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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라그헤임 날짜 : 2017-01-11 (수) 16:55 조회 : 1056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598695
한의대에 입학한지 어언 6년에 이제 국가자격시험만 앞에두고 있는데 충분히 공부를 열심히 했고 모의점수도 괜찮은데도 불구하고 걱정과 불안을 떨쳐낼 수가 없네요
과거 입시때 시험이 망한적이 있다보니 그 트라우마도 같이 작용해서 정말 이틀 남은 시험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거 같습니다
눈팅이 반 이상인 유령급이지만 지난 8년 가까이를 정을 두고 보낸 문넷에서 조금이나마 용기를 구걸해 보고자 합니다
공무원 시험과 같이 수년의 준비와 막막함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저에게 있어선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시험입니다
여러분 이 쫄보에게 조금만 힘을 주세요

0.76 Kbytes

파워풀좀비 2017-01-11 (수) 17:08

문넷 눈팅족이지만 남같지 않은 얘기네요... 긴장 푸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더 두꺼워진 지갑과 풍족한 덕후 라이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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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헤임 2017-01-11 (수) 17:59
감사합니다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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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랩소디 2017-01-11 (수) 17:09
 차를 마시면서 지금까지 했던대로란 느낌으로 가는게 답입니다.
 물론 떨어지면 안 되겠지만 벼락치기도 아니신거 같고 모의점수도 괜찮았다면 지금까지 했던대로 하세요. 뭐, 결과에 대해서 신경쓰는건 무의미하다고 생각해요.
 문제를 풀때 집중해서 머리를 쓰는건 상관없습니다만 그걸 가지고 심적으로 걱정하는 건 잠깐 방폐해보심이 어떤지.
 언제 시험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1~2일 정도는 가벼운 공부와 적당한 휴식(많이)을 하면서 영기를 기르시길. 잘될 겁니다.(라고 무책임하게 말해보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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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헤임 2017-01-11 (수) 18:01
이제 진짜 하루 남았네요. 준비자체는 엄청 오래했고 본격적으로 공부에만 투자한건 50일 정도 되네요. 이놈의 미리 걱정하는 습관을 버려야 되는데 쉽지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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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닐 2017-01-11 (수) 17:15
긴장 푸세요. 천천히, 했던 걸 되뇌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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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헤임 2017-01-11 (수) 18:01
범위가 너무 많아서 생각나는게 하나도 없고 더 멘붕의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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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2017-01-11 (수) 17:20
잘 하실 겁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자신을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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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헤임 2017-01-11 (수) 18:02
재수때 실패했던 트라우마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 떨어지네요... 덕분에 더 열심히는 되는데 맘은 피폐해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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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ine-[라비] 2017-01-11 (수) 17:35
자신을 믿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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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벨라 2017-01-11 (수) 17:37
그동안 열심히 했던 자신을 믿고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만약 너무 긴장하는것 같을 때에는 목욕탕에서 몸을 담그는 것도 좋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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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헤임 2017-01-11 (수) 18:03
그러고 싶은데 자취방이라 몸 담글 곳이 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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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엘란 2017-01-11 (수) 17:39
한의대라...
이미 거기에 들어갔다는 것만으로도 엘리트라는 뜻일텐데...
긴장푸시고 시험을 보시면 좋은 결과가 나올겁니다!
아니면 하도 보고 풀어서 걸레짝이된 교재를 들고가서 시험직전에 보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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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앙의현신 2017-01-11 (수) 20:09
mugc.jpg
문넷인들이어 라그헤임님께 조금만 기를 나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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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길랩소디 2017-01-11 (수) 20:13
 (숨어있는 솔로력도 같이...(소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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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마스터 2017-01-11 (수) 20:58
잘해내실겁니다. ༼ つ ◕◕ ༽つ TAKE MY ENERGY ༼ つ ◕◕ ༽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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