습니다.- 닥터 회색
자유게시판 권장사항 : 정치·시사글 금지/매너있는 신사숙녀가 되자/질문은 질문게로
총 게시물 89,037건, 최근 0 건
   

정말 '너의 이름은' 헤어나올 수 없는 늪인 것 같네요

글쓴이 : 륜니어 날짜 : 2017-01-12 (목) 10:35 조회 : 1006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598952

어제 점심 때 5회차 보고 나서 바로 오늘 점심 시간 대와 저녁 시간, 2개의 시간대를 예매했습니다.
쥬라기 월드 상영했을 때 제 기억으로 6회차 정도 관람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무래도 이번 '너의 이름은' 제 개인기록을 갱신할 것 같네요.
저는 제 코드에 맞는 영화를 찾게 되면 잊지 못해서 3회차 까지 가고 그러죠. 특히 마블 영화 시리즈는 대부분 3회 이상은 봤지요.
다만 제가 3회차 이상 보는 영화들은 모두 액션이 존재하는 영화였죠. 다만 '너의 이름은'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또 깨지게 되겠군요.
어째서 이번 '너의 이름은'이 제 마음을 울리는지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직 감수성이 풍부했던 중학생 때부터 봐왔던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이기에 그럴 수도 있겠고 혹은 변하지 않을 줄 알았던 그의 변화에 대한 놀라움, 혹은 이번 작품에서 여태까지 봐왔던 신카이 마코토의
작품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연출들에 대한 감동일지도...저도 잘 모르겠네요.
정말 영화관이 저희 집에서 10분 거리라는 점이 이럴 때 정말 좋네요. 제 9살 어린 여동생은 제 이런 행동에 이해를 하지 못하지만,
아버지의 경우 '너의 이름은' 이라는 작품이 왜 인기가 있는지 그리고 어째서 제가 이렇게 좋아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때까지 보라고 하시더군요.
제 아버지 말씀대로 이제 대략 3시간 뒤에 이 영화를 또 보고 저녁 먹고 또 볼 예정입니다. ]
아직 '너의 이름은' 이라는 작품을 안 보신 분이 계시더라면 한 번 쯤 아니, 최소 2번 정도 보시는 것을 개인적으로 추천드립니다.
1회차에서 느끼는 감동과 2회차에서 느끼는 감동은 정말로 다르니까요.
이렇게 나는 또 저녁 이후로 다음 주 거를 예매하고 있겠죠.


2 Kbytes
ninehead

자칭도인 2017-01-12 (목) 11:03

전 한번 보고 그냥 말았는데. 신카이 감독 꺼는 매번 봐왔지만 재미있어도 2번은 글쎄...라서

댓글주소
마카벨라 2017-01-12 (목) 11:46
15일날이 4회차네요. 영화>영화>만화>영화>소설>영화(15일).
아직도 기대가 되네요.
댓글주소
으라차 2017-01-12 (목) 11:55
저는 그냥 다운받아 보려구요.
댓글주소
     
     
은나노군 2017-01-12 (목) 12:07
패기로워!
언젠가 다시 봐요!
댓글주소
     
     
렌코가없잖아 2017-01-12 (목) 12:19
나중에 스토어에 풀리면 구매해서 다운받겠단 말이죠...?
댓글주소
     
     
유가람 2017-01-12 (목) 13:16
VOD구매라고 하시지 왜 다운이라고..;;
댓글주소
     
     
Alea 2017-01-12 (목) 14:05
음 불법은 아니길 빌겠습니다
댓글주소
rekan 2017-01-12 (목) 12:36
그냥 vod 서비스로 나오면 그때 라라랜드랑 같이 보려구요. 그거랑 영화값이랑 별 차이도 없다보니 그냥 그게 편해요. 
댓글주소
유가람 2017-01-12 (목) 13:19
영화를 보고 이렇게 여운이 남는 건 또 간만이더군요.
댓글주소
키리시마 2017-01-12 (목) 13:26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보다 여운은 별로였긴한데..

그래도 로맨스 영화로선 괜찮습니다.
댓글주소
물길랩소디 2017-01-12 (목) 14:12
imax로 한국에도 개봉할지 검토중이라던데 일생 처음으로 3회차를 깨고 덧붙여 별에 별 걸로 새로운 걸 즐기게 되는군요
댓글주소
i양산형i 2017-01-12 (목) 15:08
전 하필 전에 '네놈의 이름'을 봐버려서.......이게 보다 뿜운 뻔.....
댓글주소
란카 2017-01-12 (목) 15:26
2번 봤는데 진짜 미칠거 같습니다 보고 나니 계속 뭔가 답답하네요 
댓글주소
시마무라우즈… 2017-01-12 (목) 23:28
정말 간만에 영화관에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직접 영화관에 찾아가서 봤을때 그 돈이 정말로 아깝지 않다고 느껴졌죠.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89,03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8157  프라이마크 라이온이 복귀하면 제국은 어떻게 변할까요? +12 테러마왕 1개월전 622
88156  2주 만에 퇴사, 정상적인 생각일까요 +18 짱구네 1개월전 967
88155  저희 어머니가 아버지께 속았습니다. +12 hot 식인 1개월전 1562
88154  [네타/워해머 30k] 원펀맨 프라이마크 +54 link hot Psellos 1개월전 1211
88153  비스마르크란 전함은 공갈용 전함 +11 테쿰세셔먼 1개월전 703
88152  닌텐도 스위치… 내일이군요. +2 Rhyneid 1개월전 544
88151  [네타/너의 이름은, 초속 5cm] 악명이 높으니 오히려 더 관심이 가는군요.... +13 붸엠에프 1개월전 712
88150  자신이 썩었다는 걸 자각하신 적이 언제인가요? +36 아스펠 1개월전 970
88149  여러분이 좋아하는 서번트상은 무엇이신가요? +58 hot 풋츄 1개월전 1023
88148  저도 '너의 이름은'매력에 빠져 버렸습니다. +10 쿠온찡 1개월전 476
88147  [네타/너의 이름은] 공식 비주얼 가이드의 특전 상태가? +12 hot 은빛설원 1개월전 1431
88146  지금 신경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 Cielbrunstud 1개월전 401
88145  전 마법을 쓸때 대가가 필요한것이 너무 좋습니다 +17 마존 1개월전 982
88144  어쌔신 크리드 영화가 생각보다 망작은 아닌가 봅니다. +9 hot 진0203 1개월전 1603
88143  정말 '너의 이름은' 헤어나올 수 없는 늪인 것 같네요 +14 hot 륜니어 1개월전 1007
88142  재수학원 글 보고 그냥 써보는 입시학원 글 +5 nature 1개월전 906
88141  기숙사 근처의 PC방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2호 +4 link 골뱅C 1개월전 612
88140  작품 속에서 정말 '일본만이 가능한 장면'이나 '특징'이 있을… +69 hot KITVS 1개월전 2335
88139  페그오 매출이 상상을 초월하는 군요.. +43 hot 연옥상가 1개월전 2702
88138  그나저나 아래에서 노슬아치하니.. 저의경우.. +5 캐논 1개월전 946
처음  이전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다음  맨끝

L노벨

V노블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